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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95050987
· 쪽수 : 96쪽
책 소개
목차
빛나는 그러나 갖기 힘든 것, 내 사람|나는 얼마나 남에게 관심을 갖고 있나?|이름을 불러주자 내게 와서 꽃이 되도록|인맥을 하나님처럼 여겨라|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높여라|절대로 남을 비난하지 마라|농담은 단순히 농담이 아니다|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논쟁을 피하는 것|상대의 관점에서 보자|호의를 베풀고 대가를 기대하지 마라|적절한 거리를 아는 것이 친해지는 비결|결국 가장 기본은 매너|첫인상을 어떻게 만들까?|명함 주고받기가 인사의 시작|호감을 표현하는 보디랭귀지, 악수|긍정적인 사람 옆에 사람이 모인다|‘감사합니다’와 ‘죄송합니다’라는 말|귀인을 만나면 귀하게 된다|상대방을 개입시켜라|친밀감 10배 높이는 법|나는 어떻게 말하고 있나?|자기를 연출하라|선입견을 갖지 마라|신뢰받는 사람이 돼라|잘 들어야 잘 말할 수 있다|들었으면 반응하라
저자소개
책속에서
사람은 어울려서 살아야 한다. 혼자 중뿔난 사람은 없다. 인간관계를 쌓아가면서 서로 돕고 인정받으며 사는 기쁨을 누리는 것, 그것이 행복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깊고 깊은 산중에 들어가 혼자 산다 해도 필요한 것들을 사기 위해선 산을 내려와야 한다. 이젠 모든 물건을 자기가 생산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시대다.
또 사람 능력은 솔직히 거기서 거기다. 따라서 재미있게 말하고 따뜻한 말로 주변을 감동시키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잘 나가고 돋보이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좋은 인간관계, 내게 힘이 되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마음처럼 쉽지 않다. 핸드폰에 저장된 번호가 많다고 해서, 어딜 가나 아는 사람이 많다고 해서 인맥이 넓은 것이고 인간관계를 잘 하고 있는 것일까?
문제는 힘이 되고 의지할 수 있는 내 편, 내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