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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원들이 문제사원들이다

이런 사원들이 문제사원들이다

(회사에서 지적받는 50가지 문제사원 유형, 2025 증보판)

김문경 (지은이)
청담서원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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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원들이 문제사원들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런 사원들이 문제사원들이다 (회사에서 지적받는 50가지 문제사원 유형, 2025 증보판)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91196539740
· 쪽수 : 342쪽
· 출판일 : 2025-02-10

책 소개

‘회사에서 지적받는 50가지 문제사원의 유형’을 구체적으로 적시한 『이런 사원들이 문제사원 들이다』 2025년 증보판이 새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95년 초판 발간 당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국내 많은 기업들이 ‘사원 교육용 도 서’로 선정, 단체 구입하는 등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목차

-책머리에

<Prologue>

직장생활의 지침서, 삶의 교훈서로 읽혀지길
- 최초 출판 배경 및 동기
- 반응과 성과
- 〈2025년 증보판〉을 출간하며
- 내용 수정과 보완
- 저자 소개 및 소견

제1장/능력개발을 위한 장

1/1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지 못한 사원
생각이 바르면 생활도 바르다
1/2 머리를 쓰지 않는 사원
머리는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1/3 지식이 부족한 사원
지식도 상식도 없는 무식한 사원들이 있다
1/4 창의력이 부족한 사원
근면과 성실만으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1/5 판단력이 부족한 사원
하인의식이 아닌 주인의식을 지녀라
1/6 문제의식이 없는 사원
원인의 원인에 대한 탐구의지를 가져라
1/7 융통성이 없는 사원
이렇게 안 되면 저렇게도 해보라
1/8 지혜롭지 못한 사원
작은 지혜로 큰 위기를 넘길 수 있다
1/9 전문역량이 부족한 사원
자기만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지녀라
1/10 도전의지가 부족한 사원
안정은 곧 정체로 이어질 수 있다

제2장/조직화합을 위한 장

2/1 현실인식이 없는 사원
기업은 공조직이 아니다
2/2 직업의식이 부족한 사원
직업의 소중한 의미와 가치를 인식하라
2/3 이기주의형 사원
나도 이롭게, 남도 이롭게 하라
2/4 질시심이 강한 사원
배 아프면 지는 것이다
2/5 기회주의형 사원
사람으로서 기본 양식은 갖춰야 한다
2/6 경거망동형 사원
겸손과 신중함도 중요한 능력이다
2/7 배려심이 부족한 사원
소인은 소심하고 군자는 세심하다
2/8 불평불만형 사원
만인이 평등한 사회는 지구상에 없다
2/9 배은망덕형 사원
은혜를 잊을지언정 원수로 되갚지 말라
2/10 의욕과잉형 사원
많이 넘치는 것보다 조금 모자라는 게 낫다

제3장/의식개혁을 위한 장

3/1 경제개념 없는 사원
물질적 가치의 소중함을 인식하라
3/2 냉소주의형 사원
상대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라
3/3 책임회피형 사원
모두의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3/4 복지부동형 사원
질책을 두려워하면 성과를 이룰 수 없다
3/5 무관심형 사원
모든 정보와 지식은 관심에 비례한다
3/6 생활문란형 사원놀고 난 끝은 없어도 일한 끝은 있다
3/7 성격이상형 사원
‘난’ 사람, ‘든’ 사람보다 ‘된’ 사람이 되라
3/8 가정불안형 사원
가정에 충실한 사람이 직장에도 충실하다
3/9 건강부실형 사원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3/10 노사관이 정립되지 못한 사원
합리적 노사관을 지녀라

제4장/인격도야를 위한 장

4/1 인격수양이 부족한 사원
부단한 사유와 공부를 통해 인격을 수련하라
4/2 고집불통형 사원
쓸데없는 일로 시비를 다투지 마라
4/3 협력의식이 부족한 사원
협력을 통해 조직력을 극대화하라
4/4 신용이 없는 사원
신용이란 자신과의 약속부터 지키는 일이다
4/5 의지력이 약한 사원
도움을 준적 없으면 받으려하지도 마라
4/6 시대흐름에 뒤진 사원
시대가 변하면 의식도 변해야 한다
4/7 국제 감각이 없는 사원
더 넓은 세계로 시야를 넓히라
4/8 자기 의견이 없는 사원
불평을 말하지 말고 의견을 말하라
4/9 단합심이 부족한 사원
미운 오리새끼가 되지 마라
4/10 근로의지가 없는 사원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마라

제5장/예절함양을 위한 장

5/1 예절의식이 부족한 사원
예절이란 업무능력 못지않게 중요하다
5/2 경영자에 대한 존경심이 없는 사원
경영자는 성인군자가 아니다
5/3 상사 흉을 보는 사원
상사 흉이 한 가지면 사원들 흉은 열 가지다
5/4 고객에게 불친절한 사원
고객은 작은 친절에도 감동한다
5/5 회의매너가 부족한 사원
모자라는 것들은 회의만 한다
5/6 근무자세가 불량한 사원
사소한 것이 중요할 수 있다
5/7 통화예절이 부족한 사원
전화 한 통이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5/8 언어예절이 부족한 사원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이다
5/9 인사예절이 바르지 못한 사원
의례적 인사는 마음에 전달되지 않는다
5/10 버릇이 없는 사원
사람의 됨됨이는 예절로써 평가된다

