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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93378748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6-05-2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1부. 이 기술들, 계속 믿어도 괜찮을까?
chapter 1 엄지손가락이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 『‘좋아요’는 어떻게 지구를 파괴하는가』
chapter 2 모두를 위한 데이터를 찾아서 - 『우리에게는 다른 데이터가 필요하다』
chapter 3 냄새는 잃어도 스마트폰은 못 잃어! - 『경험의 멸종』
chapter 4 말문이 막히는 시대 - 『1984』
chapter 5 인류의 역사, 정보의 역사 - 『넥서스』
chapter 6 그래서 누가 ‘괴물’이라고? - 『프랑켄슈타인』
2부.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 걸까?
chapter 7 내가 믿는 건 과연 사실일까? - 『댄 애리얼리 미스 빌리프』
chapter 8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 『킬러 문항 킬러 킬러』
chapter 9 어떤 공부는 세상을 더 낫게 만든다 -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chapter 10 조금 느려도 괜찮아 - 『거북의 시간』
chapter 11 다 함께 살아가는 내일을 보았다 - 『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3부.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당연한 걸까?
chapter 12 일상에 스며든 ‘디자인’의 함정 - 『디자인 딜레마』
chapter 13 자연은 사실 조용하지 않다 -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chapter 14 인간은 늘 움직여 왔다 - 『이주하는 인류』
chapter 15 즐거운 여행이 지구에 피해를 준다면? - 『기후여행자』
chapter 16 민주주의는 정말 최선의 체제일까? - 『누가 민주주의를 두려워하는가』
4부. 우리는 서로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chapter 17 친구, 없어도 정말 괜찮겠어? - 『프렌즈』
chapter 18 눈 대신 마음으로 그림을 볼 수 있을까 -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chapter 19 일하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옷 - 『당신의 작업복 이야기』
chapter 20 타인의 아픔을 만져 보는 법 - 『소년이 온다』
chapter 21 말로 보는 사람, 눈으로 생각하는 사람 - 『템플 그랜딘의 비주얼 씽킹』
[부록] 멈추지 않고 더 읽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책 읽기가 어렵다고요? 나는 독서랑 어울리는 스타일이 아니라고요? 그럴 리가요. 아직 운명의 책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뿐입니다. 누구든 자기에게 딱 맞는 책을 만나기만 하면 술술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어요. 다만, 그런 행운이 우연히 찾아올 확률은 아주 낮아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상형이 있을 법한 장소나 상황을 찾아 나서야 이상형을 만날 확률이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책 읽고 떠들기』는 좋은 책을 만나고 싶은 독자들에게 좋은 책과의 만남을 주선합니다. (…) 『책 읽고 떠들기』는 ‘그럼 둘이 알아서 잘해 보라’며 자리를 뜨지 않습니다. 대신 적당한 질문으로 책과 잘 만날 수 있게 도움을 드릴 거예요.
(머리말)
디지털 산업이 에너지를 잡아먹고 좀비 케이블을 수백만 킬로미터씩 양산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아 보입니다. 이미 세상은 전부 디지털이니까요.
하지만 어차피 바뀌지 않을 거라며 손을 놓고 모른 척해도 되는 걸까요? 어차피 다 같이 살아가야 할 지구인데, 우리 각자가 아주 사소한 실천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더할 수 있진 않을까요?
(chapter 1. 엄지손가락이 환경을 오염시킨다고? - 『‘좋아요’는 어떻게 지구를 파괴하는가』)
얼마 전 ‘나즈’라는 페르시아어 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도도한 자신감이나 기분 좋은 어리광을 뜻한다고 합니다. ‘내가 어떤 모습이어도 저 사람은 나를 사랑할 거야’라는 단단한 믿음이 있을 때만 우리는 비로소 ‘나즈’를 부릴 수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단어를 마음에 담자, 이런 생각이 스쳤습니다. ‘나는 누구 앞에서 가장 나답게 ‘나즈’를 드러내고 있을까?’ ‘나는 누군가가 마음껏 ‘나즈’를 부릴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사람이 되어 주고 있을까?’
(chapter 4. 말문이 막히는 시대 - 『19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