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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을 질투 나게 하는 법

유대인들을 질투 나게 하는 법

베리 루빈 (지은이)
  |  
브래드북스
2020-02-25
  |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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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을 질투 나게 하는 법

책 정보

· 제목 : 유대인들을 질투 나게 하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일반
· ISBN : 9791195893171
· 쪽수 : 260쪽

책 소개

예수를 부인하는 정통 유대인들. 이들이 예수를 믿을 수 있을까?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메시아닉 쥬 교회의 랍비 베리 루빈이 그 해답을 알려준다.

목차

추천의 글
서문
감사의 말

시작하며
메시아를 위한 물고기 잡기
낚싯줄을 내리기에 최적의 때

1부 여러분 : 이방인 크리스천
제1장
정말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을까?
유대인들을 내버려 두는 것이 옳은 것인가?

제2장
이방인도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유대인들을 질투 나게 하라

제3장
반유대주의와 교회
기독교인이 항상 친숙한 이웃은 아니다

제4장
신뢰를 주는 복음 증거자 되기
유대인이 되어보는 것은 어떤가

2부 여러분의 메시지 : 유대적 복음
제5장
구약의 좋은 소식
유대 성경에 나타난 유대적인 복음

제6장
메시아 예언
내 성경에도 이런 말씀이?

제7장
언어의 의미와 민감성
벽이 아니라 다리를 만들자

3부 듣는 사람 : 유대인 이웃
제8장
유대인에 대한 오해
모든 유대인은 똑같지 않다

제9장
간략히 보는 유대인의 역사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유대인들

제10장
유대 종교
토라, 성전, 탈무드

제11장
유대 문화
기념하는 유대인의 스타일

4부 피드백 : 장애물들
제12장
분별
질문이 질문이 아닐 때

제13장
역사의 걸림돌
교리적인 질문 무너뜨리기

제14장
신학의 걸림돌
혼란의 벽 무너뜨리기

제15장
개인적인 이유들
예슈아에 대한 믿음을 거부하는 벽 무너뜨리기

제16장
퍼즐 맞추기
주님을 위해 낚싯줄을 던져라

저자소개

베리 루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미국에서 태어나 그 해에 워싱턴 D.C.로 이주했으며 후에 메릴랜드주에 정착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대학교에 진학해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학사와 Interpersonal Communications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73년 영적인 탐구를 하던 중에 예슈아가 메시아라는 것을 믿게 되고 예슈아의 가르침을 따르기 시작한다. 1974년부터 1988년까지 메시아가 이미 오셨다는 메시지를 선포하는 여러 기관과 함께 일하다가 1981년 미국 내에서 가장 오래된 메시아닉 단체인 Emmanual Messianic Jewish Congregation의 랍비가 되었으며 여전히 이 단체를 섬기고 있다. 현재 이 단체는 메릴랜드 하워드 컨트리에 위치하고 있다. 1988년 Lederer Foundation(현재 Messianic Jewish Communications)의 대표이자 C.E.O가 되었으며 1989년에는 Jewish New Testament Publications, Inc.의 부사장이자 C.E.O가 된다. 현재 the International Messianic Jewish Alliance의 편집 위원단을 역임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출판하는 잡지인 Messianic Jewish Life의 편집장이었다. 또한 St.Petersburg Theological Seminary의 이사로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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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개정판을 내며

마침내 던킨도너츠가 베이글을 팔기 시작했다!?나는 베이글을 너무나 좋아하는 베이글 전문가로서 1989년 이 책의 초판이 나온 이후 베이글이 어떻게 퍼져 나가는지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 여러분의 동네에 베이글을 파는 상점이 없다면 동네 마트 냉동 코너에서 얼린 베이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제 베이글을 어디에서나 쉽게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 알게 된 것이지만 베이글을 파는 것은 미국에서 네 번째로 인기 있는 사업이라고 한다.
공식적으로 조사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살펴본 바에 따르면 베이글은 유대인의 음식으로 시작했지만 점차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잊어 가는 것 같다. 베이글이 이방화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어렸을 때는 플레인 베이글과 양파, 마늘, 참깨, 양귀비씨 베이글 정도만 있었는데 지금은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베이글이 있다.
블루베리, 바나나, 딸기, 초콜릿 칩 베이글까지 말이다!?완전한 유대식 음식이었던 것이 이제는 완전한 이방인의 음식이 되어 버렸다. 복음에도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

복음은 유대인 안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유대적인 뿌리로부터 너무나 멀어져 메시아가 이방의 신으로 여겨질 정도가 되어 버렸다. 유대인들은 이방신을 따를 수가 없다. 토라가 이교도들과 놀아난 유대인들의 선조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슈아, 예수님은 이방인의 신이 아니다. 그분은 이스라엘의 메시아이며 세상의 구원자로서 가장 먼저 그의 민족인 유대인에게 찾아오셨다.

그분이 가장 우선시하셨던 것은 유대인들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께로 더욱 가깝게 이끄는 것이었다.
예슈아의 복음을 수많은 이방인들이 따랐다는 것은 참으로 놀랍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에게 이방의 빛이 되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지난 이천 년간 유대적이었던 복음은 유대성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베이글에게 일어난 일과 동일하다. 유대인들에게 베이글을 받은 이방인들은 이 맛있고 지방이 적은 빵이 유대인으로부터 왔다는 사실을 거의 잊어버렸다. 사실 베이글의 문제는 중요한 것이 아니지만 복음에 있어서는 치명적이다. 교회는 메시아의 유대성을 다시 회복시켜야 한다.

이 책은 메시아께서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오셨다는 복음을 유대인들에게 전하는 방법에 있어 더 나은 시각을 제공할 것이다. 세상에 복음을 전한 것은 유대인이며 복음의 중심에는 유대인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베이글에 일어난 일이 복음의 메시지에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하자. 새롭게 만들어지는 다양한 베이글이 맛있기는 하지만 유대적이지는 않은 것처럼 기독교 또한 보기에는 좋지만 유대성을 잃어버렸다. 교회의 유대성을 회복함으로써 유대인들은 조금 더 편안하게 예슈아께 다가갈 수 있을 것이며 이방인 또한 엄청난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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