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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의 비상

익룡의 비상

양양 (지은이), 자오촹 (그림), 이승헌 (옮긴이), 마크 A. 노렐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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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룡의 비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익룡의 비상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91196646660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3-05-15

책 소개

최초로 하늘을 난 척추동물인 익룡들을 람포링쿠스과, 캄필로그나토이데스과, 디모르포돈과, 아누로그나투스과, 우콩곱테루스과 등의 분류체계에 따라 소개하고 독자 여러분과 함께 그들의 진화 과정과 영광을 추적한다.

목차

람포링쿠스과

공포의 물고기 살육자 람포케팔루스
창날 같은 주둥이를 가진 도리그나투스
쥐라기 후기를 수놓은 ‘캐리비안의 해적’ 카키붑테릭스
언제나 열심히 일하는 네소닥틸루스
지금 뭐 하는 거지? 스카포그나투스
쥐라기 후기 하늘의 제왕 하르팍토그나투스
사악하지 않은 소르데스
공짜 간식은 못 참지! 프테로링쿠스
작은 육상동물들을 잡아먹은 세리킵테루스
봉황과는 전혀 닮지 않은 펭구앙곱테루스

캄필로그나토이데스과

벌레를 잡아먹는 카르니아닥틸루스
밤의 사냥꾼 캄필로그나토이데스
스위스의 하늘을 누볐던 카비라무스
사랑을 위해서라면! 아우스트리아닥틸루스
암벽 등반가 에우디모르포돈
사냥 중인 라이티코닥틸루스

디모르포돈과

공룡의 동반자 페테이노사우루스
두 가지 형태의 이빨을 지닌 디모르포돈

아누로그나투스과

개구리처럼 생긴 바트라코그나투스
용각류 공룡과 더불어 행복한 아누로그나투스
복슬복슬 예홀롭테루스
공황상태에 빠진 덴드로링코이데스

우콩곱테루스과

내겐 깃털이 있었지요 쿤펭곱테루스
다정한 익룡 다르위놉테루스
손오공의 이름만 빌렸어요 우콩곱테루스
발견된 화석이 별로 없는 앙구스티나립테루스

오르니토케이루스상과

이스티오닥틸루스보다 오래된 아르카에오이스티오닥틸루스
중국에서 발견된 최초의 이스티오닥틸루스과 익룡 롱켕프테루스
누르하치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누르하키우스
아우스트로랍토르와 공존한 콜로보링쿠스
지금의 남아메리카에 살았던 브라실리오닥틸루스
아주 별난 이스티오닥틸루스
싸움은 피하는 게 상책이야 안항구에라
바다를 횡단하는 기나긴 비행 오르니토케이루스
내 물고기 어디 있지? 하옵테루스
신화 속 괴물의 후손? 욱테나닥틸루스
암펠로사우루스를 놀라게 한 카울키케팔루스
이름처럼 귀엽진 않은 루도닥틸루스
나의 볏을 경배하라! 프테라노돈
가볍고 민첩한 글라이더 보레오프테루스
빗속에 몸을 숨긴 페일롱구스
창공을 가르는 장엄한 비행 닉토사우루스
이빨이 없는 다운드라코
커다란 머리를 가진 즈헤니우아놉테루스

크테노카스마상과

깔때기 같은 주둥이와 참빗처럼 촘촘한 이빨 크테노카스마
집게 같은 주둥이를 가진 운윈디아
물고기를 꿀꺽꿀꺽 프테로다우스트로
사냥 중인 프테로필트루스
물 위의 발레리나 플라탈레오링쿠스
잔혹한 포식자 케아라닥틸루스
익룡계의 귀족 게겝테루스
나비처럼 날아 솔개처럼 쏘는 엘라노닥틸루스
솜털이 복슬복슬 닝켕곱테루스
나눠 먹을 줄 아는 프테로닥틸루스

중가립테루스상과

아프리카의 하늘을 누볐던 텐다구립테루스
참새만 한 익룡 네미콜로프테루스
중가립테루스와 아주 많이 닮은 도메이코닥틸루스
우린 행복해요 헤르브스토사우루스와 피아트니츠키사우루스
다이팅곱테루스라고 불렸던 알트무에흘롭테루스
너무 평범한 게르마노닥틸루스
길고 굽은 부리를 가진 중가립테루스
도마뱀을 잡아먹는 노르만노그나투스
호수 위의 무용수 노립테루스
내게도 창날 같은 주둥이가 있어요 론초그나토사우루스
어쩌면 존재하지 않는 익룡 포베토르

