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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교육/학습 > 언어/외국어 교육
· ISBN : 9791193357385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4-11-2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2022 개정교육과정 이후 더욱 중요해진 파닉스, 제대로 안 하는 것이 문제
추천의 글 글로벌 인재로 나아가는 첫걸음
기초가 탄탄한 언어의 집을 세워주는 로드맵
어린이의 눈높이로 수업하는 파닉스
제1부 내 아이 영어 실력, 왜 안 느는 걸까?
파닉스가 뭐길래, 많이들 시킬까?
파닉스 꼭 해야 할까? 하지 않아도 될까?
파닉스의 역사를 알면, 파닉스 학습이 보인다
우리나라 파닉스 교육, 뭐가 문제일까?
AI가 통번역도 해주는 시대,파닉스에 답이 있다
수능 등급, 파닉스로 결정된다
영어권(ENL) 파닉스 공부, 이렇게 합니다
영어권(ENL) 파닉스, 한국 아이들이 그대로 해선 안 된다고?
파닉스, 속도가 아니라 단계별 학습이 중요하다
제2부 파닉스,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
소리언어와 문자언어의 차이를 파악하라
파닉스, 유치원생 때부터 시작해도 될까?
파닉스,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
요즘 아이들 영어 공부, “나 때는 말이야”는 사절
파닉스는 누구에게 배워야 할까?
시기별 학습방법과 기간만 알아도 절반은 성공
영어 공부, 국어 공부하듯 해도 될까?
서술형 시험이 강화된다고? 파닉스에 답이 있다!
제3부 파닉스 공부, 이렇게 시작하자
파닉스, 잘못 시작하면 영어인생 망친다
배운 것만 읽고 안 배운 것은 못 읽는 아이들
파닉스, 소리로 시작하라
많이 말하면서 몸이 기억하게 하라
낭독으로 파닉스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라
한글 간판 읽듯, 리딩 패키지를 만들어라
학습총량의 법칙과 열정총량의 법칙
음가-단어-문장 순으로 익혀라
교육 방법만 바꿔도 영어가 즐거워진다
제4부 원어민처럼 영어가 되는 파닉스 공식
기본 사운드: A-Z까지 기본 사운드를 익혀라
단모음/장모음-엄마소리 두 가지: 누적, 확인. 반복하라
자음짝꿍: 짝꿍으로 나오는 자음을 하나의 소리로 내게 하라
모음짝꿍: 짝꿍으로 나오는 모음을 하나의 소리로 내게 하라
사이트 워드: 욕심 내지 말고, 눈으로 자주 익혀라
어순잡기: 우리말로 영어놀이하며 영어문장 패턴을 익혀라
블랜딩: 배우자마자 모든 글자를 읽어내는 마법의 블랜딩
쓰기의 정석: 소리대로 글자 쓰기
읽기의 정석: 아이에게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줘라
제5부 파닉스 공부의 끝은 없다
특명! 홈런북을 찾아라
책 읽기로 파닉스의 날개를 달자
실수해도 괜찮아, 회복탄력성 키워 주기
아이의 습관과 태도, 관계가 영어 실력을 좌우한다
유학, 어학연수, 캠프 200퍼센트 활용하기
내 아이를 알아야 아이의 속도가 보인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저희 아이는 영어 과외까지 받는데도 오히려 성적이 떨어졌어요…….”
“유치원 때부터 영어학원에 보냈는데도 듣기와 말하기에 자신 없어 합니다.”
“수학과 국어에 비해 영어는 1등급을 받기가 수월하다는데, 영어 공부를 안 하려는 게 문제예요!”
“초등학생인데도 벌써부터 영어 공부가 지겹다고 해서 걱정이에요.”
요즘 아이들은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 영어를 입에 달고 삽니다. 유치원 또는 어린이집에 다닐 무렵부터 영어학습지는 한두 개 필수로 하고 영어학원에 다니는 아이도 많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영어 교육에 지극정성이신데, 안타깝게도 자녀의 영어 실력은 반드시 투자한 시간과 돈에 비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가 가르친 가희는 초등학생 때는 영어를 잘하는 아이였습니다. 이 아이는 영어학원에도 다니고 과외도 받았고, 선생님들이 내주는 단어암기 숙제도 빠짐없이 해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는 이미 중학교 필수영어단어를 모두 외울 정도라서 학교에서 영어 시험을 보면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중학생이 되자 점점 영어에 흥미를 잃게 되었습니다. 갈수록 어려운 단어를 암기해야 하고, 외어야 할 단어의 수도 늘어나자 초등학생 때처럼 성적이 잘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점점 영어에 흥미를 잃고 성적도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왜 가희의 영어 실력은 중학생이 되자 늘지 않았을까요? 바로 파닉스를 안 했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단어를 만날 때마다 말(소리)에 글(글자)을 연결해 가는 파닉스의 원리대로 학습했다면 좋았을 텐데, 무턱대고 읽고 쓰며 암기하느라 공부한 시간 대비 학습 성과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자전거를 처음 탈 때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페달을 밟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몸의 중심을 잡기 위해 제자리에서 버티려고만 하면 이내 중심을 잃고 쓰러지게 마련입니다.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가희는 또래 수준 이상의 많은 단어들을 암기한 덕분에 중심을 잃고 쓰러지지 않을 수 있었지만 보다 많은 글자를 익히려면 암기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페달을 밟아야 하는데, 파닉스는 영어 공부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페달과도 같습니다. 가희는 파닉스를 완전히 익히기 전까지 중심을 잃고 넘어지곤 했지만 결국에는 페달을 밟으며 시원하게 달려나가게 되었습니다. 다시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새로 만나는 단어도 자연스레 듣고, 말하고, 읽고 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