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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사/불교철학
· ISBN : 9791195519330
· 쪽수 : 409쪽
· 출판일 : 2015-05-20
책 소개
목차
펴내면서 _6
들어가며 _8
제1장 생명치료학
생명치료학의 개념(1)_24
생명치료학의 개념(2)_28
생명치료학의 개념(3)_32
생명치료학의 개념(4)_35
생명치료의 완성(1)_39
생명치료의 완성(2)_44
생명치료의 완성(3)_47
생명치료의 완성(4)_52
생명치료의 완성(5)_56
석가모니 불경의 가르침(1)_60
석가모니 불경의 가르침(2)_64
석가모니 불경의 가르침(3)_69
석가모니 불경의 가르침(4)_74
일대사인연 일불승이 중생구제의 근본_78
숙업을 가르치는 철학이 법화경_83
석가모니께서 깨달은 것은?_85
생명의 가감승제 이치_88
법화경이 위대하다는 것은_90
법화경의 정신_93
부처님 찬탄으로 상근(上根)의 숙업 만들어야_96
석가세존의 가장 큰 꾸중_99
석가세존의 의지_101
믿음의 사상과 철학_104
사상과 철학이 공덕으로 나타난다_107
불성(佛性)과 불종(佛種)의 생명융합_109
부처가 되라_112
사회악을 가르치는 불법이 되어야_115
제2장 불법의 세계와 미신의 세계
숙업은 생명의 창고에 있다_120
아무 데서나 빌지 말아야_123
산신(山神) 기도의 문제_125
천도재는 석존의 가르침이 아니다_127
산소로 마음고생하지 마세요_129
사악도의 생명이 되면 이용당한다_132
이런 곳 이런 사람 따라가면 안 된다_136
업보(業報)의 업장(業障)에 의하여 마장(魔障)이 방해_138
미신으로는 빙의를 해결하지 못한다_141
이게 무슨 수행인가?_146
승(僧)이 삼배를 받을 자격이 있나?_148
귀신에 많이 당하고 있다_150
불교가 왜 배척을 당해야 하나?_152
신법(神法)을 따라가는 세상_155
부처와 귀신은 공존하는 것_157
빙의 사람의 기도 자세_161
말법을 무서워하는 불교_163
귀신은 사람의 습성을 교묘히 이용한다_166
아닌 것 왜 가르치느냐_170
불교를 잘못 보는 생각_173
석존의 일념과 중생의 잡념_177
공양미 삼백 석의 의미_181
존경하는 거지왕_184
여아등_187
정법과 정심_189
백법과 흑법_191
스님이 가장 싫어하는 말은_194
법화경 수행 과연 옳은 일인가?_197
정월 대보름의 기도_200
불법의 깊이가 없는 불교_202
인간에겐 양약 귀신에겐 독약_205
신 내림_209
귀신병이 정신질병이라고? _211
제3장 삶의 지혜
정의가 사라진 세상이 되면_216
친가와 외가의 유전자_219
나를 버리는 것이 나를 지킨다_222
부부의 인연 얕보지 마라_225
죽을 때 업보가 보인다_229
잡초와 잡념_231
상대적 박탈감이 걱정을 만든다_234
지는 것이 아름다운 이유_237
나는 무엇을 생각하는가?_240
운명을 억지로 외면하지 말아야_243
내가 무엇을 가르쳤느냐?_245
거꾸로 계산하는 인생_248
제일 무서운 말 ‘죽고 싶다’_250
마음의 병(病)_253
편견과 편향을 가지면 위험_258
뿌리 없는 족보 어디로 가야 하나?_261
김 씨 할아버지의 우울한 추석_265
불법정치(佛法政治) _268
불전함과 공덕_270
되는 것을 포기하는 어리석음 범하지 말아야_273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꿈도 희망도 없다_277
헌법과 불법의 상이(相異)점_280
불신의 응어리를 만드는 지식 사회_282
화병(울화병), 생명의 문을 열어라_286
30애늙은이 40허리 휘고 50꼬부라지고 60인생이 허망_290
술과 도박의 악습_293
말은 그릇을 대신한다_296
바보 같은 짓 하지 마라_298
불임(不姙)의 업보_300
이기가 자비를 이긴다_302
생명이 밝혀지는 것은 찰나_304
우주의 공평한 이치_307
삭막한 인생_311
제4장 수행 기도의 기본
3년 수행에 30년 안녕하다면 당연히 해야지_316
말법 법화경 수행에 대한 정답_319
자신을 아는 기도_322
불법 공부는 지혜를 얻는다_325
알고나 기도를 해야지_327
어느 영가의 성불 이야기_329
불도수행은 취미생활이 아니다_332
속일 수 없는 숙명_334
조상 성불 기도_337
자가발전기의 고장_340
기도는 맹신이 아니다_344
부모 원망하는 자식 되지 말아야_347
공부는 인생을 바꾼다_350
아는 것이 더 답답한 일_352
희생 없는 인생은 없다_355
불교 논리부터 바르게 정립해야_358
재미있는 기도 이야기_361
다시 태어날 곳인데_363
양심불량이 더러운 숙업을 만든다_365
죄만큼 닦아라[1]_369
죄만큼 닦아라[2]_371
죄만큼 닦아라[3]_376
악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나쁜 습성_378
의심을 하면서 하는 기도_382
귀신이 없는 사람과 있는 사람의 기도_384
기도는 스스로 일어서는 방법을 찾는 것_387
죽을 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기 위하여_392
눈물 나는 영가의 기도_394
업보를 뼈저리게 느껴야 깨닫는다_397
법화경 기도 이야기_400
낙태 영가 성불에 대하여_402
우주의 공간을 울리는 기도 소리_405
끝맺는 말 _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