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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문학
· ISBN : 9791196316921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1-10-20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오늘을 부정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위로
제2부 오늘이 속상한 당신을 위한 위로
제3부 오늘을 불안해하는 당신을 위한 위로
제4부 오늘이 슬픈 당신을 위한 위로
제5부 오늘, 방황하는 당신을 위한 위로
에필로그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쉽게 극복할 줄 알았던 코로나19 감염증 사태가 긴 시간 우리 마음을 어렵게 했듯, 삶에서 느닷없이 경험하게 되는 어려움은 우리 모두를 당황스럽게 하고 낙심에 이르게 합니다. 예상치 못한 질병이나 단 한 순간도 예견하지 않았던 사고의 소식을 마주하게 되면 그 자리에 주저앉게 됩니다. 힘을 내서 일어서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좀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마음 역시 나락을 향해 치닫게 됩니다. 그래서 “아무 일도 없었어요.”, “별일 없었는데요.”라는 말이 얼마나 반갑고 감사한 말인지 알게 됩니다.
살아있다는 것이 버거움으로 다가올 때, 심지어 형벌처럼 다가올 때, 그때 계시록의 말씀이 소망이기를 빕니다. 언젠가 우리 모두가 이르게 될 그 찬란한 세상에 대한 소망, 천국 소망으로 지옥 같은 오늘을 하늘을 살 듯 살아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적을 바라는 것이 아닌, 오늘, 그 기적을 살아내는 우리가 되어 야겠습니다. 과거의 상처와 아픔에 저당 잡힌 듯 살지 않고, 또 미래에 대한 염려와 근심에 흔들리지 않고, 오늘을, 그냥 지금을 하늘을 살 듯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이것도 부족하고 저것도 모자란
오늘이어서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이지만, 오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에필로그 가운데
희망은 낙관이 아닙니다. 예상할 수 있을 때 갖는 낙관이 아니라 중에서 예상할 수 없을 때 갖는 희망, 그래서 희망을 용기라고 부릅니다. 오늘을 살아내는 힘 말입니다. 평범할 때야 산다는 것이 대수겠습니까. 하지만 힘들 때 산다는 것은 기적입니다.
_[오늘을 부정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위로] 중에서
뉘우침도 자칫 자신을 망가지게 하는 절망과 허무에 이를 수 있으며, 용서를 구하는 것도 짐짓 누군가에게 폭력적으로 나타날 수 있기에, 우리가 느끼는 죄책감이라는 정서를 하늘에 잇대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회복만이 자칫 빠질 수 있는 뉘우침과 용서의 함정에서 우리를 지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_[오늘이 속상한 당신을 위한 위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