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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스타 디젤 Mobilistar Diesel

모빌리스타 디젤 Mobilistar Diesel

모빌리스타 편집부 (엮은이)
모빌리티솔루션즈코리아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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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스타 디젤 Mobilistar Diesel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모빌리스타 디젤 Mobilistar Diesel 
· 분류 : 국내도서 > 잡지 > 여행/스포츠/취미
· ISBN : 9791195816255
· 쪽수 : 206쪽
· 출판일 : 2016-09-06

책 소개

이동 수단에 대한 최적의 대안을 찾는 솔루션 기업인 '(주)모빌리티 솔루션즈 코리아(대표 김태진)'는 9월 6일 <모빌리스타>(Mobilistar) 디젤 에디션을 발간했다. '디젤 에디션'은 폴크스바겐 디젤 사태를 계기로 디젤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높아진 이 때, 디젤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을 한다.

목차


010 위기의 디젤. 미래 디젤의 모습은?
디젤 천국이 도래했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디젤이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폴크스바겐 디젤 사태가 터지면서 친환경 디젤은 허구로 드러났다.

012 디젤의 태생과 발전
디젤 엔진은 19세기 말 등장해 산업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직분사•터보•커먼레일 등 기술을 도입해 소음•매연•진동 등 단점을 해소하면서 승용차 분야에도 주력 엔진으로 자리잡았다.

018 가솔린과 차별화되는 디젤의 장점
자동차는 거금을 들여 구입하는 만큼 어떤 엔진이 달린 차를 선택할 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합리적인 판단을 위해 두 엔진의 차이를 알아 둘 필요가 있다.

026 친환경 엔진에서 오염의 주범으로
유럽연합의 디젤차 규제 강화로 디젤차 시장이 흔들리고 있다. ‘지구를 살리기 위한 이산화탄소 감소’의 해결책인 디젤 엔진이, 뒤늦게 보건 전문가들에 의해 ‘사람 잡는’ 기술로 밝혀졌다.

032 폴크스바겐 디젤 게이트
폴크스바겐 디젤 게이트는 지난해 9월 미국에서 시작됐다. 폴크스바겐이 미국에서 디젤 승용차 배기가스 인증을 통과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의도적으로 조작했다.

042 후처리 장치의 현실과 한계
디젤 엔진은 가솔린 엔진보다 효율이 높아서 연비가 좋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다. 하지만 대기 오염물질을 많이 뿜어낸다. 나날이 강화되는 각국의 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후처리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050 디젤의 운명. 곧바로 사라질까?
디젤 사태로 인해 디젤 시장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다. 디젤 사태가 진정되고 배출가스 문제가 해결된다면 언제 그랬냐는 듯 회복될 수도 있다.

056 디젤의 변화: 모터스포츠
한창 잘나가던 디젤은 디젤 사태로 인해 고꾸라지면서 모터스포츠에서 디젤의 위상도 흔들렸다. 디젤의 장점은 여전해서 모터스포츠는 GTL 디젤 등 새로운 해법을 찾고 있다.

062 디젤의 변화: 디자인
디젤 게이트로 인해 전기차가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게임 체인저로 등장했다. 취향 맞추기에 제격인 간단한 구조와 제작 방식은 자동차 산업을 뒤흔들 파괴력을 발휘한다.


BMW SPECIAL
074 BMW DRIVING CENTER
BMW 드라이빙 센터는 단순히 차만 타는 곳이 아니다. 차와 함께 즐기는 공간이다. 한 브랜드가 그런 공간을 만들고 운영한다는 사실부터 놀라운 일이다. 차는 팔고 난 이후가 더 중요하다.

086 BMW 740Li xDrive

COMTETITION
094 LUXURY MID-SIZE SEDAN
럭셔리 중형 세단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차종을 넘어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한다. 가장 앞서간다는 이미지를 심기 위해 혁신에 혁신을 거듭한다.

162 TOYOTA RAV4 VS KIA NIRO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하이브리드의 인기도 높아진다. 차종은 늘어가지만 정작 하이브리드 SUV는 많지 많다. 도요타 라브4와 기아자동차 니로는 서로 다른 체급에서 하이브리드 대표 SUV를 자처한다.

ROAD IMPRESSION
106 BENZ E300
E클래스는 디자인 정체성을 통일하고 완성도를 대폭 높였다. 경쟁차인 BMW 5시리즈는 노후했고 아우디 A6는 주력 모델 판매 중단으로 힘이 빠졌다. 이래저래 유리한 상황이다.

138 JAGUAR F-PACE
SUV가 인기 최고 인기를 얻는 이 때 ‘SUV를 만들지 않으면 바보’라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다. 세단과 스포츠카만 만들던 재규어가 F-페이스로 SUV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170 SSANGYONG KORANDO SPORTS
쌍용 코란도 스포츠는 국내 유일 픽업이다. 무쏘 스포츠부터 시작해 액티언을 거쳐 현재까지 꾸준히 픽업 계보를 이어 온다. 최근 엔진을 바꾸는 등 상품성을 개선했다.

