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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

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통합적 사고 공부법)

임성훈 (지은이)
FIKA(피카)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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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생기부 필독서로 읽는 통합사회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는 통합적 사고 공부법)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93866542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26-07-26

책 소개

2028 대입이 바뀌었다. 통합사회가 수능 필수가 되었고, 생기부 세특의 무게는 더 커졌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은 여전히 문제집과 독서를 따로 챙기며 시간과 에너지를 두 배로 쏟고 있다. 이 책은 그 비효율을 끊어냈다. ‘정의’, ‘인권’, ‘공정’ 등 통합사회와 생기부 독서는 처음부터 같은 질문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고전 한 권으로 통합사회 개념 이해와 생기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외우지 않고 이해하는 공부가 진짜 재미있습니다!

Ⅰ. 통합적 관점
무지의 자각은 왜 사유의 출발점이 되는가? _ 《소크라테스의 변명》
다양한 관점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_ 《장자》
의심 없는 수용은 왜 위험한가? _ 《소송》

Ⅱ. 인간·사회·환경과 행복
욕망을 채우면 행복할까? _ 《니코마코스 윤리학》
인간은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는 존재인가? _ 《맹자》
자유에서 도피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_ 《자유로부터의 도피》

Ⅲ. 자연환경과 인간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려고만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_ 《도덕경》
집착은 인간을 어디로 이끄는가? _ 《모비딕》
문명과 자연의 조화는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_ 《슬픈 열대》

Ⅳ. 문화와 다양성
다른 문화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_ 《걸리버 여행기》
전통은 지켜야 할 것인가, 넘어야 할 것인가? _ 《무정》
보편적 윤리는 존재하는가? _ 《이방인》
다문화 사회에서 ‘정상’이란 무엇인가? _ 《1984》

Ⅴ. 생활공간과 사회
도시는 인간을 풍요롭게 만드는가? _ 《원미동 사람들》
삶의 터전은 인간을 어떻게 규정하는가? _ 《관촌수필》
공간의 불평등은 정의로운가? _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지역 소멸은 피할 수 없는가? _ 《분노의 포도》

Ⅵ. 인권 보장과 헌법
인권은 어디에서 오는가? _ 《정부론》
법은 약자를 보호하는가? _ 《앵무새 죽이기》
시민의 참여는 왜 중요한가? _ 《동물농장》
권력은 인간을 어떻게 길들이는가? _ 《감시와 처벌》

Ⅶ. 사회정의와 불평등
불평등은 개인의 탓일까, 사회의 문제일까? _ 《자본론》
도덕은 강자의 언어인가? _ 《죄와 벌》
위선적인 도덕은 사회를 어디로 이끄는가? _ 《태평천하》

Ⅷ. 시장경제·세계화·미래
자본주의는 인간을 합리적으로 만드는가? _ 《위대한 개츠비》
기술의 발전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 _ 《멋진 신세계》
세계시민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감당하는 일인가? _ 《페스트》

저자소개

임성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인문학 연구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오랜 시간 동서양 고전을 연구하며 삶의 본질과 올바른 가치에 대해 탐구해 왔다. 대학 시절 “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는 현실을 창조하고, 선 자리가 모두 진실해야 한다”라는 문장을 만나 인문학에 깊이 빠져들었고, 이후 ‘삶은 축제’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배움과 가르침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독서 교육, 인문학 코칭, 글쓰기 지도에 힘쓰고 있으며, 공공 기관, 기업, 학교, 도서관 등에서 고전과 인문학, 독서 교육법 등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 삶에 힘이 되는 니체의 말》, 《초압축 교양수업》,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하루 15분 리더를 위한 인문학 수업》, 《살면서 꼭 한 번은 논어》, 《초등 필수 고전 인문학 수업》 외 다수가 있다. • 아레테인문아카데미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fmsdoit • 블로그: blog.naver.com/gaia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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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통합사회를 암기로 따로 공부하고, 생기부를 위해 고전을 또 따로 읽는다면 두 배의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책의 방식대로 고전을 통해 통합사회를 공부한다면, 한 번의 독서로 두 가지를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내신과 수능에서 요구하는 개념 이해, 그리고 생기부에 기록할 수 있는 깊이 있는 독서 활동, 둘 다 말입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우리가 “인간은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는 존재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하는 이유는 행복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행복은 삶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상태입니다. 그것이 개인의 쾌락이나 성취만으로 가능한 것일까요?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조건에는 질 높은 정주(定住) 환경이나 경제적 안정 같은 객관적 조건도 있지만, 사랑과 관계 같은 주관적 조건도 빠질 수 없습니다. 2,300년 전 중국의 사상가 맹자는 《맹자(孟子)》를 통해 인간 본성과 행복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합니다.
_ <인간은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는 존재인가?> 중에서


《원미동 사람들》은 바로 1980년대 한국의 도시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통합사회에서는 도시화의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함께 다룹니다. 긍정적으로는 일자리 증가, 교육과 문화 기회 확대, 생활 편의 향상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부정적으로는 주택 부족, 교통 혼잡, 환경 오염, 범죄 증가 등이 있지요. 특히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공동 주택 증가, 포장 면적 확대로 인한 녹지 공간 감소, 그리고 지나친 개인주의 확산과 같은 생활양식의 변화도 두드러졌습니다. 기계화·분업화 과정에서 공동체 내 소통이 약화되는 문제도 함께 나타났습니다. 《원미동 사람들》은 인간 소외와 관련하여, 인간관계의 변화와 공동체의 해체를 잘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_ <도시는 인간을 풍요롭게 만드는가?>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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