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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건강정보 > 건강에세이/건강정보
· ISBN : 9791194947950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26-05-13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1부 왜 우리는 병들고 아플까?
의사도 고치지 못한 병을 습관으로 고치다
호랑이가 된 사람들
목적이 있어야 시간을 견딜 수 있다
몸이 먼저 회복되면 마음이 따라온다
건강의 핵심은 장이다
2부 회복의 원리
회복은 밥상에서 시작된다
아침 햇빛이 수면 시계를 고친다
잘못된 습관을 바꿀 수 있는 길은 훈련뿐이다
엄마에게서 받은 미토콘드리아, 내가 다시 살린다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
3부 회복훈련 90일 실천법
훈련 전 준비 단계
일일 훈련 스케줄
식사 훈련 지침
수면 훈련 지침
걷기 훈련 지침
훈련체크리스트 작성과 자각일기쓰기
학습훈련
훈련에 임하는 태도
실천 시 주의 사항
4부 회복의 증거: 건강을 회복한 사람들
회복인 47명의 통계
대표적 회복 사례
5부 잘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는 방법
식사 훈련 -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수면 훈련 - 언제, 어떻게 자야 건강할까?
움직임 훈련 - 어떻게 움직여야 회복이 될까?
6부 왜 이 훈련이 꼭 필요할까?
왜 음식, 수면, 걷기를 동시에 해야 할까?
만성질환이 회복되는 과학적인 근거는 뭘까?
훈련이 호르몬과 생리 작용에 어떤 변화를 줄까?
기존 자연요법과 다른 부분은?
건강 개선이 단순한 기분 탓이나 플라세보 효과일까?
의학이나 영양학과 충돌하지는 않을까?
7부 어떻게 실천하면 좋을까?
훈련 중에도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가도 될까?
이 훈련으로 회복될 수 있는 병은 무엇일까?
여행, 출장, 회식, 야근 같은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몸에 나타나는 좋은 반응과 나쁜 반응은 무엇일까?
시작할 자신도, 지속할 자신도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훈련이 끝난 뒤에도 이 방식을 계속 이어가야 할까?
하루에 체중은 얼마나 빼는 것이 좋을까?
훈련이 끝나면 요요가 오지는 않을까?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이 방법은 디톡스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질병이 없는 사람도 이 방법으로 얻는 이점이 있을까?
부작용은 정말 없을까?
스트레스를 줄일 방법은 없을까?
부록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불을 들어 올리려고 허리를 굽혔다. 그 순간 허리에 강한 통증이 몰려왔다. 숨이 멎는 것 같아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허리를 펴려고 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일어나야지’ 하고 머리로는 생각했지만 다리는 움직이지 않았다. 결국 기어서 세면대로 갔다. (중략) 그 순간 깨달았다. 내 몸을 내 뜻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
— 몸이 멈춰선 날
그때는 젊고 활동량이 많아 괜찮았다. 문제는 제대 후였다. 움직임은 줄었는데 식사 속도와 양은 그대로였다.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했다. 체중도 늘었다. 원인은 단순했다. 식사 때는 편안한 모드인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돼야 소화가 잘 된다. 하지만 빨리 먹으면 교감신경이 작동해 몸이 긴장한 상태로 바뀐다. (중략) 천천히 먹는 습관은 단순한 식사법이 아니다. 몸의 신경 스위치를 회복 모드로 돌리는 기술이다.
— 회복은 밥상에서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