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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인공지능/빅데이터
· ISBN : 9791194084303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6-02-20
책 소개
목차
_머리말
_추천의 글
_프롤로그: 디지털 지도 전쟁의 20년
CHAPTER 01 AI 시대의 데이터 전쟁과 공간정보
_데이터, 새로운 영토가 되다
__전쟁의 변화: 총과 탱크에서 좌표와 데이터로
__무역의 변화: 관세에서 데이터 장벽으로
__영토의 변화: 땅에서 데이터로 확장하다
__인공지능의 눈: 좌표로 세계를 읽는 방식
__대한민국 지도: 안보이자 밥이다
__데이터 비가역성: 한 번 넘긴 데이터는 돌아오지 않는다
__위성 영상과 지도의 차이: 보는 것과 연결하는 것
_고정밀 디지털 지도와 국가 공간정보 인프라
__고정밀 디지털 지도: 기계가 읽는 언어
__하늘 · 바다 · 땅 · 우주: 통합 공간정보 프레임
__국가 공간정보 인프라: 보이지 않는 약속
__보이지 않는 국가 SOC: 공간정보의 진짜 역할
__산업을 떠받치는 공통 인프라
__인트라맵 3DX: 보는 지도에서 생각하는 지도로
_공간지능: 지도를 읽는 새로운 능력
__지도를 가진 자가 지도자다: 소유가 아닌 해석의 힘
__인공지능, GeoAI: 공간을 이해하는 기계
__공간 리터러시: 새로운 시대의 기본기
__디지털 영토: ‘플랫폼 제국’으로 가는 다리
CHAPTER 02 플랫폼 제국과 디지털 식민지화
_구글의 지도 권력: 기본값이 된 플랫폼
__구글 전략지도: 길 안내를 넘어선 데이터 번역기
__IT 갈라파고스: 프레임의 실체
__“구글 지도가 없어서 불편하다”는 말의 실체
__검색-광고-모바일-지도-앱 스토어: 일체화된 구조
__플랫폼 종속: 조용히 완성되는 메커니즘
__구글 기본값의 함정: 비교가 사라질 때
_서사의 힘: 포켓몬 고에서 TV 광고까지
__Don’t be evil: 선한 말과 거대한 구조
__포켓몬 고: 게임이 만든 공간정보
__구글의 드문 TV 광고: 서사 전략의 진화
__검색-광고-콘텐츠 앱: 하나로 엮인 구조
__빠른 수정이라는 권력: 인공지능의 오류와 편향
_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지도 생태계
__디지털 식민지 근대화론과 디지털 매국
__세계 주요국의 디지털 지도전략과 기준
__한국이 먼저 만든 전국 1: 5,000 디지털 지도
__길찾기 지도와 자율주행 지도
__불편을 국가 기준의 문제로 바꾸는 오류
__공공 기준 위에서 자란 민간 생태계
__대한민국이 세상을 보는 눈
CHAPTER 03 대한민국의 선택: 지도 반출, 안보, 법과 제도
_2016년 구글 지도 논쟁, 집단 지성이 방어한 디지털 국토
__2007년 사건이 남긴 첫 번째 경고
__2007년 첫 반출 시도에서 2016년 전장까지
__2016년 구글의 디지털 지도 반출 재시도: 무엇이 달라졌나
__지도는 국가자산인가, 글로벌 공공재인가
__오픈소스와 국가 지도는 같은 문제가 아니다
__한 번 지켜낸 디지털 국토, 다시 지켜야 하는 이유
_전쟁터로 내려온 상업 지도: 지도는 어떻게 무기가 되었는가
__군사기밀에서 상업 지도로: 전장 하강
__우크라이나 전쟁: OSINT와 상업위성의 결합
__이스라엘, 가자지구: AI 타깃팅과 카운터 매핑
__민주주의 국가의 ‘지도 관리’ 원칙
_한반도에 주는 경고: “지도가 곧 안보다”
__세 번의 지도 전쟁이 남긴 것
__휴전국 대한민국의 현실
__무역기술장벽과 데이터 배리어
__주요국 공간정보 및 위성데이터 관리 모델
__지도가 곧 안보다
__쿠팡 사태로 보는 데이터 비가역성 그리고 법 제도 설계
__한국형 데이터 배리어 운영 시나리오
CHAPTER 04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지도 전쟁의 다음 라운드
_소버린 AI와 피지컬 AI: 공간정보 · 법 · 표준의 재설계
__소버린 AI의 부상
__피지컬 AI: 로봇, 드론, 자율주행, UAM의 시대
__각국 AI와 데이터 거버넌스 비교
__소버린 AI의 핵심 자산으로서의 공간정보
__안전 · 책임 · 법 · 표준의 재설계
__한국형 소버린 GeoAI 로드맵
_위성, 지도 데이터 플랫폼과 글로벌 생태계
__데이터보다 플랫폼이 더 중요한 시대
__구글 어스 엔진: 공개 데이터와 클라우드 분석의 결합
__코페르니쿠스: 유럽형 공공 인프라 개방 모델
__중국 가오펀과 국가 클라우드 플랫폼
__오픈스트리트맵: 개방형 공간정보 생태계
__KOMPSAT과 한국의 독자 공간정보 자산
__글로벌 1: 5,000 디지털 국토와 산업 활용
__국가자산 통합형 공간정보 플랫폼 전략
_민간기업과 지도 전쟁
__테슬라의 자율주행과 지도전략
__막사 · 플래닛: 상업위성의 힘
__엔비디아: 인공지능과 디지털 지도
__구글 지도 · 애저 맵스 · 아마존 로케이션 서비스
__민간 전략과 국가 데이터 주권의 충돌
__한국 기업의 포지셔닝
_골목상권과 모두의 지도
__지도 밖으로 밀려나는 가게들
__데이터 불균형이라는 진짜 문제
__모두의 지도: 참여형 지도 플랫폼
__공간 리터러시를 갖춘 소상공인
__디지털 시대의 최전선
_인트라맵 3DX와 탄소중립 플랫폼
__인트라맵 3DX의 탄생과 철학
__그늘 · 바람 · 조망 · 재난 시뮬레이션
__탄소 발자국을 좌표화한다는 것
__MRV와 디지털 탄소 지도
__글로벌 1:5,000 디지털 국토와 탄소 MRV의 결합
__지도를 그리는 자가 미래를 설계한다
_에필로그: 디지털 지도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_감사의 글
_부록
__A. 대한민국 전자지도 반출 요구 연표 정리
__B. 용어 및 기관 해설
__C. 주요 기관
__D. 참고 문헌 및 사례 자료
저자소개
책속에서
대한민국에서 디지털 지도를 둘러싼 논쟁은 하루아침에 시작된 것이 아니다. 2007년, 국가가 구축한 고정밀 디지털 지도의 해외 제공 가능성이 내부에서 검토되었다는 정황이 알려지며 논쟁이 시작됐다. 많은 국민은 이 사실을 알지 못했지만 그 순간 디지털 국토는 처음으로 흔들렸다. 지도는 종이책이 아니라 좌표로 된 데이터였고 한 번 넘어가면 되돌릴 수 없는 자산이었다.
“우리는 어떤 지도를 가질 것인가? 그리고 그 지도 위에서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
영토를 잃으면 되찾을 수 있지만 한 번 넘어간 데이터와 고정밀 디지털 지도는 되돌리기 어렵다. 데이터는 복사되고 인공지능에 의해 학습되며 다른 시스템에 섞이는 순간, 원래의 상태로 돌아올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