아즈다르코상과

루마니아 하늘의 거인 하체곱테릭스
프테라노돈보다 원시적인 에옵테라노돈
하늘의 암살자 아즈다르코
작은 몸집에 큰 머리, 이빨은 없음 스헨즈호웁테루스
돛처럼 큰 볏을 가진 투판닥틸루스
마력을 가진 투푹수아라
중앙아시아 하늘을 지배한 아랄라즈다르코
익룡 세계의 저명인사 케찰코아틀루스

저자소개

양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이 대상의 과학 이야기를 쓰는 작가 양양은 자오촹과 함께 2010년 베이징에서 과학과 예술의 융합에 주력하는 기업인 PNSO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그리고 다양한 과학 지식을 더 널리 전파하기 위한 장기적 계획을 수립하고 하나하나 실현하면서 다양한 예술적 매체를 활용해서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양양은 자오촹과 함께 창조한 내러티브를 통해 다양한 생물종과 자연의 상호작용, 인류 공동체, 그리고 서로 다른 문화권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고려하면서 지구의 과거, 현재, 미래를 탐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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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옮긴이)    정보 더보기
오랫동안 편집자로서 일하면서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W.W. 노턴앤컴퍼니의 대인관계 신경생리학 시리즈와 보이스타운 프레스의 Executive FUNction 시리즈에 포함되는 몇 권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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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촹 (그림)    정보 더보기
과학을 주제로 한 작품활동에 전념해 온 예술가 자오촹은 양양과 함께 2010년 베이징에서 과학과 예술의 융합에 주력하는 기업인 PNSO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그리고 다양한 과학 지식을 더 널리 전파하기 위한 장기적 계획을 수립하고 하나하나 실현하면서 다양한 예술적 매체를 활용해서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공룡을 비롯한 고생물들을 정교하게 재현한 모형으로 특히 유명한 PNSO의 다양한 프로젝트와 결과물은 전 세계의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다. PNSO는 최신의 과학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학계의 전문가들이나 전 세계의 주요 연구소들과 긴밀하게 협업하고, 공교육 분야에 기여하기 위해 미국 자연사박물관과 중국 과학 아카데미를 포함한 단체들과 공동 전시회를 개최해 왔다. PNSO가 제작한 일러스트, 모형, 영상 등의 다양한 작품은 네이처, 사이언스, 셀을 포함한 주요 학술 저널과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가디언, 아사히 신문, 인민일보, BBC, CNN, 폭스 뉴스, 그리고 CCTV를 비롯한 수많은 언론 매체에서 인용되거나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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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A. 노렐 (감수)    정보 더보기
미국의 고생물학자이며 특히 척추고생물학 분야의 독보적인 석학이다. 현재 미국 자연사박물관 고생물학 분과 책임자인 그는 특히 수각류 공룡 화석에서 배아의 흔적을 발견하고 깃털을 가진 공룡의 존재를 규명하여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또한 아프사라비스, 비로노사우루스, 키티파티, 차간, 아킬로바토르 등 수많은 공룡 화석을 발굴하고 학명을 부여한 인물이기도 하다. 여러 편의 논문이 사이언스나 네이처와 같은 학술 저널의 커버스토리로 게재되었고, 1993년과 1994년, 1996년에는 타임지에서 ‘가장 중요한 과학 연구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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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거대한 날개를 활짝 펴고 떼를 지어 온 하늘을 뒤덮었던 그들은 완벽한 비행사였습니다. 그들은 사라졌지만, 우리는 그들이 살아 숨쉬던 세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미 우리는 이야기 성 안으로 들어왔으니까요.


익룡의 영광은 끝없이 지속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6600만 년 전 새를 제외한 공룡들이 대멸종으로 희생되었을 때 익룡도 이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았습니다. 하늘은 보잘것없는 존재였던 새들의 차지가 되었지요. 익룡은 사라졌지만 그들에 관한 이야기는 남아 있습니다. 바위 속에 숨어 있는 화석들도 그 이야기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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