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을 부르는 말과 행동 50

프롤로그
행운의 문을 열면서

제1장 운, 끌어당김의 법칙

천운이 있다면 천벌도 있다
뜻이 좋아야 길이 열린다
웃는 예수를 아십니까?
이웃을 위했는가?
눈에 띄어야 운도 열린다
주는 것이 받는 것이다
오락(五樂) 만복(萬福)
*천운을 얻는 법 50가지
운은 덕망을 보고 달려온다
내 나이가 어때서?
100세 샐러리맨 시대
*노년에 생각해야 할 50가지

제2장 부모형제와 이웃을 위했는가?

말이 곧 기도다
센닌바리(千人針)의 기적
*100% 이뤄지는 기도 50가지
스마트폰을 덮고 책을 펼치자
*독서가 주는 공덕 50가지
행운은 식탁에서 결정된다
부모 칭찬의 기술
증자의 돼지
지적을 대신하는 칭찬의 기술
공감하고 마음 읽어주기

제3장 효자는 하늘이 돕는다

웃는 얼굴
엄마 젖 먹고 싶어요, 하하하!
가족 식사의 놀라운 효능
조건 없이 베푸는 자 복을 상속한다
가화만사성의 원리
스킨십의 놀라운
복이 들어오는 집
칭찬은 ○○도 춤추게 한다
배려는 힘이 세다

제4장 포기를 KO시켜라

시련은 있어도 좌절은 없다
“아픈데 무슨 축하입니까?”
운이 좋아지는 6가지 방법
*자신을 해방시키는 50가지
열정과 지혜로 위기를 돌파하라
사다리를 놓는 사람
이건희 회장에게 19건의 보험을 판 사람
습관이 인생의 승패를 결정한다
국운이 융성하면 개인운도 융성해진다
*도전과 열정의 법칙 50가지
두 다리의 고마움
*일본인에게서 배우는 50가지
최후에 웃는 자가 주인공입니다
*감사를 부르는 50가지
자만은 죽음에 이르는 병
고난이라는 예방주사

제5장 99에 만족 말라

100이 되어야 끓어넘친다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15분 만 생각하라
쪹 운을 부르는 50가지
공기총에 맞아 죽는 코끼리는 없다
좋은 이름을 불러주자
*하는 일마다 운이 따르는 사람 되는 법
남다른 생각과 행동이 운을 부른다
*청년 창업가를 위한 조언 50가지
노래가 운명을 만든다
*생명언어로 삶을 번영시키는 법 50
실패할 사람, 꼭 성공할 사람
남자의 인명은 ‘재처’다

부 록 운을 부르는 실내 만들기 100

아무리 불행한 사람이라도 해도 1%의 행복은 있게 마련이다. 그 1%에만 집중하면 즐거운 천국이 되지만, 마음이 어두우면 보고도 보지 못한니 지옥이다. 나는 평생 25가지 병과 함께 살아가도 있지만 병을 두려워하거나 피하려고 애쓰지 않는다. 아픔까지도 즐거움으로 소화시키다 보니 병들도 더 이상 나를 괴롭히지 못하는 것이다.
-「오락(五樂) 만복(萬福)」

기도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고 있어 종교 이전부터 있어 왔던 행사다. 그러나 종교가 생긴 다음 그 종교에 따라 기도의 형식이 다르게 만들어진 것이다. 간절함과 지극 정성이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김영삼 대통력은 학생시절 책상 앞에 ‘미래의 대통령 김영삼’이라고 쓴 사진을 붙여놓고 공부를 했다고 한다. 이것 역시 기도다. -「말이 곧 기도다」

상반되는 두 이야기를 연결할 때 ‘그러나’나 ‘하지만’ 같은 역접의 접속어보다 ‘그리고(yes, and)’, ‘그러면’ 같은 순접의 접속어를 활용하면 똑같은 내용이라도 지적보다 조언의 느낌을 더 살릴 수 있다.
-「지적을 대신하는 칭찬의 기술」

이 세상에 나쁜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점만 보니까 나빠 보이는 것이다. 아마 그들의 자녀가 볼 때는 자랑스러운 부모일 것이다. 복이란 짓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까먹기도 하는 것이다. 악담, 막말, 없는 말을 지어내 중상모략하는 사람들이 당대에 화를 당하거나 자녀가 화를 입는 경우를 수없이 보아왔다. 누구는 인연을 맺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은 화도 변해 복이 된다. -「조건 없이 베푸는 자 복을 상속한다」

“그만두는 것은 언제나 할 수 있지만 여기서 그만두면 영원한 패배자가 됩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들이 상상 못 할 한 사람만 가입을 시키고 그만둬도 승리자입니다. 그런 사람이 누구일까요?”
“그야 이건희 회장님이겠지요?”
-「이건희 회장에게 19건의 보험을 판 사람」

모든 성공과 실패, 행운과 불운은 보이지 않는 티끌이 산을 이루듯 서서히 나타난 결과이다. 간혹 아무리 노력해도 운이 따라 주지 않는다면 운명을 탓하는 사람도 있는데 과연 그럴까?
-「자만은 죽음에 이르는 병」

“저는 시험 운이 없는 것 같습니다.”
“비슷비슷할 때는 운의 영향을 받지만 월등히 뛰어나면 운의 영향권에서 벗어납니다. 새는 공기총에 맞으면 죽지만 공기총에 맞아 죽는 코끼리는 없습니다.”
나의 얘기를 들은 젊은이는 김용진 박사의 교육을 3개월 받기로 했다. 그는 한 달도 안 돼 공무원 시험에 응시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당당히 합격했다.
-「공기총에 맞아 죽는 코끼리는 없다」

운명의 수레바퀴는 습관 대로 굴러가기 때문에 크게 되고 싶은 남자는 여자를 고를 때 얼굴 보고 할 것이 아니라 말버릇을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다. -「남자 인명은 ‘재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