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바치는 성모님의 꽃다발

<온유의 꽃밭>
-하느님께서는 왜, 성모님을 창조하셨을까요?-하느님께로 통하는 문, 어머니 성모님.-성모님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레지오 마리애.-레지오 마리애의 창설자 프랭크 더프의 꿈에 합류합시다.-레지오 용사는 교회 정신과 교본에 ‘순종’해야 합니다.-레지오 마리애는 성모님의 군대입니다. -레지오의 목적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레지오 기금은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방식으로 사용되어야 합니다.-레지오 단원들은 지역 사회의 누룩입니다.-레지오 단원은 영적으로 깨어 있습니다.-레지오 용사는 주님의 사랑에 온전히 의탁합니다.-레지오 용사의 언어는 성모님을 닮아야 합니다.-예수님은 레지오 단원 안에서 성모님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십니다.-쁘레시디움 단장은 겸손한 레지오의 봉사자입니다.-레지오 단원들의 으뜸가는 의무, 회합 참석.-평의회 회합은 거룩한 시간입니다.-오로지 천국에 코드를 맞추고 살아가는 레지오 용사들.-레지오 단원은 뒷모습도 아름답습니다.-레지오 단원으로 불림받은 축복을 한껏 누립시다.

<겸손의 정원>
-전교는 우리 삶을 바탕삼는 하늘의 작업입니다.-전교는 기쁨이 붙따르는 행복한 사명입니다.-냉담자, 주님께서 애타게 기다리시는 이웃입니다. -실패 없는 활동, 가능할까요? -활동은 영웅적 행위의 실천입니다.-레지오 단원들은 삶의 ‘높이’가 아니라 ‘깊이’를 생각합니다.-레지오 단원의 덕은 여러 사람의 유익을 추구합니다.-레지오 단원이라면 덕에 앎을 더해야 합니다.-레지오 단원이라면 악습을 극복하기 위해 고해성사를 사랑합니다.-레지오 단원이라면 어떠한 유혹에도 단호해야 합니다.-욕심은 열정이 아닙니다.-영적 게으름을 극복해야 성덕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정기적인 단식으로 식탐의 악습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악습은 애당초 멀리하세요.-유혹과 시련을 구별합시다.-레지오 단원은 화와 분노를 봉헌하여 평화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활동의 바탕에 자기 버림이 있을 때, 하늘에 열매가 맺어집니다.-레지오 단원의 가장 기본된 자격은 겸손입니다.-현재의 봉사와 활동, 몇 점입니까?

<희생의 동산>
-레지오 단원은 성경을 통해 더 큰 축복을 누립니다.-‘말씀 일기’를 매일 적는 레지오 단원들이 됩시다.-영적 독서로 영혼을 건강하게 합시다.-레지오 단원은 덕과 친구합니다. -레지오 단원은 불평하지 않습니다. -레지오 단원은 화가 아니라 마음속에 차오르는 평화를 누립니다.-레지오 단원은 용서에 익숙합니다.-시기, 우리 얼굴을 망가뜨리는 원흉입니다.-레지오 단원은 악습을 멀리 합니다.-성체로 더욱더 건강해지는 레지오 단원이 됩시다.-레지오 단원들은 나눔으로 믿음을 튼튼히 합니다.-소년 쁘레시디움, 돌보고 키워야 하는 어린 나무입니다.-묵주기도는 하늘을 적시는 아름다운 멜로디입니다.-묵주기도로 기도 저금통장을 채웁시다.-레지오 마리애 주보성인인 몽포르의 루도비꼬 성인을 아시나요?-성 도미니코, 묵주기도가 잘 바쳐지도록 공헌한 성인. -성가정의 여정을 따라가며 성탄을 준비해 봅시다.-어머니처럼 넉넉한 품을 지닌 레지오 용사 되소서.-사랑합니다. 레지오 단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