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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혼, 어때?

이런 결혼, 어때?

(두 사람이 만들어 가는 사랑과 연합의 여정)

전신근, 제행신 (지은이)
죠이북스(죠이선교회)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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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혼, 어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런 결혼, 어때? (두 사람이 만들어 가는 사랑과 연합의 여정)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사랑/결혼
· ISBN : 9791193507544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5-04-25

책 소개

결혼을 앞두고 누구든지 한 번쯤 이런 고민에 빠진다. “지금, 정말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해도 될까?” 「이런 결혼, 어때?」는 그 물음에 가장 진솔하고 현실적인 대답을 들려주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_부부는 길을 같이 걷는 사람

1부. 두 사람, 출발선에서 손을 잡다
-개구쟁이 소년을 만난 여인
-“행신아, 결혼하는 게 그렇게 좋니?”
-남도 남자, 서울 여인을 만나다
Bonus Chapter 1. 결혼하기 전에 상대방에 관해 알아야 할 것

2부. 우린 왜 결혼했을까? / 38
-계속 사랑할 존재가 필요해
-하나 됨의 DNA
-사랑하는 두 사람이 향하는 곳
-사랑한다고 꼭 결혼해야 할까?
-난 이 사람과 결혼하기로 했다
-드디어 한 배를 타다
Bonus Chapter 2. 그리스도인의 섹스에 대한 이해 / 67

3부. 부부가 겪는 감정의 파노라마
-사랑이 자라면서 다양한 감정을 낳는다
-에이, 짜증난다고!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미움과 원망과 분노가!
-당신 정말 실망이야!
-플라토닉? 에로스?
-나에게 관심 없는 당신
-밥 먹는 모습도 보기 싫어!
-내가 아까워도 한참 아깝지!
-사랑의 몫은 서로 챙기자
-이건 당신 잘못이야!
-긴 상을 같이 드는 사이
-웃음이 주는 여유
-싸우지 않는 부부는 없다
Bonus Chapter 3. 부부가 알아야 할 마법의 언어

4부. 지금도 사랑하며 배우는 중입니다
-그는 나의 조력자인가, 방해자인가?
-관계는 생명이다
-나와 너의 퍼즐을 맞추다
-각각의 삶, 우린 성장하는가?
-우리의 사랑은 어디쯤일까?
-부부가 가야 할 이상적인 방향
Bonus Chapter 4. 불행한 결혼 생활, 실패일까?

에필로그_당신에게 쓰는 편지

◆책 속의 책◆ 우리는 여전히 모험 중입니다
첫 번째 모험 _ 결혼하다
두 번째 모험 _ 뉴질랜드에 가다
세 번째 모험 _ 미국 유학을 가다
네 번째 모험 _ 그냥 떠나자고? 어디로?
다섯 번째 모험 _ J교회에서 일어난 일
여섯 번째 모험 _ 시골 교회에서 일어난 일
일곱 번째 모험 _ 목포에서의 8년
여덟 번째 모험 _ 주말부부 4년
아홉 번째 모험 _ 다시 서울로
열 번째 모험 _ 청파동네교회

저자소개

제행신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대에 결혼하여 네 명의 아이를 낳아 키우다 보니 어느새 중년이 되었다. 막내를 어린이집에 보낼 즈음 글쓰기가 하고 싶다는 생각에 동서문학상 수필공모전에 응모했다가 덜컥 입선하게 된 것을 계기로 내 인생에 ‘글쓰기’라는 나만의 즐거움을 갖게 되었다. 첫 책「지하실에서 온 편지」, 두 번째 공저 ‘옴니버스 작품집’「아버지」(이상 세움북스) 등 가정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와 성찰을 담은 글을 쓰고 있다. 우리의 평범한 삶 속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손길과 진리의 빛이 글이라는 도구를 통해 전달되기를 꿈꾼다. 결혼 25년이라는 시간을 돌아보며, 남편 전신근과 함께 사랑과 결혼에 관한 생각과 삶의 여정을 「이런 결혼, 어때?」에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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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교 3학년 때 결혼식을 올렸다. 첫사랑이었으니 그에게 여자는 제행신뿐이다. 자유롭고 단순한 영혼이다. 세상 어디서든 무엇을 하든 변함없이 그는 웃고 다닌다. 법을 배우고 신학을 공부했다. 외국물도 조금 먹었다. 하지만 늘 거친 노동 현장을 가까이에 두고 사연 많은 이들과 일용직 노동자로 살아가고 있다. 개혁운동가, 여행자, 노동자, 목사, 선교 담당자 등 여러 직함이 있지만 제행신의 남편이라는 역할과 이름을 가장 좋아한다. 현재 청파동네교회 담임목사이자, 무슬림과 난민을 섬기는 GHA 대외협력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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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랑이 늘 상승 곡선을 그리며 성장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랑은 생명이다. 아주 작은 사랑의 씨앗이 우리 가슴에 심기면 그 씨앗은 싹이 트고 점점 자란다. 사랑이 어떻게 자라고 어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지는 알 수 없지만, 사랑은 그런 성장 가능성을 지닌 생명이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그런 아름다움을 심어 놓으셨는데, 그것이 어떤 껍질에 싸여 잘 보이지 않을 뿐이다. 우리를 감싸고 있는 외적인 것 너머에, 하나님과 하나 됨을 갈망하는 우리 영혼은 아름답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 영혼을 사랑하신다.


핑크빛 예쁜 그림이 연애라면, 결혼은 넓고 긴 대하소설이다. 이제는 더 이상 둘만의 사랑 이야기가 아닌 인생의 씨줄 날줄이 얽히고설킨 사건들로 채워진다. 온갖 일이 일어나며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허들처럼 중간중간 배치된다. 삶이라는 모험이 시작된다고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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