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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93394540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24-12-13
책 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 깡통을 차다
- 전업한다는 것
-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 주도주 매매에 답이 있다
[EPISODE 01] 삼겹살
<Chapter 1> 투자 말고 트레이딩하라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주식시장에서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 무엇이 도박일까?
■ 나라고 못할 것 있나?
[EPISODE 02]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EPISODE 03] 계좌 키우는 방법
[EPISODE 04] 2011년 첫 월 억을 달성하다
<Chapter 2> 월 천 트레이더가 되는 법
■ 실패는 패배가 아니다
■ 어려운 매매가 수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 이유가 있는 종목을 매매하라
■ 테마주에 대한 오해
■ 영어 시간에는 영어 공부만 해야 한다
■ 확신을 가지는 순간 매도하라
■ 새로운 테마를 알리는 신호
■ 매매의 기술을 익히는 가장 빠른 방법
■ 주가의 고점 징후
■ 룰은 공평하다
■ 월 천 프로젝트 5개년 계획
[EPISODE 05] 빅 트레이더를 향하여
[EPISODE 06]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하라
[EPISODE 07] 모멘텀 플레이
<Chapter 3> 트레이딩 Big 4
■ 주도주와 대장주
■ 주도주, 대장주 찾는 방법
■ 눌림매매
- 파동을 이용한 매매
- 눌림매매 손절법
■ 상한가 따라잡기
- 상한가 따라잡기를 하면 알 수 있는 것들
- 최고의 종가 베팅은?
- 상한가 따라잡기 대상 종목 선별법
■ 돌파매매
- 돌파의 형태
- 돌파하지 못하면 쌍봉이다
■ VI 활용 매매 팁
■ 종가 베팅 
- 어떤 종목을 종가 베팅의 대상으로 삼아야 할까?
- 피해야 할 종가 베팅
- 계좌가 한 방에 무너지는 이유
- 같은 종가 베팅 다른 흐름
[EPISODE 08] 유레카
[EPISODE 09] 있는 그대로를 보라
[EPISODE 10] 눌림매매에서 종가 베팅까지
<Chapter 4> 전상매매
■ 상한가 따라잡기 못지않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 전일 상한가 종목을 매매하기 전에 고려할 사항
■ 5% 룰과 비중 조절
■ 시초가별 매매 전략
- 위기가 기회인 보합 출발
- 5% 내외로 출발할 경우
■ 약상매매
■ 프로그램을 이용한 매매
- 프로그램 매매의 영향을 많이 받는 종목
- 프로그램 매도가 출회됨에도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
- 프로그램으로 주가의 변곡을 아는 방법
[EPISODE 11] 하루 2억 손실
[EPISODE 12] 전업 투자자의 조건
<Chapter 5> 스윙매매
■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매매법
- 검색 조건
- 실전 적용
- 음봉 파동에서 수익 내는 방법
■ 일주일의 스윙투자
- 대장주 스윙매매법
- 수익 실현 방법
- 스윙투자 손절법
■ 주도주 스윙매매법
- 실전 적용
[EPISODE 13] 외인과 기관이 팔면 무조건 악재일까?
[EPISODE 14] 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
맺음말 
부록 - 주요 테마주 현황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저는 20년이 넘도록 투자를 해 오고 있습니다. 물론 투자 기간과 수익이 정비례하지는 않습니다만 나름 성공적인 결과를 냈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그동안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트레이딩법을 서술하고자 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또는 이미 투자하고 있지만 수익을 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습득하기 좋은 책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과거 월 천을 벌던 시절과 월 억대를 벌던 시절의) 저의 매매 일지를 통해 매매 방식을 습득할 테니까요. 이 과정에서 하나의 일관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주도주에서 지지고 볶고 했다는 것입니다.
종가 베팅, 눌림매매 그리고 상한가 따라잡기는 말할 필요도 없이 주도주, 대장주를 주로 매매한 것입니다. 심지어 스윙투자 또한 잠시 조정 중인 대장주를 매수하지, 더 많이 하락한 2등주나 시장 소외주를 매수하진 않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본문에 나올 내용 또한 거의 주도주를 대상으로 한 매매임을 밝힙니다. 그것이 가장 빠른 길임을 독자 여러분이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라 생각합니다.
장기 투자와 단기 투자는 방식의 차이일 뿐, 무엇이 좋고 나쁘고를 판가름할 이분법적인 문제가 아니다. 이는 어쩌면 특정 세력 혹은 사회가 만들어 낸 일종의 가스라이팅인지도 모른다. 장기 투자자도 단기 투자자도 서로의 가치를 인정했으면 한다. 어떤 방식으로 투자하든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많이 낸다면, 그것이 정답 아닐까?
나는 2000만 원으로 시작해 대부분 단기 투자로 현재 수백 배가 넘는 자산을 이루었다. 장기 투자만이 답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