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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수첩

계엄수첩

(122일 동안 날것으로 쓴 250편의 시)

박종화 (지은이)
문학들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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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수첩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계엄수첩 (122일 동안 날것으로 쓴 250편의 시)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4544197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5-11-30

책 소개

2024년 12월 3일, 이른바 ‘계엄 사태’ 이후 122일 동안의 소회를 250편의 시로 기록한 시집 『계엄수첩』이 나와 눈길을 끈다. 저자인 박종화 시인은 그날 이후 거리로 나섰고 광화문 겨울 천막에서 새우잠을 잤다. 이 시집은 그 현장의 기록이다. 박 시인의 표현으로는 “122일 동안 매일같이 생 날것으로 쓴” 시집이다.

목차

5 들어가면서

제1부 계엄 1권 - 아무것도 없다
19 윤석열의 계엄령
21 계엄이 터졌다
22 계엄령을 든 밤의 윤석열
23 머리끝까지 화가 난다 - 계엄이 장난감이더냐
26 들었던 짐을 내려놓았다
27 연습하라
28 작심
29 행복했다니 - 2024년 겨울의 이상민
31 나는 정말
33 내 취임 반대는 내란 행위
- 내란 수괴가 진실화해위원장 박선영 임명
35 산 증인은 그대
37 이게 뭔가
38 진영논리 - 김상욱의 진영논리
39 기가 막힌 삶의 방법 - 배현진
40 한국의 현실 - 윤상현
41 대한민국의 합리 - 이양수
42 족속의 자랑이거라 - 물어주면 된다는 철새들
43 하루라도 - 조경태
44 이랬다저랬다 - 한동훈
45 폭거 - 박수영
46 따져야 한다 - 조배숙
47 뚝 떨어지는 석양
48 비상계엄 1번 종북 척결
50 사형은 사형이고 무기는 무기다 - 윤석열 담화
52 민초의 마음 - 윤상현
53 정상적이면 - 유인촌
55 시작했다
56 별 네 개
57 세상이다
58 2분짜리 계엄이 어딨냐고
59 엄마가 집회 가지 말라고 하는 자식들의 연합
61 천조국
62 총리
64 탄핵 현실
65 돌풍
66 어묵 먹으러
67 사진 속 세 여자
68 주인 대접을 하라
69 총경놈
70 서울대 법대의 수준 - 전주혜라는 인간의 변
71 마음 - 김선교
73 가장 잘 알고 있다 - 한덕수
74 탄핵이 답이다(개사곡)
75 거리의 문구
76 인정한다
77 괴로워해야만 하는 - 남태령의 밤 2024년 12월 22일
78 핑계 - 나경원
79 계엄의 엄중함보다 - 준석아
80 그런 것들이
82 탄핵집회 후 귀갓길
83 시점
84 이유
85 재밌는 상상

제2부 계엄 2권 - 그 나이에
89 치밀한 빈틈 - 내란의 초하루 일출
91 윤검찰의 공금
92 뭘 믿고 - 갑근
93 질서 유지선
95 어디에 있을까 - 최상목
96 신년 전화
97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문재인 신년인사라니
99 뛰어난 인품에 예언자적 점지력 - 신평
101 부끄러운 것
102 유튜버 생방송
103 눈비 맞는 아스팔트의 전사들
- 오기로 버티는 석열이의 집 앞 1/5일
104 누구 없는가
106 없을까
108 설마
109 어른이 문제다
110 너나 빨리 재판 받아 - 경원아
112 어두운 방
114 나무도 굽는다
115 공간이 아니다
116 키세스
118 고맙다
119 적으로부터 배운다
120 경호처 직원들
122 눈높이
125 내란성 세월
126 내란의 기상
127 비참한 지성
129 이런 자들과 함께 산다 - 연예인이란 놈이
130 애가 끓는다
131 생각이라는 것 - 김민전
132 내란의 밤
133 그 나이에
135 내란성 무반응증
136 강경대 열사 아버님
- 백골단을 소환한 내란의 백정들 앞에서
139 대한민국에 사는 한 - 윤석열 체포되는 날
140 축하한다
144 구치소에 와서
145 소소한 복수
147 무자비
148 벌떡벌떡
149 석열 코비드
150 체포 날 입장 변호 - 석동현
151 모지리 같아서
153 악의 수렁
154 생각할수록
155 친구지정 - 권성동
156 세계 1위
157 서울구치소로 향한다
159 니미럴
160 배에시익
161 석열아 너도 해
162 시간과의 싸움
163 궁금해 - 특검법 수정안
165 탕 - 윤석열 실질심사