AMERICAN LUXURY
114 CADILLAC CT6
캐딜락이 오랜 공백을 깨고 기함 자리를 채웠다. 긴 차체, 가벼운 무게, 캐딜락 아이덴티티와 첨단기술로 캐딜락 특성이 강한 CT6를 만들어냈다. 높은 값대비 가치로 럭셔리 대형 세단 경쟁 구도 변화를 예고한다.

122 CADILLAC INTERVIEW
캐딜락은 독일 빅3의 시장을 뺏어오기보다는 앞으로 럭셔리 차를 살 신규 고객을 상대한다. 독일 브랜드는 아니면서 탁월한 제품 특성을 지니고 독자성이 강한 차를 찾는 젊은 수요층을 끌어 들인다. 이 전략이 성공할 수 있을까? 캐딜락 최고 마케팅 경영자 우베 엘링하우스가 그 답을 말한다.

128 LINCOLN CONTINENTAL
링컨이 브랜드의 미래를 제시할 대형 럭셔리 세단 컨티넨탈을 선보였다. 15년 전에 사라진 컨티넨탈 이름을 새로 부활시켰다. 한 때 미국 럭셔리 세단의 대명사로 통하던 컨티넨탈이 링컨의 미래를 위해 다시 등장했다.

SPACE REPORT
146 HONDA HR-V
HR-V는 2열 시트를 수직으로 세워 짐 공간으로 활용한다. 간단하고 쉬운 방식이지만 그동안 아무도 실현하지 않았다. 소형 SUV이지만 공간 활용도가 높아 쓰임새도 좋고 만족도가 높다.

154 AUDI A6 AVANT
왜건은 짐 싣는 능력이 탁월하다. 짐차로 보이는 불리한 점도 있지만 잘 활용하면 공간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금껏 생각지 못한 기발한 방법이 왜건의 가치를 높인다.

BOOK
174 <자동차의 사회적 비용>
사회발전 이면에 대한 석학의 고민


180 OSTERIA COTTO, SEOUL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새로운 시도

190 리옹서 론까지 떠나는 프랑스 미식 여행(下)
론(Rhone), 프랑스 와인의 시작점

198 샴페인, 클레망, 프로세코까지. 가성비 최고 스파클링 와인 추천
스파클링도 알고 마시면 맛이 다르다

저자소개

모빌리스타 편집부 (엮은이)    정보 더보기
2016년 5월 그 모습을 드러낸 (주)모빌리티솔루션즈코리아(이하 MSK)는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이코노미스트에서 자동차 전문기자로 활동한 김태진 대표가 설립한 새로운 집단입니다. 이 밖에 자동차 관련 업계에서 내로라 하는 전문가들이 칼럼 필진으로 등장합니다. ‘모빌리스타’는 MSK가 발간하는 자동차 무크지 입니다. 이동의 자유와 문화, 소비자와의 관계를 연구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아이들은 움직임을 통해 뇌를 발달시키고 사회는 움직임을 통해 소통과 생산을 만들어냅니다. 치열한 모바일은 행복한 삶을 일구어갑니다. 탑기어/모터트렌드 등 자동차 전문지에서 잔뼈가 굵은 임유신 에디터가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국내 모터스포츠 마케팅과 운영에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이승우 에디터가 힘을 보탭니다. 국내 5대 레이서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강병휘 에디터가 현미경 같은 눈으로 신차와 경쟁차의 장단점을 분석합니다. 포드/수바루/푸조/아우디 등 자동차 관련 업체 7곳에서 경력을 닦아 비평의 귀재인 신홍재씨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칼럼을 연재합니다. ‘잠 잘 때부터 화장실까지’ 오직 자동차 만을 생각하고 월급 통장을 털어내는 진정한 자동차 마니아인 정진구씨가 마니아로서의 필체를 뽐냅니다. 자동차는 인류 최초의 혁명적인 Mobility Device였습니다. 이 놀라운 운송수단은 지역과 지역을 연결시키고 일차원적이던 인간 관계를 다양하고 급속하게 확장시켰습니다. 자동차는 역사적으로 운송수단을 매개로 하는 인적ㆍ사회적 컨버전스 툴이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현대의 모빌리티는 다양한 의미로 존재합니다. IT와 통신의 발달은 자동차ㆍ모터사이클ㆍ자전거ㆍ요트ㆍ에어플래인ㆍ드론 같은 움직이는 도구뿐 아니라 스마트폰ㆍ태블릿을 넘어 내 몸 안에 붙어 다니는 ‘웨어러블’ 로 진화합니다. MSK는 급격하고 다양하게 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서 이동의 자유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업체가 아닌 소비자가 주인이 되는 삶의 공간으로서의 이동 수단의 대안을 만들어 갑니다. 맑은 공기 속에서 편안하게 걷을 수 있는 도시가 우리가 원하는 건강의 도시의 모습일 겁니다. 그런 건강한 도시에 걸 맞는 이동 수단을 분석하고 때로는 비판하면서 자동차가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미래 운송수단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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