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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세금
· ISBN : 9791194353003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24-10-09
책 소개
목차
· 들어가며
1부 증여세
· 증여세 세액 계산 흐름도
· 증여세 기본 용어 및 개념
PART 1 합법적으로 증여하기
PART 2 우리 아이 부동산 취득하기
PART 3 현금 입출금 및 계좌이체
PART 4 명의신탁
PART 5 상담 사례
2부 상속세
· 상속세 세액 계산 흐름도
· 상속세 기본 용어 및 개념
· 상속세 개편안 및 개정안 전후 세액 차이
PART 6 절차를 중심으로 상속세 둘러보기
PART 7 사전증여재산 확인하기
PART 8 상속공제
PART 9 부동산 평가
PART 10 상속세 납부 및 조사
3부 양도소득세
· 양도소득세 세액 계산 흐름도
· 비과세 요건
PART 11 양도소득세 비과세
PART 12 1세대 1주택 특례
PART 13 취득가액, 필요경비, 장기보유특별공제
PART 14 양도소득세 감면
PART 15 양도소득세 신고
· 감사의 글
· 부록1: 금전차용증서
· 부록2: 주택취득자금 조달 및 입주계획서
· 부록3: 상속재산분할협의서
· 부록4: 상속재산 및 사전증여재산 확인 신청서 및 위임장
· 부록5: 현금 증여계약서
책속에서
이 책은 세법이 어렵고 지루한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상속세와 증여세, 양도소득세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쓰였다. 이를 위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마주치게 되는 일상의 흔한 사례들을 최대한 다양하고 풍부하게 담았다. 이 책을 읽은 여러분이 세법에 한층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가 자신감을 가지고 명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들어가며’ 중에서
흔히 사람들은 차용증을 작성할 때 습관처럼 이자율을 4.6퍼센트로 정한다. 4.6퍼센트란 금전대부에 따른 증여의제 금액 계산 시 법이 정한 이자율로, 따라서 부모와 자식 간에 돈을 빌려주면서 차용증에 4.6퍼센트의 이자를 기재하는 건 매우 정상적이다. 그런데 이를 일률적으로 적용할 경우 훗날 크게 후회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1부 1장 ‘비영업대금의 이자는 소득세 과세 대상이다’ 중에서
상속세 및 증여세 신고, 그리고 자금출처 조사를 받고 나면 사람들은 그걸로 끝이 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세무서에서는 이후부터 부채 사후관리를 시작한다. 부채 사후관리의 취지는 수증자 또는 상속인이 승계받은 채무를 갚았는지, 갚았다면 어떤 돈으로 갚았는지, 채권자가 이자는 적정하게 수취하였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세무서에서 일할 때 나를 가장 피곤하게 만든 일 중 하나였는데, 가장 큰 이유는 자초지종을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자신에게 채무가 있다는 사실조차 잊은 사람들도 있었다.
―1부 2장 ‘차용증으로 인정받으면 끝? 끝없는 부채 사회관리의 시작’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