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91194868408
· 쪽수 : 202쪽
· 출판일 : 2026-01-24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추천사
Part 1 연금과 현금흐름의 기술
끊기지 않는 삶을 설계하다_이시은
1. 은퇴는 ‘끝’이 아니라, 소득의 빈칸을 만나는 순간
1-1 현금흐름으로 다시 쓰는 은퇴설계: PLAN–DO–SEE
1-2 오래 사는 시대의 새로운 표준: ‘호모 헌드레드’의 생활비 감각
2. 4층 연금 구조를 읽으면 불안이 줄어든다
2-1 국민·퇴직·개인·주택연금: 역할을 나누면 길이 보인다
2-2 “내 연금은 얼마죠?” 조회부터 시작하는 현실 세팅
3. 국민연금은 제도보다 ‘전략’에서 갈린다
3-1 조기수령 vs 연기수령: 손익분기점으로 결정하는 법
3-2 출산·군복무·실업 크레딧: 가입기간을 ‘늘리는 사람들’의 선택
4. 관계가 바뀌면 연금도 바뀐다
4-1 이혼 후 분할연금: 놓치면 돌아오지 않는 권리
4-2 유족연금의 선택: 남겨진 가족의 생활을 지키는 설계
5. 연금계좌는 절세가 아니라 ‘수령의 기술’이다
5-1 연금저축과 IRP: 세제혜택을 “구조”로 쓰는 방법
5-2 일시금·연금·혼합수령: 세율보다 중요한 건 내 삶의 리듬
6. 운용과 상품 선택이 노후를 결정한다
6-1 고배당 ETF로 만드는 연금 현금흐름: 인컴과 리밸런싱의 감각
6-2 연금보험을 고를 때 확인할 것: 추가납입, 비용, ‘생명표’가 바꾸는 결과
part2 내 권리를 되찾는 보험 청구의 기술
보상은 ‘협상’이 아니라 ‘입증’이다_민연홍
1. 보험금은 ‘받는 것’이 아니라 ‘증명하는 것’이다
1-1 사고 직후 72시간: 기록이 보상을 만든다
1-2 진단서·영수증·경위서: 증빙의 우선순위
2. 과실비율이 바뀌면 보상금도 바뀐다
2-1 과실 10%의 차이: 손해배상 구조로 이해하기
2-2 블랙박스·CCTV·현장자료: 과실을 뒤집는 결정적 근거
3. 소득 인정이 곧 보상금의 크기다
3-1 근로자·자영업자·프리랜서: 소득 입증의 다른 언어
3-2 휴업손해·일실수입: ‘못 번 돈’을 계산하는 방식
4. 장해는 진단명이 아니라 ‘기준’으로 인정된다
4-1 의학적 장해와 노동능력상실: 평가가 갈리는 지점
4-2 후유장해 판단의 타이밍: 검사·치료종결·재평가 포인트
5. 합의는 마지막이 아니라 전략의 결산이다
5-1 서두른 합의가 남기는 공백: 치료와 보상의 순서
5-2 합의서 한 줄이 바꾸는 권리: 면책·향후치료비·특약 체크
6. 당당한 청구를 위한 손해사정 로드맵
6-1 내 사건의 쟁점 정리: 과실·소득·장해로 프레임 잡기
6-2 상담부터 지급까지: 의뢰인이 준비해야 할 자료와 질문
part3 사내복지기금과 ESG로 남는 회사
복지에서 전략까지, 기업을 설계하다_ 윤하솜
1. 흐름을 읽는 사람, 구조를 짜는 사람
1-1 숫자보다 먼저 ‘흐름’을 본다
1-2 복잡한 재무 속에 숨어 있는 질서를 찾아서
2. ESG는 재무의 윤리이자 기업의 생존전략이다
2-1 ESG, 지속가능성의 언어로 재무를 말하다
2-2 단기 절세보다 중요한 ‘지속가능한 구조’
3. 사내복지기금, 돈의 흐름을 되돌리는 컨설팅
3-1 기업의 자산은 어디에 머물러 있는가
3-2 법인도, 직원도, 대표도 이익이 되는 구조
4. 복지기금의 설계, 실행 그리고 변화
