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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은 버스가 불편해!

장애인은 버스가 불편해!

(모두가 평등하게 지낼 수 있을까?)

이기규 (지은이), 박지윤 (그림)
영수책방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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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은 버스가 불편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장애인은 버스가 불편해! (모두가 평등하게 지낼 수 있을까?)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사회/역사/철학 > 사회 일반
· ISBN : 9791193759073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5-11-17

책 소개

내가 아니면, 나와 가까운 누군가가 장애를 갖게 되는 건 생각보다 자주 일어날 일이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평등하게 지낼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평등한 세상이 열릴 것이다.

목차

작가의 말

1. 장애인은 투명 인간이 아니야

휠체어가 바라보는 세상
보이지 않는 사람들? 보지 않으려는 사람들
휠체어가 모든 장애인을 대표하지 않아
장애인은 비장애인의 미래야
·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는 휠체어

2. 그렇게 쳐다보면 안 돼!
장애를 극복한 장애인은 없어
장애인은 불쌍한 사람이 아니야
나는 나쁜 장애인이 되고 싶어!
도움보다 존중이 먼저야
· 시각 장애인도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을까?

3. 왜 배려가 아니라 권리일까?
그들은 왜 지하철을 멈추게 했을까?
과연 교실은 모두에게 공정할까?
일할 기회마저 없는 장애인
장애인 인권을 위해 싸운 사람들
· 발달 장애인의 의사 소통을 위한 AAC 기술

4.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은 모두가 행복한 세상
장애인 편의 시설이 아닌 모두가 편하게 이용하는 시설
모든 사람을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행복한 무장벽 도시
장애 학생, 비장애 학생이 함께 공부하는 행복한 교실
배리어 프리 기업을 아시나요?
· 유니버설 디자인, 브래들리 타임피스

저자소개

이기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자, 어린이 교양서부터 동화까지 다양한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린이들이 읽으면 통쾌하고, 어른들이 읽으면 심장이 뜨끔한 책이 최고의 어린이 책이란 믿음으로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나도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 『서로 존중하면 행복이 커진대!』, 『시험지 괴물』, 『착한 모자는 없다』, 『아빠와 나 그리고 아빠?』, 『내가 하고 싶은 일, 교사』, 『인권 논쟁』, 『어느 날 우리 집에 우주 고양이가 도착했다』, 『용 튀김』, 『고래 엄마에게 소화제가 필요해!』, 『장자 아저씨네 미용실』, 『내 동생은 고양이가 아니야』, 『모두가 반대하고 외면해도 나는 찬성!』, 『모두가 옳다고 하면 옳은 걸까? 나는 반대!』, 『서툴러도 괜찮아, 또박또박 네 생각을 말해 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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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그림)    정보 더보기
어려서 만화와 시, 소설을 좋아하다가 커서는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한 후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그림책 짓는 일을 한다. 2024 볼로냐 라가치상 The Braw Amazing Bookshelf에 선정된 《특별 주문 케이크》와 《뭐든지 나라의 가나다》 《요구르트는 친구가 필요해》 《돌부처와 비단장수》를 쓰고 그렸고, 《너에게 주고 싶은 세계의 인형》 《장애인은 버스가 불편해!》 《슬픈 노벨상》 《엄마의 결혼식》 등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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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만약 주위 친구들이 너를 투명 인간처럼 취급한다고 생각하면 어때? 투명 인간이 된다는 걸 상상하기 어렵다면 한번 학교에서 왕따를 당한다고 생각해 봐. 친구들이 무시하고 네 이야기를 들어주지도 않고, 어떤 일을 정할 때도 아예 없는 사람 취급한다고 말이야. 기분이 어떨 거 같아? 슬프고 화가 나겠지? 그런데 장애인들은 이런 취급을 매일매일 당하고 있어.


치매 환자를 장애인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요구처럼 우리나라에서도 장애인에 대한 범위가 더 확대되어야 한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 그리고 실제로 장애에 대한 기준을 점점 넓혀 가고 있지. 이런 변화가 생기는 이유는 장애를 단순히 신체적, 정신적인 문제를 기준으로 삼지 않고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느냐, 아니냐’를 기준으로 삼는 방향으로 생각이 바뀌고 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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