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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처럼 해체하고 연결하고 장악하라

팔란티어처럼 해체하고 연결하고 장악하라

(비즈니스를 압도적 결과로 이끄는 유일한 AI 운영체제, 온톨로지)

정관영 (지은이)
골든래빗(주)
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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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처럼 해체하고 연결하고 장악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팔란티어처럼 해체하고 연결하고 장악하라 (비즈니스를 압도적 결과로 이끄는 유일한 AI 운영체제, 온톨로지)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e-비즈니스
· ISBN : 9791194383758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6-02-06

책 소개

수십억 원을 들여 도입한 AI가 왜 현장에서는 무용지물이 되는가. 이 책은 말만 잘하는 생성형 AI의 한계를 짚고, 팔란티어가 20년간 구축해 온 ‘온톨로지’라는 데이터 지도를 통해 어떻게 AI를 실제로 일하게 만드는지를 해부한다.

목차

들어가며 : 혼돈을 질서로 바꾸는 지도, 온톨로지
팔란티어 핵심 구조
팔란티어 모범 활용 백서
핵심 용어 사전
프롤로그 : 왜 당신의 AI는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는가?

1부. AI 시대의 새로운 운영체제, 온톨로지: 기업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드는 21세기 연금술
_1장. 대테러 작전에서 기업 운영까지
_2장. 온톨로지, AI에게 '현실의 지도'를 쥐여주다
_3장. 팔란티어의 AI 플랫폼은 어떻게 생성형 AI의 한계를 극복했는가?

2부. 팔란티어는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가? : 돈이 되는 온톨로지의 문제 해결 기술
_4장. 타이슨 푸드는 어떻게 540억 달러의 공급망을 최적화했나?
_5장. 브리티시 페트롤리엄은 어떻게 수만 개 유정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가?
_6장. ‘씨티 웰스’ 심층 분석 : 9일의 장벽을 무너뜨린 온톨로지 설계도
_7장. NHS와 HHS의 백신 물류 전쟁, 데이터로 생명을 구하다
_8장. 델타 항공과 유나이티드 항공, 하늘 위의 기체 고장을 미리 보다
_9장. 100년 제지 기업 페드리고니, AI로 환골탈태를 시도하다

3부. 파괴의 대상들 : 팔란티어가 빼앗는 시장
_10장. 컨설팅 제국의 종말 : ‘조언하는 인간’에서 ‘행동하는 소프트웨어’로
_11장.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한계 : 쌓아만 두면 쓰레기, 돌려야 자원이다
_12장. 전사적 자원 관리 제국의 위기 : 낡은 시스템을 부수지 않고 포위하다

4부. 팔란티어의 두 얼굴 : 압도적 해자와 윤리적 뇌관
_13장. 인지적 락인 : 달콤하지만 치명적인 독점의 덫
_14장. 우리는 '빅 브라더'를 감당할 수 있는가?
_15장. ‘정부용 기업’을 넘어 폭발적인 ‘상업적’ 성장으로
_16장. '온톨로지'를 가진 자가 모든 것을 가진다

에필로그 : 파괴할 것인가, 파괴당할 것인가?
제언 : 데이터의 감옥을 부수고, ‘행동하는 대한민국’으로

저자소개

정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법연수원 수료 후 20년 넘게 IT, 사이버포렌식, 개인정보, 가상자산 분야에서 변호사로 일해왔다. 클라우드 산업 발전 공로로 장관 표창을 받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고문변호사를 지냈다. 현재 법률사무소를 운영하면서 한국영업비밀보호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저자가 하는 일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것을 문서로 만들어 여러 사람이 쓸 수 있는 보편적인 지식으로 만드는 일이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법원의 영업비밀 판결과 결정 수천 건을 하나하나 읽고 분석하면서 한 가지를 알게 됐다. 기업이 소송에서 지는 이유는 기술이 없어서가 아니라 '무엇이 우리 회사의 비밀인가'를 제대로 말하지 못해서였다. 아무도 훔쳐갈 수 없다고 믿었던 장인의 노하우가, 정작 법정에서는 있다는 사실조차 증명되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 그는 장인의 머릿속에만 있던 암묵지를 문서로 표현해 영업비밀이라는 법의 그릇에 담는 일을 돕는다. 그렇게 자산이 된 비밀은 기업의 가치로 인정받고, 대를 이어 전해진다. 문서에 적히기 전까지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국가 단위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문서에 적는 쪽이 세규칙을 갖는다. 오랫동안 저자는 유럽이 만든 규범 체계와 이론을 바탕으로 의견서를 썼다. 힘이 아니라 함께 정한 약속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믿음이 있었다. 그런데 그 바닥이 무너졌다. 지정학 시대의 규칙은 약속이 아니라 힘의 언어로 쓰인다. 그는 판결문을 읽던 눈으로 워싱턴이 서명한 행정명령과 법률을 읽었다. 국가의 진짜 속내는 연설보다 서명된 문서에 더 정직하게 남기 때문이다. 다만 그 문서들은 한 분야의 전문가에게 온전히 읽히지 않는다. AI가 칸막이를 허무는 시대에 잘게 쪼개진 전문성으로는 지도의 절반밖에 보지 못한다. 이 책은 그 틈에 놓은 다리다. 《팔란티어처럼 해체하고 연결하고 장악하라》, 《영업비밀 전직금지 Q&A》(공저)를 썼고, 《데이터가 지배하는 법》을 함께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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