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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3087053
· 쪽수 : 394쪽
· 출판일 : 2023-08-24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반딧불’을 내면서
1부 인성, 무엇이 문제인가
그날
삶의 가치를 상실한 사회
신뢰와 믿음
폐허의 광장
인성의 뿌리, 이성
강조되는 구성원들의 사회 인식
2부 어떻게 고민할 것인가
박제사회
인성이 무기다
뜨거운 이데올로기 ‘젠더’
찰나의 순간을 사는 시대
반딧불
3부 가치관 추구는 인성 회복의 산실이다
이타심은 인성의 꽃이다
인간다운, 다움, 그리고 답게
소통의 장애물, 자기중심주의
시선과 편견
무너진 위상,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각성은 현실의 인식에서 시작된다
4부 휘청거리는 청소년들의 정체성
우상의 교실
자유의 덫
부메랑
위험한 착각, ‘나르시시즘’
시대의 동반자 AI, 그리고 인성
5부 인성 8대 덕목
배려심
협동심
소통
존중심
예절
책임
정직
효도
6부 상생과 공존을 위하여
인간성은 흐르는 강물 같아야 한다
혼불
우리, 그 민족의 이름 앞에
인성의 나무
에필로그
오늘 하루만이라도…
저자소개
책속에서
과학은 끝없는 문명의 진화를 위한 속성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문명의 진화는 은연 중 인간성 황폐화를 가속화시키는 본질을 잠재적으로 지니고 있다.
- ‘신뢰와 믿음’ 중에서
이성의 본질은 인간이 동물과 구별되어야 하는 것을 첫째 조건으로 한다.
- ‘인성의 뿌리, 이성’ 중에서
사회 안정은 인간의 보편적인 가치를 항구히 추구할 때 주어진다. 이것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들이 인식해야 할 문제다.
- ‘강조되는 구성원들의 사회 인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