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내게 말 걸어올 때

마음연구가 황수남은 30대 후반부터 나는 누구이고 인간은 무엇이며 생명은 무엇일까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인간의 본질에 대하여 깊이 탐구해 들어갔다. 그 후 인간의 본질을 깨닫게 되고 20여 년간 동서양 종교와 철학을 넘나들며 더욱 매진하여 인간의 본질을 누구나 알기 쉬운 ‘생명철학’으로 만들어 내었다. 그는 삶에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을 만나 인간의 본질을 밝힌 ‘생명철학’을 알려주어 병, 가난, 불행을 스스로 해결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철학치유를 한다. 인간이 본래 병 없고, 가난 없는 무한 행복 자체라는 것을 깨우쳐 주며 그들과 함께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있다. 모든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위대한 마음의 힘과 생명의 본질을 알림으로써 많은 사람이 이미 가지고 있는 자신의 행복을 발견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다. 그는 너무나 기쁨에 차 잘 웃고 행복해서 ‘행복한 남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생명사랑운동본부 이사장 팟 캐스트 라디오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진행자 자살예방 앱, 인성개발 앱 ‘나를 찾는 여행’ 개발자 (플레이 스토어>감사노트 검색) 1분 꾸지람 개발자. 1등 공부법 개발자. 저자가 되는 독서법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