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산티아고, 햇빛과 바람과 환대의 길을 가다

산티아고, 햇빛과 바람과 환대의 길을 가다

박광영 (지은이)
문학들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9,000원 -5% 0원
1,000원
18,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8개 9,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산티아고, 햇빛과 바람과 환대의 길을 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산티아고, 햇빛과 바람과 환대의 길을 가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여행에세이 > 해외여행에세이
· ISBN : 9791194544029
· 쪽수 : 287쪽
· 출판일 : 2024-12-30

책 소개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어 공무원 정년 6년을 남기고 직장을 나온 박광영 시인의 여행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산티아고’는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인 성 야고보 사도의 스페인식 이름이다. 산티아고 순례길 중 800킬로미터에 이르는 ‘프랑스 길’이 바로 ‘야고보 사도의 길’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가슴 뛰는 일을 찾아 4

01 | 설렘과 불안이 교차하는 시간

겨울 알베르게 12 | 성당에서 첫 미사 15
두 가지 원칙 16 | 콤포스텔라까지 790㎞ 17

02 | 첫발을 내딛다

순례자 사무소 20 | 생장의 밤 24 | 첫 번째 천사 27
발카를로스에서 멈추다 32 | 수비리로 가는 길 36
잔돌이 깔린 길 37

03 | 첫 번째 도시 팜플로나

팜플로나에 도착하다 41 | 팜플로나 대성당 44
우는 당신은 귀하다 46 | 페르돈 언덕을 넘다 50

04 | 두려워하지 말고 걸어라

Life begins where fear ends 54 | 스페인의 이른 봄 58
황홀한 아침 햇빛 60

05 | 뒤처져도 괜찮아

이 선생 일행을 만나다 64 | 놓쳐버린 스틱 67 | 혼밥 70
청설모와의 포옹 71 | 벤토사, 걸을 수 있을 만큼만 74
고요한 알베르게 77 | 군둥내 나는 치즈 79

06 | 햇빛과 바람과 적막의 공간

바람이 나를 흔든다 83 | 마음을 훑고 지나가는 소리 88
파란 칠의 알베르게 92 | 트랙터 농부의 배려 93
얀을 만나다 97 | 마리아헤의 파에야 99 | 뜨거운 수프 103

07 | 함께 걷고 또 혼자 걷는 길

아버지와 딸 106 | 롤라와 미스터 그린 108 | 벌레들 110
부르고스까지 40㎞를 걷다 111 | 빌바오 구겐하임미술관 114

08 | 아아! 메세타 평원

지평선의 세상 120 | 오아시스 쉼터 123 | 카스트로헤리스 126
비빔밥 만찬 130 | 모스테라레스 언덕 132

09 | 외롭고 높고 쓸쓸한

시인 백석이 생각나는 길 135 | 산타 클라라 수도원 140
쇠고기 142

10 | 위기의 시간

지갑을 잃어버리다 145 | 목요일에 문 닫는 알베르게 153
레온으로 향하며 156 | 아이 엠 프롬 노스(I am from North) 158 | 첫 번째 만찬 162 | 두 번째 만찬 165

11 | It’s not competition!

No Problem! 170 | It’s not competition! 173
아스토르가까지, 발뒤꿈치의 통증 176 | 대성당과 주교궁 181

12 |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산골 알베르게 186 | 철의 십자가 189
배는 항구를 떠나야 한다 191 | 폰페라다까지 걷다 194
베짱이 198

13 | 갈리시아 지방

갈리시아 산지 201 | 오 세브레이로 205
성당의 기도문 206 | 트리야카스텔라 209

14 | 부드럽게 흐르는 시간

사모스 수도원 가는 길 212 | 맥주 한 잔 219
나는 자유다 221 | 응원의 힘 225 | 노숙하는 순례자 226

15 |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다

오비에도 광장 229 | 대성당, 성 야고보 사도의 유해 233
철야미사 237 | 부활절 새벽 239

16 | 예기치 못한 환대

땅끝을 향해 출발하다 242 | 컨디션 제로 245
올베이로아까지 걷다 247 | 갈림길 249 | 쎄를 지나다 251
환대 254 | 세상에 하나뿐인 조가비 260

17 | 땅끝에서 마주한 대서양

발자국 사이로 빠져나간 시간 264 | 피스테라 등대 269
일몰 273 | 무시아로 향하다 276 | 무시아의 돌십자가 279
내 삶의 카미노, 집으로 281 | 다시 콤포스텔라로 282

에필로그 | 카미노의 기억을 떠올리며 286

저자소개

박광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광주에서 태어났다. 20대에 순천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여 터를 잡았다. 2020년 말에 명퇴 후 문학과 귀농에 관심을 두면서 시를 쓰고 있다. 2014년 『시와정신』으로 등단했다. 시집 『그리운 만큼의 거리』, 『발자국 사이로 빠져나가는 시간』, 수필집 『제대로 가고 있는 거야』를 출간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