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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성경의 이해
· ISBN : 9791193092637
· 쪽수 : 544쪽
· 출판일 : 2026-04-30
책 소개
고고학적 자료와 문화적 구조, 사건의 배경 및 다양한 주해 등
맥락의 이해를 통한 구약성경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기!
그리고,
파노라마처럼 눈 앞에 펼쳐지는 구성을 통한 구약성경 통독하기!
성경을 이해하고 읽으면 전혀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다채로운 말씀의 행간 행간에서
나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하심이 보인다!
하나님은 천지를 비롯한 인간과 에덴동산을 창조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시작하셨다.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써 하나님의 왕권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였을 때 하나님은 셋과 노아, 그리고 아브라함을 비롯한 족장과 그 후손들을 택하여 제사장 나라로 삼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시며, 그들에게 온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게 하셨지만, 이들 역시 실패하고 말았다. 그 결과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은 바벨론 제국에게 멸망하고 말았다. 하나님께서 죄를 지은 이스라엘이 회개하도록 그들을 바벨론에 넘기셨기 때문이다. 남왕국 유다인들은 바벨론 포로생활을 하면서 당황스러웠다. 왜냐하면 남왕국 유다의 멸망으로 다윗의 왕권을 영원하게 만들어 주시겠다고 하신 언약(약속)이 파기된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남유다 왕국이 바벨론에게 멸망하고 포로로 끌려갔을 때 유다인들은 다윗 언약을 기억하면서 자신들을 포로생활에서 구원해 줄 특별한 지도자, 다윗 왕의 후손인 메시아를 갈구하게 되었다. ‘메시아’는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으로, 기름 부음은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와 같이 특별한 직무를 수행할 자에게 행해지는 의식이다. 그래서 바벨론 포로생활을 하던 유다인과 그 후손들은 자신들을 구원해주고 영원히 다스릴 메시아의 도래를 기대하게 되었다. 이것이 구약성경과 역사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통치 계획이며 흐름이다.
우리가 성경을 통독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처럼 바로 구조와 흐름을 파악하는 ‘이해’가 중요하다. 구약 39권, 신약 27권 총 66권으로 구성된 성경의 각 권이 어떤 구조로 짜여 있고, 각 권에서 다뤄지고 있는 사건의 배경이 무엇이며, 당시의 이스라엘 사회가 어떠했는지, 그때 문화적 구조는, 그리고 구약성경 각 권에서 얘기하는 주제는 무엇인지 등 이런 맥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이다. 이것 없이 무조건 성경을 읽어봤자 도무지 이해할 수 없으며 지루한 사건의 연속일 뿐이다. 이것은 믿음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다. 단순히 ‘이해’의 문제이다.
성경을 이해하며 읽으면 전혀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다양한 캐릭터의 인물들이 등장하고, 세계사를 관통하며 흐르는 또 하나의 역사가 보인다. 그것이 바로 ‘섭리’이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이다. 기독교 세계관은 이러한 이해 위에 구축된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것은 내가 ‘살아내야 할 말씀’이다. 삶으로 육화되지 않은 말씀은 생각으로 머릿속에만 들어 있는 공허한 관념이다. 그러한 길로 나아가기 위한 하나의 다리를 놓기 위해 이 책은 기획되었다. 이 책은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구약성경 전체를 아우르며, 고고학적 자료를 통한 시대적 분석 및 사건의 배경, 문화 및 사회적 상황의 쉬운 주해 등을 통해 성경 전체의 맥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하여 성경을 처음으로 접하는 초신자부터 기존 성도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구약성경을 이해하는 데 이보다 더한 길라잡이는 없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Section 1. 성경 100배 즐기기 스타트
이것을 알고 성경을 읽으면 이해가 쏙쏙! 감동이 팍팍!
- 구약성경 시대적 분류
- 성경시대 6대 제국
- 구약성경 분류표로 한눈에 꿰뚫기
- 성경을 관통하는 성경 로드맵
▶ 꿀팁 1.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성경 통독하기
▶ 꿀팁 2. 성경에 관하여 꼭 알아야 하는 것들
Section 2. 바이블 스토리 1 <천지창조와 원죄>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인간의 범죄
-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의 크기는?
- 천지창조 7일 동안에는 무슨 일이?
- 하나님, 인간을 창조하다
- 불순종의 죄를 지은 인간의 타락
- 인류 최초의 살인자 가인
- 재난 블록버스터 노아의 홍수
- 마천루의 비극, 바벨탑
▶ 꿀팁 3. 에덴동산은 어디에 있었을까?
▶ 꿀팁 4. 사탄을 이기는 능력은?
Section 3. 바이블 스토리 2 <족장시대 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부터 바친 자 이삭까지
- 하나님은 왜 아브람을 부르셨는가?
- 하나님이 아브람과 세운 첫 언약
- 약속의 땅에 찾아온 기근 / 아브람, 롯을 구하다
-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사래에서 사라로
- 사라, 이삭을 낳다 / 이삭을 바친 아브라함
- 이삭, 리브가와 결혼하다
- 태중에서 싸우는 쌍둥이 에서와 야곱
▶ 꿀팁 5. 아브라함의 고향, 갈대아 우르는 어디?
