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조화

루이스-클락 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 신학 대학원(BD, STM)을 졸업하였으며, 이후 시카고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Ph. D.) 학위를 취득하였다.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의 목회신학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명예교수로 은퇴하였다. 1990~1992년에는 Society for the Scientific Study of Religion 회장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고갈된 자아의 치유』 『인간 발달과 목회적 돌봄』 『재구조화』 『사회공포증』 『목회돌봄과 해석학』 『돌봄의 목회현장 이야기』 등이 있다.

서강대 독어독문과, 한양대 일반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서 상담학석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목회상담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지금은 장로교신학대학교 조교수로 학생생활상담소의 행정 및 상담을 맡고 있으며 강의를 하며, 목회상담협회 감독 및 희망나무(장신상담센터) 수퍼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번아웃에서 벗어나기』(대장간, 2017), 『사회공포증-만남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기』(엘도론, 2015), 『슬픔을 순례하다』(엘도론, 2014), 『재구조화』(엘도론, 2013)가 있다.

‘말’과 ‘삶’이 다르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는 이상억 교수는 하나님의 최대 관심사인 사람, 그보다 아름다운 존재는 없다며 사람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삽니다. 목회(기독교)상담가인 자신을 ‘집 짓는 사람’이라며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집을 짓기 위해 애씁니다. “사랑합니다!” “우와~” 사람과 세상을 만나며 이렇게 인사하기를 좋아하는 이상억 교수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대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2004년 9월부터 장신대에서 실천신학(목회상담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학교는 물론 상담학계를 섬기며 이 땅에 목회상담을 통한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