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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생애

아인슈타인의 생애

쓰즈키 다쿠지 (지은이), 현원복, 손영수 (옮긴이)
전파과학사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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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생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인슈타인의 생애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자의 생애
· ISBN : 9791194832133
· 쪽수 : 290쪽
· 출판일 : 2025-07-15

책 소개

‘천재 과학자’라는 수식어를 넘어, 인간 아인슈타인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입시 성적은 평범했고, 학교에서는 문제아로 불렸지만, 사유와 상상력만으로 300년 동안 굳어 있던 물리학의 틀을 깨뜨렸다. 그의 학문적 성취는 물론, 전쟁과 양심, 평화와 정의를 향한 열정까지 함께 담아낸다.
“세상의 공식을 다시 쓴 아인슈타인, 그의 삶을 읽는다”

1905년, 한 해 동안 발표된 네 편의 논문이 과학사의 흐름을 바꿨다. 광양자설, 브라운운동, 특수상대성이론, 그리고 질량-에너지 등가원리 E=mc². 이 모든 혁신은 정해진 답이 아닌, 아인슈타인의 ‘질문하는 힘’에서 비롯되었다.
이 책은 ‘천재 과학자’라는 수식어를 넘어, 인간 아인슈타인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입시 성적은 평범했고, 학교에서는 문제아로 불렸지만, 사유와 상상력만으로 300년 동안 굳어 있던 물리학의 틀을 깨뜨렸다. 그의 학문적 성취는 물론, 전쟁과 양심, 평화와 정의를 향한 열정까지 함께 담아낸다. 과학을 누구보다 사랑했던 그는, 복잡한 이론을 쉬운 언어로 설명하며 사람들과 나누고자 평생을 바쳤다. 이 책은 어린 시절부터 프린스턴 고등연구소에서의 말년까지, 아인슈타인의 삶과 생각의 흔적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다.
첨단 과학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우리는 다시 묻는다.
‘과학이란 무엇인가, 질문하는 정신은 왜 중요한가.’
이 책은 청소년은 물론, 일상 속에서 새로운 사유의 자극을 원하는 모든 이에게 따뜻하고도 깊은 통찰을 전해줄 것이다.

목차

• 머리말
1. 상대성이론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2. 창가의 알베르트
3. 공무원으로서의 알베르트
4. 플랑크와 아인슈타인
5. 상대성이론을 더 자세히 살펴보자
6. 시간이여, 더뎌져라!
7. 빛보다 빠른 것을 찾자
8. 상대성이론의 이해자들
9. 빛나는 대학교수 시절
10. 드디어 일반상대성이론으로
11. 프라하의 친구와 적
12. 제1차 세계대전과 일반상대성이론
13. 휘어진 공간의 불가사의
14. 밀레바, 엘자 그리고 고독
15. 우주에 중심이 있는가?
16. 시간, 공간, 질량
17. 아인슈타인의 노벨상 수상
18. 일본에서의 40일간
19. 다가오는 어두운 날
20. 보어와 아인슈타인
21. 히틀러와 아인슈타인
22. 공간, 물질 그리고 핵에너지
23. 프린스턴의 석양
•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쓰즈키 다쿠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경문리대 물리학과 졸(이학 박사) 요코하마시립대학 교수 역임 저서: 『4차원의 세계』, 『불확정성원리』, 『힘의 발견』 등
펼치기
현원복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희대 이학원(생물학), 성균관대 문리대(영어영문학) 및 동대학원(신문학), 컬럼비아대 저널리즘 대학원(고급과학 보도과정)을 다녔으며, 세계통신사(외신부 기자), 동화통신사(외신부 차장), 서울신문사(과학 부장 및 논설위원), 한국연구개발단지 공동대변인, 성균관대 및 한양대학교 강사(과학저널리즘), 한국과학사회연구소 소장, 월간‘하이테크’주간, 월간‘과학과 기술’편집위원을 거쳐 현재는 한국과학기술 한림원 원로회원, 한국과학저술인협회 고문이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상(대통령상), 한국과학기술도서상(대한출판문화협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과학기술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으며, 생명윤리의 사회적 인식과 대책(학술원 논문집, 2000) 등과 과학과 매스미디어, 과학자의 길, 나노기술과 인간, 정말 같지 않은 미래세상, 대통령과 과학기술 등 저서가 37종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상대성이론’이라는 말이 세상에 등장한 것은 1905년이다. 그러니 그 시절을 생생히 기억하는 사람도 이제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이 이론은 한 세기 가까운 세월 동안 살아남아, 오늘날에도 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그 난해한 이론, 상식을 초월하는 사고방식으로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플랑크보다 21세나 젊은 아인슈타인은 이 참신한 사상에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특허국의 책상 한구석에서 또는 베른의 자그마한 방 안에서 청년 물리학자는 이 문제와 대결해 1905년에 “빛은 입자로서 성질을 가진다”는 광양자설을 제창하게 된다.
1918년 노벨 물리학상은 플랑크에게 “양자론에 의한 물리학의 진보에 대한 공헌”으로 수여되었다. 3년 뒤인 1921년 아인슈타인은 “이론물리학의 여러 가지 연구, 특히 광전효과(光電效果)의 법칙 발견”에 대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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