▶ 꿀팁 6. 불과 유황으로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를 가다
▶ 꿀팁 7. 어찌 아브라함 시대에도 블레셋 사람들이?
Section 4. 바이블 스토리 3 <족장시대 Ⅱ>
축복 강탈자 야곱에서 꿈잡이 요셉까지
- 어이없이 팥죽 한 그릇에 장자를 판에서
- 야곱, 아버지를 속여 장자의 축복을 강탈하다
-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야곱 / 속인대로 속는 꾀돌이 야곱
- 라헬과 레아의 자식 전쟁 / 야곱이 계책으로 라반을 이기다
- 야곱의 변화, 사기꾼에서 약속의 상속자로
- 꿈꾸는 자 요셉, 애굽으로 팔려가다 / 요셉, 애굽의 2인자가 되다
- 요셉의 7풍7흉 대비 서바이벌 프로젝트
- 요셉이 형들에게 자신을 드러내다 / 야곱 일가, 애굽 땅 고센에 거하다
- 야곱의 언약 계승자가 된 유다 / 요셉의 신앙고백과 죽음
▶ 꿀팁 8. 요셉은 어떻게 보디발 아내의 유혹을 극복했을까?
▶ 꿀팁 9. 언약 계승자 유다의 끔찍한 죄악
Sectiont 5. 바이블 스토리 4 <하나님의 백성, 이렇게 탄생하다 Ⅰ>
애굽의 탈출부터 새로운 세대의 출범까지
- 바로의 딸과 모세 / 출애굽시킬 지도자 모세를 부르심
- 바로 앞에 선 모세 / 이스라엘 유월절의 기원
- 홍해의 기적, 바닷길로 탈출하다 / 구원의 음식, 만나와 메추라
- 신 광야의 르비딤 사건들 / 하나님과 맺은 시내산 언약
- 하나님의 십계명 / 하나님 백성의 범죄, 금송아지 숭배
- 다베라와 기브롯 핫다아와, 반복되는 반역
- 가데스 바네아에서의 반역, 열 명의 정탐꾼의 부정적인 보고
- 새로운 세대의 하나님 나라의 백성
▶ 꿀팁 10. 애굽에 내린 열 가지 재앙
▶ 꿀팁 11. 성막과 법궤에 관한 놀라운 비밀
Section 6. 바이블 스토리 5 <하나님의 백성, 이렇게 탄생하다 Ⅱ>
신 광야에서부터 가나안 정복까지
- 모세와 아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다
- 에돔의 거절과 아론의 죽음, 그리고 놋뱀 이적
-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옥을 정복하다
- 모압 평지에서 일어난 두 사건 / 이스라엘의 두 번에 걸친 인구조사
- 요단강 동편 땅을 받은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지파
- 모압 언약, 시내산 언약의 갱신
- 축복과 저주의 기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 여부
- 모세, 여호수아를 후계자로 세우다 / 노래를 지어 증거로 삼다
- 이스라엘의 영웅 모세, 세상을 떠나다
-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느니라
- 요단강을 건너서 약속의 땅으로 / 두 정탐꾼과 기생 라합
- 여리고성의 함락 / 속아서 기브온 족속과 조약을 맺음
- 약속의 땅 남부지역 점령 / 약속의 땅 북부지역 점령
- 여호수아의 마지막 사역 / 여호수아의 마지막 설교와 다짐
▶ 꿀팁 12. 열두 지파에게 땅 분배는 어떻게?
Section 7. 바이블 스토리 6 <이스라엘, 하나님을 버리다>
그때에 왕이 없으므로
- 사사의 등장과 다섯 가지 패턴
- 열두 명의 사사
- 소심한 기드온, 미디안 족속을 물리치다
- 왕이 되고자 했던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
- 건달패의 우두머리 입다, 암몬 족속을 물리치다
- 문란한 삶을 산 삼손, 죽음으로 사사직을 수행하다
- 레위인의 타락과 내전
- 사사기의 결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 꿀팁 13. 이방 여인 룻, 어떻게 메시아 족보에 들었을까?