4-1 고용노동부 인가와 비영리법인 설립의 실제
4-2 A기업 이야기: 복지가 만든 실질적 변화
5. 복지에서 철학으로, 구조에서 브랜드로
5-1 복지기금은 단지 비용이 아닌 ‘기업의 메시지’
5-2 ESG 기반 경영, 그 중심에 사람을 놓다
6. 복지로 설계한 지속가능성
6-1 같은 기술, 다른 삶: 교육과 주거가 만드는 ‘남는 회사’
6-2 세 가지 사례가 말해주는 것: 복지가 신뢰가 되는 순간
part4 가업승계와 상속·증여의 경영 설계
가업승계는 ‘세금’이 아니라 ‘경영의 연장’이다 _ 원종천
1.승계는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의 경영 과제다
1-1.준비 시점이 늦을수록 커지는 3가지 비용(세금·지배력·사람)
1-2.CEO가 먼저 정리해야 할 승계의 목적: 지분, 경영권, 가족 합의
2.상속 vs 증여 정답이 아니라 ‘순서’가 결과를 만든다
2-1.증여가 유리한 구간과 상속이 필요한 구간: 핵심 판단 기준
2-2.“가족에게 남길 것”을 재산이 아닌 의사결정 구조로 바꾸는 법
3.가업승계의 핵심은 지분이 아니라 ‘지배구조’다
3-1.주주 구성·의결권·정관·이사회: 경영권이 흔들리는 포인트
3-2.후계자에게 넘겨야 할 것은 주식이 아니라 ‘역할과 권한’이다
4.세금은 마지막에 정리된다 먼저 ‘숫자 문제’부터 정돈하라
4-1.이익잉여금·가지급금·가수금: 승계 전에 반드시 손봐야 할 항목
4-2.임원보수규정·퇴직금·배당정책: 세무 리스크를 줄이는 운영 설계
5.승계를 망치는 변수 대표 리스크와 법적 리스크
5-1.대표 유고·건강·보증채무: 리스크가 승계를 멈추는 순간
5-2.중대재해·노무·컴플라이언스: ‘사고 한 번’이 지배구조를 흔드는 이유
6.법인컨설턴트가 되려면 승계를 ‘프로젝트’로 운영하라
6-1 CEO 상담의 첫 질문 10개: 숫자보다 먼저 ‘의도’를 묻는 인터뷰
6-2 제안서가 아니라 로드맵: 세무·법무·노무 협업을 설계하는 컨설턴트의 기술
6-3 승계 프로젝트의 설계도: 범위·일정·의사결정자를 먼저 고정하라
6-4 실행을 끝까지 끌고 가는 기술: 커뮤니케이션·기록·점검의 루틴
에필로그
색인
책속에서
불안을 계획으로 바꾸는 힘은 거창한 지식이 아니라, 매달의 빈칸을 정확히 바라보는 용기에서 나온다는 믿음으로 상담과 콘텐츠, 교육을 한 방향으로 연결한다.
PLAN-DO-SEE는 복잡한 은퇴를 단순하게 만드는 언어다. 은퇴는 한 번의 선택으로 끝나지 않는다. 매년 삶이 바뀌는 만큼, 설계도 함께 조정된다. 다만 기준은 하나다. 소득의 빈칸을 방치하지 않는 것. 그 빈칸을 메우는 방 식이 준비되어 있을 때, 은퇴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문장이 된다.
연금의 구조를 세워도 마지막에 남는 질문은 늘 하나다. “그래서, 어떻게 굴리죠?” 노후는 길고, 길다는 건 변수도 길다는 뜻이다. 금리는 바뀌고 시 장은 흔들리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위험의 크기도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그래서 노후 준비의 승부는 가입서류가 아니라 운용의 습관에서 갈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