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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91194232308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5-12-31
책 소개
목차
박활성 / 서문/답
슬기와 민 작품 목록
고토 데쓰야 / 지각 변동을 일으킨 슬기와 민-개인적인 경험
자라 아샤드 / 한국의 그래픽 디자인 현장-슬기와 민의 활동 배경
김성구 / “결국 우리는 뒤표지를 그냥 비워 두기로 했다”
자오완칭 / 경계 사이에서
기디언 콩 / 문제적으로 생산적인
크리스토퍼 슬레보다 / 시간순 배열, 실제 비율 축소
로럴 슐스트 / (+.+) & ‹*_*›-슬기와 민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디자인
전용완 / 반투명한 타이포그래피
김뉘연 / 흰흑-슬기와 민의 언어
김린 / 통제된 무질서
안인용 / (흫흫흫)
박정우 / ○○○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동시대 미술과 시각 디자인의 방법적, 감각적, 혹은 제도적 상호 관계와 영향의 맥락에서 슬기와 민의 작업에 관해
문정현 / 이것은 파이프가 포스터가 아니다-슬기와 민의 단명 자료 분석
현시원 / 슬기와 민, 2025년 서울-“없을 무(無): 사람을 장작 위에 놓고 불을 지르면 몸에 고기가 ‘없음’이지요”
김형진 / 질문들
슬기와 민의 주요 저작
슬기와 민이 참여한 전시
저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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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책속에서
슬기와 민이 그동안 수행한 활동의 궤적을 살피는 일은 좁게는 그들이 던져 온 질문과 답이 함축하는 개별 관계와 의미를 따지는 일이지만, 넓게는 지난 20년간 한국 그래픽 디자인과 그 업계가 처한 조건과 맥락, 변화를 돌아보고, 나아가 20세기 말 본격화한 디지털 기술과 세계화가 그래픽 디자인과 그 주변 분과에 미친 상호 영향을 추적하는 일이다. (박활성, 「서문 / 답」)
슬기와 민은 타이포그래피를 언어를-시각 언어든 구술 언어든-기술적으로 구조화하는 작업으로 간주한다. (고토 데쓰야, 「지각 변동을 일으킨 슬기와 민-개인적인 경험」)
메비스 판 되르선은 슬기와 민에게 중요한 영감의 원천이었고, 이런 자극에 따라 그들은 국외에서 배운 바를 국내 디자이너와 학생들과 나누고자 했다. 그렇게 슬기와 민이 관여해 열린 전시회는 한국의 미술과 디자인에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이는 그래픽 디자인에서 작가주의를 확산시켜 미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흐리는 데에도 이바지했을 가능성이 크다. (자라 아샤드, 「한국의 그래픽 디자인 현장-슬기와 민의 활동 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