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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5004607
· 쪽수 : 272쪽
책 소개
목차
서문
1. 서론
2. JMS(정명석)의 성경관
3. 사람에 대한 JMS(정명석)의 만물비유
4. 메시아에 관한 JMS(정명석) 비유론
5. 재림에 관한 JMS(정명석) 비유론
6. 오병이어에 관한 JMS(정명석) 비유론
7. 타락에 관한 JMS(정명석) 비유론
8. 결론
참고문헌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정명석을 통해 비유로 성경을 배우니, 그동안 궁금했던 문제들이 실타래 풀리듯이 술술 풀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필자는 평소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성경을 다 풀어주실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명석이 다 풀어주자 꿩 잡는 것이 매라고, 그를 재림예수라고 믿게 된 것입니다. 필자는 예수님께 계시 받았다는 정명석의 말에, 처음에는 약간 경계하면서 의심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너무 쉽게 마음의 문을 열었던 것입니다. 필자는 정명석으로부터 30개론 강의를, 집에도 안가고 잠도 거의 자지 않고, 듣고 또 들었습니다."(저자 서문 중에서)
"이단들의 흡인력은 무엇인가? 성경공부이다. JMS도 성경공부하면서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한번 이단의 성경공부 통해서 미혹되면 스스로 벗어나기 힘들다. 그 한 예로서 정명석이 성범죄로 10년형 단죄 받았어도 대다수의 회원들은 이탈하지 않았다. 그것은 30개론이라는 그들의 교리와 신비주의 성향 때문이다. 이단으로 규정되는 것은 윤리 도덕적인 것도 참고사항이 되겠지만, 그것 보다는 성경을 자의적(恣意的)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할 때도 성경구절을 인용하였던 것을 주목해야 한다(마4:6). 그때 예수님은 구약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으로 물리치셨다. 그와 같이 우리들도 이단들의 성경공부에 대해 바른 성경해석을 통해 물리쳐야 하나, 그렇게 할 실력이 없거나 부족하다. 성경을 그릇되게 가르치면서 연약한 영혼들을 미혹하는 것이 이단이다. 그러므로 올바른 성경공부가 이단대처의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이다. 본 책은 정통교인들로 하여금 이단에 빠지지 않게 하는 예방효과를 갖게 하고, 이단에 빠진 사람일지라도 읽고 돌이키게 하고자 썼다."
"정명석의 비유론은 정명석을 재림예수라고 믿게 하는 교리이다. ‘때’가 되면 다 풀어준다고 했는데, 재림 때가 되어 자기가 다 풀었으니 자기야 말로 재림예수라는 논리이다. 그러나 창세 이후 감추인 비밀은 이미 예수님 때 다 풀어 주셨고, 성경은 비유로 인봉된 책도 아니다. 정명석이 풀었다고 하는 것들도 엉터리로 풀었을 뿐이다. 정명석의 비유론은 정명석을 전(傳)하는 것이지, 결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아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는 다른 것으로 소위 “다른 복음, 다른 영, 다른 예수”(고후11:4)이다. 고로 정명석은 예수님께서 경고하신대로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자기를 그리스도라 하며 심지어 택한 백성이라도 미혹하리라’ 하셨던 많은 적그리스도 중의 한명이다. 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