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부동산보다 사람이다

부동산보다 사람이다

(사람을 살리는 부동산 법 이야기)

이승태 (지은이)
리더피아
1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개 5,5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부동산보다 사람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부동산보다 사람이다 (사람을 살리는 부동산 법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91195659036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20-01-01

책 소개

딱딱하고 어려운 법으로, 이해관계가 얽힌 부동산 이야기를 다양한 소송 사례를 들어 쉽고 유익한 부동산 법 정보를 알려준다. 분쟁과 갈등이 난무하는 부동산 관련 소송에서 오직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자칫 법 앞에 사람을 무시하는 풍토를 우려하면서, 인간성을 등한시 하는 것이 아닌 사람을 살리는 측면에서 부동산 법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목차

서 문

Chapter Ⅰ. 법을 알아야 아파트가 보인다

아파트 투자 핵심 포인트 ‘일조권’
신축아파트로 인한 ‘조망권 침해’ 보상받을 수 있을까
불법 베란다 확장, 내 집 일조권 뺏는다면
‘평생 꿈’ 나만의 아파트, 홍보물과 다르다면
아파트 한순간에 날리는 ‘사해행위 취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낭패 보지 않으려면

Chapter Ⅱ. 땅 위에 법, 법 위에 땅
매수한 토지 오염, 누구에게 책임 물을까
수용됐던 토지가 도로부지에서 제외됐다면
도로로 사용되던 토지, 소유권 주장 가능할까
5억 들여 지은 집, 공익사업 수용 보상액은 1억?

Chapter Ⅲ. 임대인 임차인 모두의 행복을 위해
법으로 알아보는 ‘원인 미상 화재’ 책임자는?
건물에서 다치면 누구에게 책임 물어야 할까
임차인이 보일러 수리비, 인테리어비 받을 수 있나
소유권, 절대적 권리 아니에요
종중 재산, 잘못 샀다 소송 휘말려
‘궁중족발 사건’ 후 1년, 무엇이 달라졌나
지금 계약하려는 집, ‘신탁부동산’ 아닌가요?

Chapter Ⅳ.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부동산법
레지던스, 수익 부동산의 ‘틈새 상품’ 될까
치매 걸린 아버지가 아파트를 처분했다면?
스스로 내 집 짓기, ‘정공법’ 택해야
세대 구분형 아파트, 다주택자 규제 대안될까
고수익 분양의 ‘덫’, 분양형 호텔 괜찮은가

Chapter 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리더십
도시재생 뉴딜사업, 마을 되살릴 수 있을까?
새 정부 ‘도시재생’ 좌우할 제도 향방은
집합건물법 입법 예고, 임시 관리인도 선임 청구 가능
1년 내 서울보다 큰 면적의 ‘노는 땅’ 풀린다

Chapter Ⅵ. 법과 세상을 보는 단상
집단소송제 제대로 정착시켜야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동체 주택
지진 피해, 국가에 손해배상 청구할 수 있을까
부동산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저자소개

이승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난 이승태 변호사는 1992년 한양대 법대를 졸업한 후 2012년 동대학 도시개발경영 석사를, 2011년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에서 도시계획 석사를 취득했으며, 2018년 서울시립대에서 도시행정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8년 사법시험(40회)에 합격, 법무법인 한빛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고, 법률사무소 서우, 법무법인 두우, 법무법인 민주 구성원변호사를 거쳐 2016년 1월 법무법인 ‘도시와사람’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2년간 대한변호사협회 윤리이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는 이 변호사는 주로 도시, 환경, 건설, 부동산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용인시와 의왕시 도시계획위원, 경기도 행정심판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경기도 환경분쟁조정위원, 국무총리실 자체평가위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고문변호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고문변호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오염피해소송지원변호인단 변호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도시재생투자심의위원회 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2014년 서울지방변호사회 모범 표창, 2018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에 이어 2019년 대한변호사협회 공로상을 수상하였고, SBS <법보다 화해(2017)>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2019)> KBS <제보자들(2018~현재)> 등 다수 방송에 출연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일조권 분쟁이 끊이질 않는 원인은 건축주가 사업성을 극대화하는 데만 급급한 나머지 인근 주택의 일조 등 생활환경에 대한 배려를 하지 않기 때문이 다. 건축계획을 수립할 때 신축 건물에 따른 일조 침해의 정도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사전에 예측하고 일조 침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건축물의 높이를 정하고 배치를 결정한다면 일조 분쟁은 줄어들 수 있다.
<아파트 투자의 핵심 포인트‘일조권’ > 중에서


공익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지역에서는 토지 등 소유자들의 눈물과 웃음으로 점철된 추억들이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리고 만다. 공익사업이라는 미명하에 평생 삶의 터전을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떠나야만 하는 토지 등 소유자들의 아픔은 단순한 보상액으로만 평가할 수 없다.
<5억 들여 지은 집, 공익사업 수용 보상액은 1억?> 중에서


소유권은 소유물을 독점적으로 지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절대적인 권리라고할 수 있다. 하지만 유치권 역시 유치권의 목적물과 일정한 견련관계가 있는 채권에 한해서는 타인의 소유권 행사를 제한하면서까지도 우선적인 변제를 받을 수 있는 권리이므로, 정당한 권리자 사이라고 하더라도 서로 조화로운 권리 행사가 필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소유권, 절대적 권리 아니에요> 중에서


추천도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