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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좀 잘하고 싶어

말 좀 잘하고 싶어

(스피치 컨설턴트 김대성 원장의 말 잘하는 비법 47)

김대성 (지은이)
  |  
더블:엔
2021-02-15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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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좀 잘하고 싶어

책 정보

· 제목 : 말 좀 잘하고 싶어 (스피치 컨설턴트 김대성 원장의 말 잘하는 비법 47)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협상/설득/화술 > 화술
· ISBN : 9791191382013
· 쪽수 : 298쪽

책 소개

20년간 각계각층의 ‘말 잘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스피치 컨설팅을 해온 김대성 원장이 자신의 노하우와 철학을 《말 좀 잘하고 싶어》에 담았다. “스피치는 삶이며, 스피치 공부는 삶에 대한 공부”라는 저자의 스피치 철학이 곳곳에 녹아 있으며, 단순히 기교를 떠나 삶의 본질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말도 잘하게 된다는 진리가 담겨 있다.

목차

추천사 / 머리말

1. 말 좀 잘하고 싶어
나를 괴롭히는 악당
말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
말을 잘한다는 것은 생각을 잘한다는 것이다
생각을 잘하기 위해서는
말은 왜 할까?

2. 발표는 불안해
누구나 떨린다
긴장이라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법
발표 불안은 개구쟁이다
잘한다는 평가
남의 시선은 단체사진이다
트라우마 극복하기
나의 길은 어떻게 만드는가
나는 왜 안 될까?

3. 스피치 근육 키우기
전달매체를 매력적으로 만들기
호흡 훈련
울림 있는 편안한 목소리를 위해
말하는 속도 조절하기
누구에게나 발성 훈련은 필요하다
발성 훈련은 목소리에 길을 내는 것
얼굴 표정 그 자체가 대화다
눈으로 말해요

4. 건강한 소통의 기술
남자와 여자
“미안해” 라는 말은
마음의 돌부리
받아주기
창문을 열어라
관념의 세계
다슬기 잡는 할아버지, 낚시하는 할머니
소통이 힐링이다
소통, 왜 이렇게 안 될까
듣기를 방해하는 요인
듣기를 향상시키는 방법
건강한 대화

5. 생각 근육 키우기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게 왜 이리 어려울까
생각은 생각의 형태로 해야 한다
생각하는 힘 키우기 1: 일상 관찰하기
생각하는 힘 키우기 2: 경험한 내용을 재창조하기
생각하는 힘 키우기 3: 핵심 파악하기
생각하는 힘 키우기 4: 패턴 찾기
생각하는 힘 키우기 5: 다른 이름 붙여보기

6. 말하기 실전
의견 말하기
이해시키는 말하기
설득하는 말하기
스토리텔링
인사말
면접 잘 보는 법

부록)) 자주 받는 질문 / 교육생 수기

맺음말

저자소개

김대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년 동안 김대성스피치연구소를 운영하며 스피치 교육 및 소통, 리더십 강연을 하고 있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진정한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이 꿈이다. “지금을 가치롭게 살아가자” 라는 핵심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사단법인 ‘리더로 사는 사람들’을 설립하여 부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회원들과 함께 매주 수요무료강연, 한 달에 한 권 책읽기 운동 및 독서토론 모임, 책 읽어 주는 사람들 봉사활동, 리더십 캠프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에서 문화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http://www.kdsspeech.com https://blog.naver.com/kdsung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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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무언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잘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먼저 알아봐야 한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말이 무엇인지 알아봐야 한다. 말은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자 도구이다. 여기에서 핵심은 ‘수단이자 도구’라는 것이다.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말’이 아니라 ‘생각’이다. 이것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말이라는 전달 수단이 필요하다. 극히 단순화시킨다면 말은 껍데기이고 생각은 알맹이라고 할 수 있다.
- 〈말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김 대리는 브리핑을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잠시도 잊지 않고 걱정을 했다. 그렇기에 본인은 노력했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잠잘 때 꿈까지 꿨다. 꿈에서도 준비를 했다고 생각한다. 이만큼 했는데도 역시 안 됐다고 생각한다. 과연 김 대리는 브리핑 준비를 한 것일까, 걱정만 한 것일까?
- 〈긴장이라는 에너지를 사용하는 법〉 중에서


말하는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은 한 가지 밖에 없다. 바로 호흡이다. 말을 할 때 멈출 때는 멈추고 쉴 때는 쉬면서 말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계속 말을 하면 당연히 말하는 속도가 빨라질 수밖에 없다. 말이 느린 경우도 마찬가지다. 멈출 때 너무 멈추고 쉴 때 너무 쉬면서 말을 하다 보니 느려질 수밖에 없다.
- 〈말하는 속도 조절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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