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Food 102

2007년부터 서울에 살기 시작한 Adrianne은 첼리스트이자 고등학교 선생님이다. 첼로를 연주하는 것 외에도 태권도, 바느질을 즐기고 가야금을 연주하며 글쓰기를 사랑하는 한국 음식 도전가이며 예찬자이다.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으로 유명한 초등학교 교사인 작가 보라콩은 부드럽고 차분한 성격을 작품에 담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하고 좀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합니다. 그녀의 새 작품은 이전 책인 "Korean Food 102"와는 다른 그림을 선보입니다. An elementary school teacher known for her beautiful and warm illustrations, the author imbues her gentle and soothing personality into her art, offering a sense of comfort and inviting viewers to take a Closer look. Her new work showcases a different style compared to her previous book, Korean Food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