Section 8. 바이블 스토리 7 <왕국의 시작에서 멸망까지 Ⅰ>
선지자 사무엘에서 춤추는 예배자 다윗 왕까지
- 사사이며 선지자로 부름받은 사무엘 / 사무엘, 블레셋을 물리치다
- 왕을 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
- 사무엘의 마지막 당부 / 겸손하던 사울 왕의 몰락
- 사무엘, 다윗에게 기름 붓다 / 다윗, 골리앗을 죽이다
-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 사울을 살려주는 다윗
- 이스라엘 초대 왕 사울의 최후 / 이스라엘과 유다의 내전
- 다윗,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다
- 다윗 언약, 네 나라가 영원히 보존되고 견고하리라
- 다윗의 거듭된 승리, 그리고 범죄
▶ 꿀팁 14. 형제 살인과 부자 전쟁의 골육상쟁
Section 9. 바이블 스토리 8 <왕국의 시작에서 멸망까지 Ⅱ>
일천 번제 솔로몬 왕부터 왕국의 멸망까지
- 솔로몬,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다
- 솔로몬, 부와 명예가 아니라 지혜를 구하다
- 솔로몬의 지혜로운 판결 / 성전 건축과 봉헌 기도
- 지혜의 왕 솔로몬의 죄와 몰락
-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열되다
-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왕들에 대한 평가
- 남유다의 선한 왕, 히스기야와 요시야
-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가장 사악한 왕, 아합과 므낫세
-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멸망
▶ 꿀팁 15. 한눈에 꿰뚫는 분열왕국시대
▶ 꿀팁 16. 야베스의 기도로 본 복이 되는 인생
Section 10. 바이블 스토리 9 <침묵의 암흑기를 향하여>
선지자들의 예언부터 400년의 암흑기로
- 엘리야의 승천 / 엘리사의 기적과 신학교
- 물고기 뱃속의 요나 / 하나님이 오실 날
- 호세아의 아내와 자녀들 / 예레미야의 마지막 호소
- 교만으로 패망한 바벨론성 / 하박국의 불평 / 에돔의 멸망
-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멸망 그 이후 / 왕비가 된 에스더
- 하나님의 사람, 욥의 시련과 승리 / 사자 굴에 던져진 다니엘
- 하나님을 본 에스겔의 사명 / 예루살렘 성벽의 재건
- 3차에 걸친 포로와 귀환, 그리고 반복된 타락
▶ 꿀팁 17. 메시아에 대한 이사야의 예언들
에필로그 _ 한눈에 정리하는 구약성경 이야기
책속에서
“3. 바벨론 제국(Babylonian Empire). BC 606-536년의 바벨론 제국. 이 제국은 앗수르의 세력을 물리치고, 서쪽으로 남유다를 멸망시키고, 예루살렘을 파괴하고, 유대 민족을 포로로 잡아갔다. 또한 애굽을 정복했다. 바벨론의 위대한 왕으로 매우 강한 군주 가운데 하나는 느브갓네살(BC 606-561) 왕이다. 그는 45년 동안 바벨론을 통치하면서 아주 강한 제국으로 만들었다. 그는 당시 세계 도처에 바벨론 세력을 뻗치고, 바벨론 성읍을 거의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게 만들어 놓았다. 그는 다니엘과 에스겔을 포함한 유대인들을 포로로 잡아갔다. 그는 다니엘을 매우 좋아하여 그를 조언자로 삼았다. 그러나 남유다의 포로생활도, 바벨론이 세계를 지배한 것도 70년간뿐이었다. 바사의 왕 고레스는 바벨론을 정복하고(BC 536), 그 해에 유대인들을 본국으로 돌아가게 했다. 이때 활동한 선지자로는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오바댜, 요엘, 미가, 나훔, 스바냐, 하박국 등 남유다 대부분의 선지자들이다.”
- 이것을 알고 성경을 읽으면 이해가 쏙쏙 감동이 팍팍! 중에서
“하지만 이런 하나님의 형상이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부패해지고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믿음으로 다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베드로전서 2장 9절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다시 지음 받은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왕적, 제사장적 기능이 회복된 것이다. 구체적으로 아담과 하와의 범죄는 외형상으로는 선악과를 따먹은 불순종이었지만, 더 깊은 의미에서는 우리 주 하나님의 형상대로 살지 못한 것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하나님의 주권에 전적으로 순종하지 않고, 자신과 세상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했다. 아담에게 하나님이 선악과를 금하신 이유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들이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며 사는지를 보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주권에 불순종한 것이다.”
-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인간의 범죄 중에서
“히브리서 기자의 해석에 따르면 아브라함의 대단한 믿음은 바로 자손에 대한 약속과 오랜 갈등과 기다림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아브라함은 75세 때에 자손을 약속받았지만, 정작 이삭을 얻은 것은 25년이 지난 100세 때였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얻기까지 25년 동안 자손에 대한 약속이 언제 어떻게 이루어질지 끊임없이 갈등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도했다. 그는 종 엘리에셀을, 사라의 여종 하갈에게서 얻은 이스마엘을 상속자로 삼겠다고 하나님께 고하기까지 했다. 이처럼 아브라함은 오랜 고민과 갈등 속에서 이런저런 방법을 동원한 후에야 비로소 여종 하갈이 아니라 사라의 몸에서 태어난 이삭만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자신의 상속자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랬기에 이삭을 번제로 바칠지라도 다시 살리셔서 상속자로 삼아주실 것을 믿을 수 있었다. 이처럼 아브라함의 대단한 믿음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오랜 갈등과 고민 속에서 확고하게 자리 잡은 것이었다. 마치 오랜 풍상을 겪어낸 바위처럼 말이다.”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부터 바친 자 이삭까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