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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교회개척/성장론
· ISBN : 9791195040209
· 쪽수 : 202쪽
· 출판일 : 2013-05-23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6
서론 9
상급이 있나? 25
돈남편 39
잘 되는 나? 57
성령훼방죄 75
부흥 95
무엇을 먹고 사나! 115
탕자 교인, 탕자 목사 133
핍박교회 153
마음대로 움직이는 하나님? 173
에필로그 188
저자소개
책속에서
목사들이 하는 한국교회의 모습이 어떠합니까? 축복대성회, 축복대심방, 항상 복받으라고, 항상 행복하시라고, 솔직해집시다. 왜 그런 축복을 날마다 입에 달면서 소리 소리를 지를까요! 무당도 하지 않습니까? 그것 자기를 위한 목사의 속임수입니다.
자기 영광을 받으려고 자기 영광 챙기려고 자기 상급 위해서 교회 불리기에 힘쓰는 자들 완전히 사기꾼들입니다. 자기 상급을 말하면서 자기 보상을 천국에서 받을 것이라는 믿음이라면 자기는 죽어야합니다. 정작 십자가에서 죽는 목사여야 합니다. 목사가 얼마나 십자가에서 죽어갑니까? 전부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최고급 음식을 대접받으면서 최고의 존경을 받아가는 자들이 십자가에서 어떻게 죽겠습니까?
목사가 설교를 하면 할수록 교회를 섬기면 섬길수록 교회가 커질수록 주인께 무익한 종일 뿐입니다. 그리로 가야합니다. 그리로 가는 길이 제대로 가는 것입니다. 성경의 주인공은 오로지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은 그 주인공에 의해서 움직인 일을 하게 한 것에 불과함으로 끝이 나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돈과 결혼을 하는 것을 장려합니다. 목사가 축복기도라는 것을 하면서도 물질의 지배자가 되게 해달라고, 돈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해줍니다. 그리고 그런 기도 받겠다고 머리를 들이밉니다. 좀 능력이 있는 목사들에게는 사업 잘 되게 해달라고 기를 쓰고 헌금까지 하면서 안수를 받습니다. 왜 이런 기이한 일이 일어났을까요? 성경 어디에도 돈을 좋아하고 돈을 가지라는 말씀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