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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 경전/법문
· ISBN : 9791194276258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4-10-25
책 소개
목차
• 서 문
• 일러두기
Ⅰ. 하동 배휴河東 裵休의 서序
Ⅱ. 『전심법요傳心法要』 해설
1. 모든 부처와 더불어 일체의 중생이 오직 이 일심(한마음)이다.
2. 이 마음이 곧 부처이다.
3. 이 마음이 곧 올바른 부처이므로 다시 별도의 부처가 없다.
4. 상에 집착하여 수행하는 것은 모두 악법이어서 보리(깨달음)의 도가 아니다.
5. 시방의 모든 부처에게 올리는 공양이 일개 무심도인에게 올리는 공양만 못하다.
6. 오직 무심이 가능하다면(된다면) 이것이 바로 구경(궁극적인 경지)이다.
7. 본래의 부처에는 실로 한 물건도 없다.
8. 세상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은 견문각지를 마음이라고 오인하기 때문이다.
9. 도를 배우는 사람들이여 몸이 4대로 되어 있음을 의심하지 말라.
10. 한 생각마다에 상이 없고, 한 생각마다에 무위이면 곧 부처이다.
11. 마음 위에서 한 물건에도 집착하지 마라.
12. 도를 배우는 사람은 무심으로 곧게 내려가 묵묵히 계합할 뿐이다.
13. 밖으로 향해 경계를 따르는 것을 삼가고 경계를 마음으로 인식하지 마라.
14. 일체의 모든 법이 오직 이 일심(한마음)이다.
15. 만약 경계가 없기를 바란다면 마땅히 그 마음을 잊어야 한다.
16. 보배가 있는 곳이란 참된 마음의 본래의 부처인 자기 성품의 보배를 말한다.
17. 법을 구할 필요가 없다. 마음이 곧 법이다.
18. 어리석은 사람은 현상을 제거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을 제거한다.
19. 버림에는 세 가지 등급이 있다.
20. 마음으로서 마음을 인가하니, 마음과 마음이 서로 다르지 않았다.
21. 일정명이 나누어져 6화합이 되고, 6화합이 하나로 묶여 일정명이 된다.
22. 도란 어떤 것이며, 어떻게 수행해야 합니까?
23. 뜻이 다하여 없어지면 마음은 방향과 머무는 곳이 없게 된다.
24. 알음알이를 내어서 도를 찾으려 해서는 안 된다.
25. 범부의 뜻과 성인의 경계를 제거하기만 하면, 한마음 외에 또 다른 부처는 없다.
26. 만약 이 마음을 깨닫는다면, 이것이 무심이고 무법이다.
27. 그대의 수행이 외부 대상을 향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헛수고일 뿐이다.
28. 일체의 마음이 없는 것을 무루지라고 한다.
29. 일체가 마음이 진실한 것만 못하다.
30. 부모로부터 태어나기 이전의 나로 돌아가서 자신의 본래 면목을 불러오라.
31. 이번 생에 온 힘을 다해서 반드시 깨달아 버려라.
Ⅲ. 완릉록宛陵錄 해설
1. 마음이 곧 부처이고, 무심이 곧 도이다.
2. 깨달음이란 마음에 있는 것이니, 육도만행과는 상관이 없다.
3. 본심을 인식하지 못하여 기만하는 견해를 낸다.
4. 만법은 모두 마음의 변화로 말미암은(나타난) 것이다.
5. 성품에는 같거나 다름이 없다.
6. 오직 모든 견해가 없다면 이것이 바로 무변신이다.
7. 본래 한 물건도 없는데 어느 곳에 티끌이 있겠는가?
8. 그대의 마음이 부처이다.
9. 만약 깨달아 얻고자 한다면, 단지 무심(마음 없음)을 알아라.
10. 산하대지 일월성신이 모두 너의 마음을 벗어나지 않는다.
11. 일체중생이 곧 보리의 모습이다.
12. 모든 부처의 몸은 원만해서 다시 늘거나 줄어듦이 없다.
13. 견해란 자신이 본심을 깨닫는 것이 아니어서 끝까지 아무런 이익이 없다.
14. 몸과 마음이 다함께 없는 것이 곧 불도이다.
15. 무심이 곧 이 도를 행하는 것이다.
16. 선도 악도 모두 생각하여 헤아리지 않으면 즉시 삼계에서 나오게 된다.
17. 지금 앎(인식)으로 자기의 마음을 취하여 자기의 본성을 보라.
18. 망상이 쉬어 (소)멸하면 바로 보리이다.
19. 인연을 따라 구업을 소멸시키되, 다시 새로운 재앙을 짓지 마라.
20. 천진자성은 본래 미혹함도 깨달음도 없다.
Ⅳ.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 방법
1. 수행의 단계
2. 단계별 수행 방법
3. 나의 수행일지
• 부록 한문 원문을 읽기 위한 한자 어휘
리뷰
책속에서
깨달음이란 자신이 누구라는 것, 혹은 자신의 본성이 무엇인지 아는 것입니다. 우리가 견성성불(見性成佛)이라고 할 때, 견성은 위와 같이 자신의 본성인 일심, 즉 절대의식을 깨달아 아는 것이고, 성불이란 육체를 가진 나라는 에고의 마음을 없애 버림으로써 항상 자신의 본성인 일심(한마음), 즉 절대의식으로 머무르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러한 깨달음이나 깨달음의 지혜를 진리라고 합니다.
- 서문 중에서 -
만약에 여러분이 지금 이 생각하는 나라는 것을 실재하는 나라고 여기고, 이 나가 무언가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나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한마음인 참 나의 그림자일 뿐이니, 이 에고의 마음인 나가 부처가 될 것이라는 생각은 마치 그림자를 나라고 여겨서 그 그림자를 통하여 부처를 이루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생각이나 감정, 기억 등의 정신 작용과 생명 작용을 주관하는 하나의 의식의 작용에 불과한 여러분의 개인적인 마음(표면의식, 에고의 마음)은 실체가 아니어서 절대로 부처가 될 수 없다.
- 『전심법요』 해설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