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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신은 쓸모라는 말을 알지 못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6517465
· 쪽수 : 163쪽
· 출판일 : 2021-06-28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6517465
· 쪽수 : 163쪽
· 출판일 : 2021-06-28
목차
길 “외줄기로 흐르는 강은 길을 묻지 않고도 바다에 닿는다”
왜가리 / 길 / 귀성 / 길에서 / 촛불 / 첫별 뜰 때 / 외길 / 하얀길 / 밤 / 등대 / 수난절에 / 단선철도 / 달맞이꽃 / 두브로브닉에서 / 밤길 / 별 / 쪽배 / 순례자에게 / 장벽을 넘다 / 대림절에
광야 “광야를 만나거든 뛰어들라”
광야에서 / 파티마 광장에서 / 선택 / 로뎀나무 아래서 / 강 / 이름 / 바람, 묻다 / 세례요한 / 수도원에서 / 광야4 / 논개구리 / 밥상 / 망초가 장미에게 / 새해 / 재의 수요일에 / 황사 / 나무
하늘 “시장과 성소(聖所)”
농부 이야기 / 깊어서 사람이다 / 파도 / 구름 / 컵 / 십자가를 사다 / 호흡 단상 / 수요일 / 열매 / 오이 한 보따리 / 옥수수 / 익어가는 밤 / 이천구년 오월 / 예배당 가는 길 / 장마 / 부활 아침 / 촛불 광장 / 주인이 종들에게
사계 “나이는 겨울에 먹는다”
나이테 / 꽃 지는 날 / 겨울나무5 / 겨울에 / 이월 / 12월 31일 / 이유 / 구유에 눕다 /
장작 울타리 / 오월 생각 / 갈대 / 벚꽃 피다 / 입춘에 / 꽃샘추위 / 망초 피다 / 가을, 지다 / 가을비 / 낙엽 이야기 / 가을 기도 / 가을 산책
자서(自序)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시편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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