-Epilogue

<부록>

도서 및 저자 관련 각종 사진과 보도자료

저자소개

김문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 출생, 지난 30여 년간 경제경영 분야에서 폭넓은 저술, 연구활동을 수행해왔다. 1980년대 후반에는 경제전문기자를 거쳐 KBS라디오 ‘792경제레이더’프로그램 등에 고정출연하며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다. 1990년대 초부터는 민간 경제연구소, 경영컨설팅회사를 운영하며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산업입지, 품질규격인증, 인적자원개발 관련 R&D업무 및 산업교육사업을 실시하였다. 200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는 정부부처를 비롯하여 지방자치단체, 각급 공공기관, 주요 기업 등 총 50여 곳의 아카이브 관련 사업 및 산업디자인, 홍보프로젝트를 맡아 수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들과 협업, 제반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해냈다. 한편 오랜 기간 산업현장에서 직접 겪고 쌓은 실전적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직장인 의식개혁서 「이런 사원들이 문제사원들이다」를 출간, 자기계발 분야 스테디셀러 작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08년에는 교육 분야 저술활동으로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한국커뮤니케이션 대상, 중소기업지도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자가 중시하는 삶의 철학이란 ‘기본이 곧 근본’이란 신념 아래 매사 ‘기본과 상식을 충실히 익히고 갖추는 것’이며 특히 ‘사람이란 평소 어떤 생각, 어떤 자세를 지니고 생활하느냐에 따라 삶의 성패가 결정된다’고 늘 역설할 만큼 ‘정신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전략) 그러나 30년 전에 비해 근래 각 직장에서의 업무방식과 조직문화, 산업구조, 사회적 트렌드는 많이 변했지만 직장인들 의식행태만큼은 거의 달라진 점이 없기 때문이었다. 특히 요즘 소위 MZ세대로 불리는 2030 젊은 직장인들의 근무자세와 업무역량, 사고방식, 생활양태 등을 보고 있으면 오히려 예전 직장인들에 비해 개선하고 바로잡아야할 부분이 훨씬 더 많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따라서 책 내용 중 일부 배경설명과 사례 등만 근래의 상황에 맞게 부분적으로 수정한 후 증보판을 출간하게 되었다.(후략)


(전략)필자의 이런 지적과 문제제기에 대해 요즘 젊은 직장인들은 이른바 세태변화를 감지 못한 기성세대의 ‘꼰대적 사고와 언행’이라고 일축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근래 신세대 직장인들의 경우 나이든 경영자나 상사들 생각과 말을 대개 ‘시대에 뒤떨어진 고루하고 진부한 것’이라 폄하하는 예가 많기 때문이다.
과연 그러한가? 그렇다면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 공자나 맹자, 노자 등의 생각과 말, 논리주장도 모두 세태변화를 잘 모르는 ‘꼰대’들 잔소리에 불과하다고 폄하할 수 있을 것인가? 또한 과거에 쓰여진 수많은 고전, 경전들을 비롯하여 위인, 성현들의 말씀 역시 단지, 옛날 노인네들의 흔하고 뻔한 이야기로만 치부할 수 있을 것인가?
물론 기성세대들 생각과 주장이 일면 진부하고 고루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음도 사실이다. 하지만 필자가 늘 강조하듯 사람이란 반드시 어느 정도 삶의 연륜과 경험이 쌓여야만 비로소 깨달을 수 있는 이치가 있는 법이다. 또한 오랜 세월이 지나도 결코 변하지 않는 동서고금 만고불변의 진리 같은 것도 있다.(후략)


(전략)사람의 신체 발육이 최소 스무 살쯤은 되어야 온전한 성인으로 성장하듯 그 정신 또한 최소 마흔 살쯤에는 이르러야 완숙기에 접어든다. 이전에는 모두 정신적 미성숙자라 해도 과언 아니다. 솔직히 20, 30대 시절 무엇을 제대로 알고, 무엇을 깊이 깨달을 수 있는가? 그 시절 나름 죽어라 공부하고 사유했던 필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지금 돌이켜보면 마흔 살 이전의 내 지적 역량, 사고의 수준이란 형편없었다. 따라서 젊었을 때엔 가능한 경륜이 깊은 선험자의 조언을 많이 듣고 적극 실천하려 노력하는 것이 본인들 삶에 도움이 된다. 스스로 깨달아 실행하려면 이미 한참 늦기 때문이다.(중략)
특히 젊은이들의 경우 사회의 제반 문제와 이슈들에 대해 무엇이 옳다 그르다 섣불리 주장하지 마라. 나중에 세상이치를 제대로 깨닫고 나면 더없이 부끄러워진다. 필자 역시 그런 경험 적지 않았다. 심지어 인류의 4대 성현이라 불리는 공자 또한 나이 마흔에 이르러서야 겨우 불혹의 이치를 깨달았다지 않은가. 사람이 평소 열심히 공부하고 깊이 사유하지 않으면 나이 마흔 아니라 100살이 넘어도 한낱 철부지일 뿐이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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