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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성수동

(도시는 어떻게 사랑받는가)

정원오 (지은이)
메디치미디어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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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성수동 (도시는 어떻게 사랑받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지방자치
· ISBN : 9791157064847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5-11-15

책 소개

10년간의 성수동의 변화를 담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기록으로, 동시에 도시의 흐름을 정확히 읽고,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존중하는 도시 행정가의 통찰을 담고 있다. ‘성수다움’이라는 고유한 가치가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도시로 성장하기까지, ‘일 잘하는’ 도시 행정가가 어떻게 일했는지를 담담하게 들려준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PART 1 성수동을 찾은 청년들과 기업
1.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2. 브랜드가 되는 성수
3. 팝업시티 성수의 미래
4. 성수동표 도시재생의 시작, 특별계획구역 해제
5. 도시재생, 관찰하는 도시 정책

PART 2 붉은 벽돌로 도시를 디자인하다
1. ‘과정의 정치’ 재개발과 재생의 사이에서
2. 성수동표 도시재생
3. 붉은 벽돌을 재해석하다
4. 감각의 정치로 이룬 도시 디자인
5. 성수의 방식은 확산될 수 있는가

PART 3 성수형 사회계약,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
1. 제도화된 연대, 성수동을 지키는 조례
2. 조례의 실천, 제도에서 현장으로
3. 시장을 지키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
4. 한 동네의 정책 실험, 나라의 법과 제도를 바꾸다
5. 지속가능한 성수, 다음 장을 설계하다

PART 4 사회혁신 도시, 성수동
1. 소셜벤처, 사회혁신의 새로운 엔진
2. 성수동, 사회혁신의 실험실에서 세계적인 도시로
3. 성수동의 미래, 문화 산업의 중심지
4. 도시의 위기, 타운매니지먼트로 응답하다
5. 문화가 경제가 되는 도시

에필로그
함께 ‘성수’를 만든 사람들

저자소개

정원오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4년부터 성동구청장으로 일하면서 성수동 도시재생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붉은 벽돌 건축물 지원’ 정책으로 도시의 고유한 감각을 높이고,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과 ‘소셜벤처 육성’ 정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여 다른 지자체로도 확산시켰다. 모든 시민이 기회를 누리고 사회적 배제 없이 참여하는 포용적인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여수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한양대학교 도시개발경영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학 시절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으며, 20대부터 자치구 비서실장, 국회의원 보좌관, 국회 보좌관 협의회장, 지방 공기업 상임이사, 대학 특임교수 등을 역임하며 입법·정책·정무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두루 갖췄다. 지은 책으로는 《지속가능도시 ESG+E》, 《도시의 혁신, 스마트시티》, 《도시의 역설, 젠트리피케이션》, 《성동을 바꾸는 100가지 약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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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성수동 이야기는 자극적인 매운맛처럼 강렬함을 주지 않는다. 대신 곱씹을수록 은은한 기쁨이 오래남는, 담백하고 정갈한 음식 같은 이야기다. 어쩌면 낯선 이야기일 수 있다. 그러나 분명 새로운 통찰을 담고 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자신이 어떤 도시인지 애써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도시로서, 성수는 어느덧 그 자체로 이해받는 동네가 되었다. 걷는 이마다 저마다의 감각으로 성수동을 받아들이고, 머무는 이마다 자신만의 경험을 덧입히며, 그렇게 만들어진 기억들이 자연스럽게 ‘성수’라는 이름을 채워가고 있다. - <PART 1 성수동을 찾은 청년들과 기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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