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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복지
· ISBN : 9791195911509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18-02-01
책 소개
목차
강위원과 더불어
사랑을품고시민과함께
정의를품고시대와함께
제 1장
길에서 길을 구하다
길을 묻다. 그리고 길을 걷다.
어머니와 아들 1-가난한 이들의 존엄 15
참교육의 함성 속에서 16
검정고시와 청계천 19
두 번째 구속과 제적 20
이유 있는 항변 22
어머니와 아들 2- "꼿꼿하게 징역 살어라잉" 25
온전한 자유를 위하여 27
스스로를 구하다 28
여민동락공동체 30
더불어락 광산구 노인복지관 31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32
좋은 삶으로 좋은 세상을 33
좋은 삶을 위한 세가지 원칙 34
인터뷰 36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
제 2장
공동체는 탁월한 개인보다
언제나 지혜롭다.
농촌재생 -與民同樂(농촌공동체순례지)
학교가 살아야 마을이 산다 49
국가에 든 회초리 - 마을 운동회 50
모싯잎 송편에 담긴 꿈 52
이문 없어도 남는 게 많은 마을가게 54
동네 명물 10원 자판기 57
여민동락! 한 발짝 더 들여다보기
농촌복지로 시작한 공동체 60
여민동락공동체의 헌법 61
구멍가게 하나 없는 농촌 62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어르신들에게 일 할 기회를! 63
사람과 사랑을 잇는 동락점빵 63
협동조합과 공동방아, 그리고 농도 직거래 65
폐교 위기 작은 학교를 살리다 66
주민을 주인으로 66
그래서 시작한 '마을학교' 67
여민동락의 미래 68
제 3장
주민이 질서를 정하고 행정은 따른다
자치시대-더불어樂(도시공동체 순례지)
더불어락이라 부르니, 더불어락이 되다 72
마을도서관- 문화와 철학을 바꾼 사건 74
광주전남 1호 협동조합 76
자치회- 복지의 완성 79
대동회- 직접 민주주의 실험 81
食一碗萬事知(식일완만사지) 82
감·사·행 인사 82
담장을 넘어 마을로 84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리다. 85
동지를 잃다 87
대담 90
마을운동의 선구자, 자치주의자, 사회혁신가
제4장
더불어 사는 관계능력이
그 사람의 품격이자 인격이다
나눔과 공존-투게더광산(지방정부 협치 순례지)
십시일반의 기적-재단의 시작 133
학습 없이 진보 없다-광산복지학당 134
민관협력의 꽃-돋을 손 지원사업 136
복지와 자치가 만난 공동체 체계 - 볍씨 한 톨 136
공모심사의 관행을 깨다-공모사업 원탁토론회 138
아래로부터의 민주주의-참여이사와 참여공회 141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돌보다-마을등대와 대동회 143
금융을 복지로 접근하다-금융복지상담센터 144
대한민국 최초 마을단위 보장체계 145
공동체복지의 길
복지의 완성, 마을공화국에 있다. 147
'폐지줍는 노인' 한국복지 현주소 149
대한민국은 왜 '투게더광산'에 주목하는가
대한민국 민관협력 대표모델 152
공동체복지의 희망엔진 152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다 153
개미군단이 놓은 주춧돌 155
투게더광산과 공동체복지 철학 156
전국 순례지의 시작 156
마을의 가치를 복원하다 157
직접민주주의 구현 157
직접민주주의의 보완책 158
복지학교의 교과서를 만들다 159
제도 밖 경계가구에게 손 내밀기 159
마을활동이 복지활동이다 162
나눔은 정의다 162
제5장
강위원이 사랑한 광주
그리고 광산
광산을 넘어 광주로
오월반세기 광주의 미래, 시민자치공화국 167
지방정부의 교과서, 시민공동정부 광주 169
'스스로의 시대'와 광주 171
마을연방 자치정부와 광주 172
자치력은 시민(주민)력과 비례 175
광주 공직자! 광주를 바꾸는 힘 176
시민총회와 광주의 '밥' 179
광주다움을 위한 실험- '광주'주먹밥'은행' 181
광산 정치파티 정치교체와새세대정치주체의등장을꿈꾼다 183
제6장
강위원의 대한민국, 그리고 통일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통일로
촛불 시민혁명 189
촛불시민들의 희망 '복지국가' 191
복지를 복지답게 증세 없이 복지 없다 192
미래를 미래답게 부모가 낳고 국가가 키우다 195
자치를 자치답게 협치는 자치를 향하라 196
행정을 행정답게 공직자들을 춤추게 하라 198
농촌을 농촌답게 농부의 나라로 200
평화를 평화답게 자치가 깊어져야 통일이 가까워진다 203
잊지못 할 두 분 163
제7장 206
강위원이 만난 사람들
강위원을 만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