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초록꽃

초록꽃

(신길우 제2시집)

신길우 (지은이)
이얼출판사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9,000원 -10% 2,500원
500원
11,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4개 8,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초록꽃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초록꽃 (신길우 제2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6066048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19-02-21

책 소개

신길우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첫 번째 시집을 출간한 지 일 년여 만에 묶은 것이다. 그 기간에 시인의 몸이 약해져 생기를 잃고 생활한 현실이 반영된 시집이다. 그렇게 시인이 생기를 잃고 생활하던 가운데 위안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일본 오키나와에 살고 있는 아내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었다.

목차

전편
1. 휘파람 / 11
2. 어느 자연인의 기다림 / 12
3. 고라니의 사랑 / 13
4. 뱀 / 14
5. 루드베키아 / 16
6. 젓가락 / 18
7. 사랑의 자유 / 20
8. 거짓말 / 22
9. 백열전구 / 23
10. 어떤 소망 / 24
11. 초록의 계절 / 26
12. 초록꽃 / 29
13. 춘야월 / 30
14. 여름 / 31
15. 구름 / 32
16. 비 오는 날 / 33
17. 숲속의 빗소리 / 34
18. 숫맴이의 추억 / 35
19. 노래의 마력 / 36
20. 변덕심 / 38
21. 편찬실 컴퓨터의 하루 / 39
22. 빨강볼펜 / 41
23. 자존심 / 43
24. 까치 소리 / 45
25. 얼굴 / 46
26. 안경 / 48
27. 야구경기 / 49
28. 요즘의 사람들 / 51
29. 시 / 53
30. 라면보다 맛있는 시 / 55
31. 김치찌개의 맛 / 56
32. 휴전선 / 58
33. 지난해 여름의 속삭임 / 60
34. 어떤 회상 / 61
35. 노인과 불나방 / 63

후편
1. 찔레꽃 / 67
2. 추억의 모반(母盤) / 69
3. 초등학교 동문회 소식지 / 71
4. 추어탕 / 73
5. 효자손 / 74
6. 등이 간지러운 이유 / 75
7. 컴퓨터의 본체 / 76
8. 나의 삶 / 78
9. 사욕의 목줄 / 79
10. 암생충(暗生蟲) / 81
11. 택배원 / 83
12. 시계 / 85
13. 내 과거 / 86
14. 참회의 념(念) / 88
15. 고양이를 위한 참회 / 90
16. 바보 / 91
17. 어떤 서러움 / 92
18. 핏줄 / 93
19. 우리 가족 / 95
20. 아무리 그렇더라도 / 96
21. 내가 이상해진 이유 / 99
22. 어감 / 101
23. 이름 / 102
24. 내 이름 / 104
25. 내 책을 구입한 날 / 105
26. 내 마음 / 107
27. 휴대폰 / 109
28. 오십견 / 111
29. 피로감 / 113
30. 양갱 / 114
31. 자동차 / 116
32. 우주장 / 118
33. 새해맞이 / 119
34. 유폐 / 121
부록. 현실과 언어 / 123

저자소개

신길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추계예술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학과 박사 수료 작품집 뷰티풀 러브(단편집) 참사랑격(문선명 말씀소설) 시랍시고 긁적대던 시절이 있기는 했는데...(시집) 현재 작가는 1인 출판사를 운영하며 날마다 컴퓨터 모니터상의 문자들과 어울려 살아가고 있다. 매일 수많은 문자들과 만나고 헤어진다. 그때마다 새로운 행복과 불행, 기쁨과 행복을 느끼며 감동한다. 작가는 어렸을 때부터 이와 같은 생활을 꿈꾸어 왔다. 그러나 이런 꿈은 쉽게 이뤄지지 않았다. 뒤돌아보면 지나온 길이 돌고 돌아온 구불 길이다. (첫 시집에서 상세히 소개) 고속도로와 같은 지름길을 달려가던 사람들이 부러웠지만, 작가 나름대로의 길에서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걸어와 이르게 된 목적지에서 하루하루 보람을 느끼며 살고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