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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자녀 심리
· ISBN : 9791194966654
· 쪽수 : 366쪽
· 출판일 : 2026-10-26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아이 마음을 통역하는 일을 합니다
1장 부모가 되기 시작한 당신에게 먼저 건네는 말
엄마의 이야기 · 좋은 엄마까지 얼마나 남았을까
아빠의 이야기 · 털어놓지 못한 마음을 안고 사는 가장
2장 아이의 행동을 통역합니다
01 울음은 도와달라는 신호
02 낯가림은 애착이 잘 자랐다는 증거
03 ‘싫어’는 거부가 아니라 독립 선언
04 떼 뒤에 숨은 진짜 요구
05 거짓말은 두려움이 만들어낸 이야기
06 말을 안 듣는 아이의 진심
07 가만히 있지 못하는 이유
08 때리는 아이의 속마음
09 해볼 기회가 없는 아이
3장 상황별 실전 대사 · 이럴 땐 이렇게 말해주세요
일상이 전쟁이 되는 순간 · 몸으로 배우는 첫 규칙
10 밥을 안 먹겠다고 버틸 때 · “배가 안 고픈가 보다”
11 잘 시간에 안 자려고 버틸 때 · “오늘은 여기까지야”
12 아침마다 등원을 거부할 때 · “괜찮아, 엄마가 데리러 올게”
마음이 나보다 클 때 · 감정을 다루는 법을 익히는 중
13 감정이 폭발할 때 · “그만큼 속상했구나”
14 고집을 부릴 때 · “네가 선택해”
15 혼나고 주눅 든 아이를 일으키는 말 · “엄마는 너를 사랑해”
16 도움이 필요할 때 · “얼마큼 필요해?”
누군가와 함께 지내면서 · 나 아닌 사람을 알아가는 연습
17 동생·형제와 부딪힐 때 · “둘 다 할 말 있지?”
18 친구 관계가 어려울 때 · “그랬구나, 속상했겠다”
19 뭐든 “엄마가 해줘”로 미룰 때 · “기다려줄게”
세상에 규칙이 있다는 걸 알아가며 · 정의와 나를 묻기 시작하는 나이
20 잘했을 때, 안 됐을 때 ·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21 불공평하다고 느낄 때 · “네 말이 맞아, 억울했겠다”
22 여자아이 남자아이 끼리끼리 놀 때 · “누구랑 놀지는 네가 정해”
23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 · “좋은 질문이야”
4장 성장 연습 · 지금의 나이에 가능한 일
24 말문이 트이는 속도
25 ‘내가 할 거야’의 세계를 다루는 법
26 어린이집 · 유치원 적응을 돕는 2주
27 밤마다 같이 자고 싶어하는 시기
28 아이 학습은 언제 어떻게 시작할까요?
29 영어유치원 꼭 보내야 할까요
30 사회성은 타고나지 않아요
5장 놀이는 아이의 말
31 놀아주기가 어색한 부모를 위한 다니쌤의 상호작용 기술
32 자유놀이 · 아이의 무한 가능성 키우기
33 상상놀이와 역할놀이 · 상상 속에서 세상을 연습하는 아이
34 신체놀이 · 두뇌를 키우는 몸으로 노는 시간
35 쌓기놀이 · 쌓고 무너뜨리며 검증하는 꼬마 과학자
36 미술놀이 · 자유롭게 꺼내놓는 시간
37 음악놀이 · 리듬에 몸을 맡기며 음악을 즐겨요
38 과학놀이와 요리 · 부엌이 곧 실험실
39 기본생활습관 · 스스로 하는 아이로 만드는 하루의 리듬
40 그림책 읽어주기 · 잠들기 전 그림책 한 권은 따뜻한 시간이에요
6장 AI 시대, 우리 아이 어떻게 길러야 해요?
41 영상은 무조건 나쁜 걸까요 · 죄책감부터 내려놓기
42 첫 영상 노출과 콘텐츠 고르기 · 규칙과 함께 시작하기
43 영상을 상벌이 아닌 일상으로 · 스스로 끄는 아이의 비밀
44 AI에게 말을 거는 아이 · 소비자가 아니라 창작자로
45 AI 시대,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할 것 · 그리고 AI와 노는 법
7장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46 내 안에도 아이가 살아요
47 아이가 태어난 뒤로 나를 잃었어요
48 엄마랑 아빠랑 말이 달라요 · 부부의 육아 합 맞추기
49 부모이기 전에 이 시대를 사는 사람
50 부모의 자존감 회복
51 아이는 결국 언젠가 독립해요
에필로그 · 마지막 통역, 당신이 행복할 것
저자소개
책속에서
세상 누구보다 자녀의 마음을 알고 싶은 사람이 부모예요.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도 시행착오가 생기는 건 부모가 놓치기 때문이 아니라, 아이의 언어는 어른의 언어와 달라서, 통역이 필요할 뿐이랍니다.
회복을 시도할 때는 짧을수록 좋아요. 세 문장이면 충분해요. 무슨 일이 있었고, 그게 미안하다는 것, 그래도 사랑한다는 것.
“아빠가 어제 무섭게 말했지. 그건 아빠가 미안해. 아빠는 다니 정말 사랑해.”
그리고 끝내세요. 아이 반응을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아이들의 식사량은 원래 들쭉날쭉해요. 하루 단위가 아니라 일주일 단위로 보면 신기하게도 총량이 맞아떨어져요. 한 끼가 아니라 한 주를 보세요. 그 시선 하나가 밥상의 불안을 절반으로 줄여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