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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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공유경제 시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5716401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16-01-01

책 소개

고천석 장편소설. 작가는 소설을 통해 물질적인 사회에서 무형의 사회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유아기의 바른 양육부터 시작된 교육과 경제, 사회, 문화 등이 아우러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IOT, BIO 시대와 병행, '공유경제'가 절실하고도 시급함을 역설하고 있다.

사랑의 추천사

고천석 장편소설에 붙여

바닷물에 용해되는 소유시대
- ‘소유’에 집착했던 지난 삶
- 휴면 3.0
- 심화 되어가는 빈부의 격차
- 청년 실업자
- 지나친 욕심은 사망
- 인정사정없는 사회

평화롭게 사는 세상
- 배가원리
- 꿈을 깨고 난 초고속 세상
- 바다처럼 시원한 우주

깊이 궁리하는 명상
- 통찰력
- 인생을 바꾼 5가지 생각
- 과학교육의 문제와 대안
- 문화융성-문, 사, 철
- 지식을 지혜로 승화
- 삶은 명사가 아닌 동사
- 말해야만 하는 것은 문학의 임무
- 노벨상 만찬장

협력적 공유경제시대

신기술의 폐해

탁월한 지도력

피안의 행복

희생과 봉사

작가의 말

부록

참고문헌

저자소개

고천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0년에 중국 심양에서 태어나 광주와 서울에서 성장했다. 한국신학연구원 신학과를 졸업하고 삼양(三養)에서 15년 동안 일했다. 이후 삼성화재에서 12년간 일반 대리점을 경영했다. 1995년 12월호에 단편소설 ‘익명(匿名)’으로 등단했으며 지금은 소설작품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장편소설인 『공유경제시대』를 비롯해 역사소설인 『풍류량의 애가』(상, 중, 하), 『금술잔』(상, 하)을 집필했으며, 창작집 『세레나데』, 『물너울 저편』를 펴냈다. 중편인 『딸을 위한 세레나데』로 황희문화예술상(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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