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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소통 좀 잘하고 싶어

[큰글자책] 소통 좀 잘하고 싶어

(스피치 컨설턴트 김대성 원장의 커뮤니케이션 수업)

김대성 (지은이)
더블:엔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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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소통 좀 잘하고 싶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소통 좀 잘하고 싶어 (스피치 컨설턴트 김대성 원장의 커뮤니케이션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93653203
· 쪽수 : 241쪽
· 출판일 : 2025-02-21

책 소개

《말 좀 잘하고 싶어》의 저자 스피치 컨설턴트 김대성 원장의 두 번째 책 《소통 좀 잘하고 싶어》. 나는 왜 소통이 어려운 걸까? 소통의 문제는 관계의 문제이다. 그 답을 찾아가는 지혜로운 과정을 알려준다.

목차

들어가는 글

PART 01
나를 흔들리게 하는 것 : 소통을 가로막는 것들
- 하마터면 화낼 뻔했다
- 미리 판단해버리는 습관
- 기대가 지나치면 상처받는다
- 부정적인 감정은 왜 더 힘이 셀까
- 감정 표현이 너무 서툴러서
- 잠시의 비난을 막아줄 핑계
- 이유와 핑계 사이
- 공감하지 못하는 마음
-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 잘못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 가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
- 하지 마 vs. 한번 해봐
-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
- 돌보면서 돌보지 않는 마음
- ‘아’를 말했는데 ‘어’로 듣는 사람
- 이렇게 당연한 걸 너는 왜 몰라?
- 종지기의 크기와 대접의 크기

PART 02
나를 단단하게 하는 것 : 소통 좀 잘하고 싶어
- 잘 받아야 잘 줄 수 있다
- 삶의 둥지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
- 나는 과연 무엇으로 나인가
- 존재냐, 행위냐!
- 벗어나는 자유, 내버려두는 자유
- 겁 많은 자존심, 존대한 수치심
- 아무리 아파도 멈출 수 없는 길
- 한 그루의 나무에서 더불어 숲으로
-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
- 의미를 찾는 것의 중요성
- 진정한 내가 되는 길
-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는 힘
- 나를 나답게 하는 것
- 나를 기쁘고 행복하게 하는 것

PART 03
다시 소통의 바다로 : 나의 그릇을 키우는 일
- 삶을 대하는 자세
- 내가 나여야 하는 이유
-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관
- 자리와 나를 구분하는 지혜
- 진정한 공감능력
- 불안을 잘 다스리는 능력
- 행동하게 하는 힘
- 삶은 계속 된다는 사실
- 소중한 것, 두려운 것
- 나는 마지막 순간에 어디에 있을까
-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가?
- 저녁이 있는 삶
- 나무의 삶에서 배우는 자연의 섭리
- 되는 사람의 비밀
- 숫돌에 칼날을 갈아야 하는 순간
- 현실과 이상의 공존
- 내가 꿈꾸는 세상
- 인생의 찌꺼기를 없애기 위해
- 오늘 내가 보낸 하루에 제목을 붙인다면
- 지나온 날과 남은 날
- 또 다른 나의 동반자
- 최고의 인생작

나가는 글

저자소개

김대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년 넘게 김대성스피치연구소를 운영하며 스피치 교육 및 소통, 리더십 강연을 하고 있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진정한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 꿈이다. “지금을 가치롭게 살아가자” 라는 핵심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사단법인 ‘리더로 사는 사람들’을 설립하여 부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회원들과 함께 매주 수요무료강연, 한 달에 한 권 책읽기 운동 및 독서토론 모임, 책 읽어 주는 사람들 봉사활동, 리더십 캠프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에서 문화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발표, 설득, 면접 등 다양한 스피치 향상 노하우를 다룬 《말 좀 잘하고 싶어》 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분리는 ‘나랑 상관없다’가 아니다. ‘너는 너고 나는 나다’도 아니다. ‘너를 너이게 하고 나를 나이게 하는 마음’이다. 우리는 모두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존중’을 전제로 하는 큰 모습의 발로가 분리이다. 불이 나면 불길을 잡으려고 불 속으로 들어가서는 안 된다. 바깥에서 꺼야 한다. 큰불을 잡고 난 후 잔불 정리를 할 때 들어가야 또 다른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이렇게 해야 화재의 원인을 찾을 수 있는 것처럼, 우리 일상에서의 많은 일들도 그렇다.
- <기대가 지나치면 상처받는다> 중에서


상대방의 가능성을 알아주고 지금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들어주고 스스로 방향과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 상대의 성공에 시기나 질투가 아닌 진정 어린 축하와 칭찬을 하고 작은 실수에도 비난이 아니라 격려를 하는 사람, 관계를 종속적으로 만들어 내가 원하는 대로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소중한 사람임을 느끼게 하여 빛이 날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마음껏 날갯짓할 수 있도록 열어주는 사람을 보면 자연히 머리가 숙여진다. 참된 어른의 모습이 태산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 <종지기의 크기와 대접의 크기> 중에서


소통에 있어 평소 나의 소신은 “잘 받아야 잘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축구 경기를 할 때 나에게 오는 공을 잘 컨트롤할 수 있어야 동료에게 패스를 잘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공을 잘 받기 위해서는 안정된 마음과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몸과 마음의 균형이 흐트러진 상태에서는 처리하기 쉬운 공도 실수를 하게 마련이다. 소통은 상대와 끊임없이 공을 주고받는 행위이다. 소통의 기술과 방법도 중요하지만 잘 받을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이 불안정하거나 깨져 있으면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 <잘 받아야 잘 줄 수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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