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사탄 예수교는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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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불교는 사탄 예수교는 마귀 (석가모니와 예수의 한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종교일반 > 비교종교
· ISBN : 9791195519361
· 쪽수 : 241쪽
· 출판일 : 2016-06-25

책 소개

종교의 가치관이 너무 흐트러진 현실의 문제를 불교의 교주 석가모니와 기독교의 교주 예수의 입장에서 쓴 책이다. 종교가 올바르게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논리를 두 분의 성인의 입장에서 가상하여 대화 형식으로 전개하였다.

저자소개

채장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불교에 입문하여 법화경을 수학하고 인생의 구두심(口頭心)의 법칙을 정립하였으며 불교의 사상과 철학을 근본으로 법화경 생명철학인 일념삼천의 법문에 심취하여 인간의 숙업을 밝힌 법화경 가르침에 파묻혀 육근청정의 공덕이 있음을 경험하고 말법 오탁악세의 빈궁하천 중생구제를 향한 석존의 가르침을 실천으로 받아 공왕불의 명호 나마삳다르마푼타리카수트라를 수행하는 재가승가원 생명치료희망쉼터 카페를 개설하였다. 저술한 책은 고타마싣다르타의 생명치료1,2,3권과 생명의 문을 여는 0.5초의 비밀, 한글 해설 완결판 해설 법화경, 석가모니와 예수의 한탄 불교는 사탄 예수교는 마귀 등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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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주의 진리가 타락하면 종교도 인간도 타락합니다. 종교인은 절대자의 대리인처럼 움직이고 인간은 여기에 아부하며 사람을 따르고 있습니다. 자기가 따르는 사람이 타락한 줄도 모릅니다.
종교인은 하나의 인간이지 신의 대리인이 아닙니다. 신의 대리인이라고 자처하는 무리들이 일으키는 인간 멸시의 풍조와 신은 나만의 주체라고 말하는 집단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편향이 인간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종교가 타락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타락하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