제3부 계엄 3권 - 시간
169 대한민국 민중의 축하 - 내란범 구속된 날
170 지금부터 있다
171 개와 주인
173 사람과 개와 정치
175 호로석열의 새끼
177 나이 서른셋에 - 서부지법 폭도들
179 괴물
180 대처
181 죄명
182 그랬겠구나
183 나보다 더
184 그런 데 왜 가시나요
185 당연하다
187 그리운 깃발
188 검찰처럼
189 더러워
190 내란이죠
191 지금처럼
192 누구일까
194 시간
195 치료
198 10대가 법원에 불을 질렀다
199 심장이 우는데
200 안이나 밖이나
201 특혜라니
202 도둑놈의 본질
203 내란성 세월
204 작전이 맞는지
205 경험자의 조언 - 유승수의 빨갱이
207 역사 선생 - 전한길
208 오늘의 실상
209 절대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 현대사
211 반말
213 100이라는 숫자
214 난 너와 같지 않아
215 너 때문에
217 호수 위 달그림자
218 손가락이 슬프다
220 겨울 취객들
222 무엇이었을까
224 지상 최대의 고뇌도 너에겐 의미 없다
225 너는 진리다
226 계엄 수첩
227 직감한다 - 전한길

제4부 계엄 4권 - 진실
231 다시 한번 복기하자
234 대화의 기술이 없다
236 저들의 돈
237 평화적 계엄이라니
239 틀렸다
240 영 퍼센트
242 밥솥 수리하러 가는 길
244 옆 사람이 아니더냐
246 너만 부럽다
247 거짓과 왜곡
248 소스라치는 바람에
249 계몽된 변호사
252 3·1절이 운다
253 그랬으면 좋겠다
254 출구 없는 미로 - 이철규
255 팁 - 박수영
257 평화를 원한다면
259 서로 싸운다 - 전광훈 전한길
260 비열
261 다시 시작
262 도루메떡의 위로 1 - 3월 7일의 도둑놈들
266 도루메떡의 위로 2 - 3월 7일의 도둑놈들
268 도루메떡의 위로 3 - 3월 7일의 도둑놈들
270 죽음의 원점
271 법 버러지들
272 숨소리도 거짓말
273 아직 풀지 않았다
276 풀려나
277 답답한 새벽
279 다시
281 정수 형님
282 상상도 못 했다 - 지귀연
284 기다리라 - 심우정
286 이리 어렵다는 것을
287 맞다 시민의 몫이다
288 더 슬픈 이유
289 전 말이에요
291 물의 내란
292 판검사의 산수
293 분단이 낳은 DNA
294 긴장은 삶이다
295 동상이몽
296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297 아무리 나이를 먹어 봐라
298 누가
299 너의 편을 들다니 - 장*원의 공작 발언에 대해
300 피켓
301 응원봉
303 광화문 앞에서
304 꼭
305 진실3
306 시로 쓰는 이유

제5부 계엄 5권 - 견딜 수 없이 견디고 있다
311 쳇바퀴 같은 하루
314 골프채 - 이 와중에도 해외골프
316 수천 개의 시신 가방
317 오늘도 숨 한번 크게 쉬자
318 흐린 날 노래가 없었다면
320 견딜 수 없이 견뎌내고 있다
322 명상 문답
323 헌법재판소
325 지겨워
327 광화문 달리기
328 서서
329 복수
330 광화문 새벽 인사
331 천막으로 가는 길
332 계고장 날리는 공무원
334 오류였다 - 장*원에 대한
336 대변인이라니
337 드디어 파면되는 날
338 자봉단의 퇴임
339 천막 철거
340 야구방망이
341 문수 같은
342 사람은 길을 닮는다
343 진보여 - 4/4 파면되는 날 광화문 앞에서 선 채로
345 파면 다음 날

제6부 계엄 5권 이후 - 지옥 가는 길의 다리
349 박그네의 생각
350 외국 친구
351 수번 3617
353 백사장의 남녀
355 대통령 출마라니 - 한덕수
358 아무것도 아닌 사람 - 김건희 포토라인의 변
360 석열이거나 아니면 - 두 번째 구속에 부쳐
361 명언만 하는 그대
362 배 아프다 - 이종호
363 충동이 인다
364 논리질을 벗고
365 표정 - 2025년 6월의 조사받는 윤석열
369 묻는다
370 내 안의 나와 싸우고 있다
372 정치는
374 까면 깔수록
375 ㅤㄱㅛㅇ
376 이건 또 뭐냐 - 석열이의 감방성명
377 지옥 가는 길엔 다리가 있다
378 척결이 별건가
379 첫날 그날처럼
380 출제되어야 한다

381 추천사 최선을 다해 끈질긴 민들레처럼 살아내는 일 _ 송경동

저자소개

박종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싱어송라이터, 서예가, 공연연출 총감독. 1963년 광주에서 태어나 1982년 전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다. 1987년부터 음악 활동을 시작하여 30여 차례의 단독공연과 「파랑새」, 「지리산」, 「바쳐야 한다」, 「투쟁의 한길로」 등 400여 창작곡을 발표했다. 1992년 시집 『치밀한 빈틈』 외 3권을 펴냈으며, 서예 활동으로 2007년 개인전 <소품>을 시작으로 <나의 삶은 커라>, <오월>, <서예콘서트>, <꿈>, <임을 위한 행진곡>, <한글 소나무> 등을 열었고, 서예산문집으로 『나의 삶은 커라』 외 3권을 출간했다. ‘30주년 5·18전야제’ 외 다수 프로젝트 총감독으로 참여하는 등 현재까지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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