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어린 왕자가 전하는 동물들의 사후세계

어린 왕자가 전하는 동물들의 사후세계

김태양 (지은이)
두드림미디어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400원 -10% 2,500원
0원
16,900원 >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알라딘 직접배송 1개 10,600원 >
알라딘 판매자 배송 8개 5,49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어린 왕자가 전하는 동물들의 사후세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린 왕자가 전하는 동물들의 사후세계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반려동물
· ISBN : 9791194223054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4-08-23

책 소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표현하는 동물들의 죽음 이후 사후세계를 다룬 책이다. ‘어린 왕자’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9살 소년이 썼다.

저자소개

김태양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곤충과 새와 동물, 자연을 사랑하는 9살 소년. 5살 때 유리엘 대천사로부터 곤충과 새와 동물과 텔레파시로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받았다. 그 후 매일 사마귀, 지렁이, 새와 강아지, 심지어 북극여우, 북극곰과 소통하고 있다. 그에게 가브리엘 대천사장, 유리엘 대천사, 라파엘 대천사 등이 행성 지구 외 다른 차원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그 결과 스스로 어른들도 잘 알지 못하는 동물들의 사후세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사람이 가는 천국이 있듯이 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가게 되는 동물 천국이 있다고 말한다. 2024년 1월, 유리엘 대천사는 지은이가 ‘시적인 소설’ 《어린 왕자》에 나오는 어린 왕자의 실제 인물이며 전생에서 생텍쥐페리를 만났다고 알려주었다.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난 후 ‘펫로스 증후군’에 시달리는 어른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과 치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유튜브 〈네모왕자TV〉를 운영하고 있다. 유튜브 : <네모왕자TV>
펼치기

책속에서

저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곤충과 새, 동물이 죽으면 천국으로 간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사실 죽는다는 표현도 맞지 않아요. 몸만 사라지고 영혼은 그대로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동물들이 가는 천국이 존재해요. 많은 사람이 함께 하는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슬퍼하고 괴로워해요. 반려동물은 죽게 되면 진정한 자유를 느끼게 돼요. 더 이상 질병으로 몸이 아프지 않고, 밥을 굶는 일도 없어요. 슬픔과 고통, 외로움, 이런 것들이 없는 동물 천국으로 가거든요.


저는 매일 땅콩이와 쥐방울이 동물 천국에서 황금과 보석으로 된 사료를 먹는 모습과 다른 동물들과 마법으로 그림도 그리고, 달리기와 줄넘기 등의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있어요. 동물 천국에서는 천사들이 모든 동물을 세심하게 잘 보살펴주고 있어요.
여러분 중에 함께 하던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난 분들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지금 무지개다리를 건너려고 하는 반려동물도 있을 겁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너무 슬퍼하지 말라는 거예요. 모든 동물은 사람과 달리 자신이 떠날 때가 되면 마음의 준비를 하거든요.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충만하게 보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나중에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더라도 추억은 사라지지 않으니까요.


온 세상에 모든 살아 있는 존재들의 소리가 들려요. 하지만 정신을 집중하면 정말 신기하게도 하나하나 소리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수십만 가지 이상의 소리가 소음처럼 들리지만 제가 원하는 곤충이나 동물의 소리만 들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항상 동물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가끔 저도 속상하거나 기분이 안 좋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마음이 복잡해서 집중할 수 없기 때문에 동물들의 소리가 안 들려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