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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영성으로 읽는 복음)

염기석 (지은이)
  |  
도서출판 Oneness
2019-03-15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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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영성으로 읽는 복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91196648909
· 쪽수 : 172쪽

책 소개

복음의 핵심 구절,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마가 1:15)는 말씀을 가지고 그동안의 저자의 질문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목차

서문 ․ 9
도서출판 Oneness와 책제목에 대하여 ․ 15

제Ⅰ부 복음

1. 때(카이로스) ․ 24

2. 찼다(플레로오) ․ 27

3. 하나님 나라 ․ 29
내면과 하나님 나라 ․ 31 /영원한 하나의 나라 ․ 33 /
평화의 나라 ․ 35

4. 가까이 왔다 ․ 37

5. 회개하라 ․ 40
내려놓음 ․ 41 /죄 사함의 권세 ․ 45 /용서는 하나다 ․ 48 /
속죄소 ․ 49

6. 복음(유앙겔리온) ․ 51

7. 믿음(피스튜오) ․ 55
믿음과 응답 ․ 57 /의심과 한마음 ․ 61

제Ⅱ부 영성

1. 대전제 ․ 70

1)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 70
2) 하나님은 완전하시다 ․ 72
3)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74
4) 하나님은 진리 그 자체이시다 ․ 76
5)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 78
6)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는 다르다 ․ 80

2. 육의 세계 ․ 82

1) 나는 누구인가? ․ 85
이름 ․ 86 /몸 ․ 88 /생각과 사고체계 ․ 90 /마음 ․ 92 /
에고 ․ 96

2) 이원성 ․ 98
두려움 ․ 99 /쾌락 ․ 102 /분리 ․ 104

3) 시간과 공간 ․ 110
선형적 시간 ․ 112 /원인과 결과 ․ 115

3. 영의 세계 ․ 117

1) 나는 무엇인가? ․ 120

의식 ․ 121 /참나/그리스도 ․ 127 //인격신 ․ 130

2) 하나임/비이원성 ․ 137
계명 ․ 140 /헌신과 희생 ․ 146 /비판하지 말라 ․ 150
/새 계명 ․ 153

3) 영원 ․ 155

4.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1) 나는 해야 할 일이 있다 ․ 157
2)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 159

저자소개

염기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치악산 한우리감리교회담임목사 전)목원대학교 목회교육원 주임교수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 감리교신학대학교 목회학박사원(D. Min.) 저서 치유란 무엇인가(쿰란출판사, 2002년) 우리는 왜 치유받아야 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치유받는가(쿰란출판사, 2002년) 가슴으로 읽는 로마서 상, 하(쿰란출판사, 2009년) 은사와 치유 사역의 원리(삼원서원, 2010년) 아브라함의 침묵(삼원서원 2011년) 은사와 치유 사역의 방법들(삼원서원, 2012년) 이메일 _ yks02140@daum.net 블로그 _ http://blog.naver.com/yks02140 표지사진 이 세 복 원주제일교회 권사
펼치기

책속에서

우리는 이 충만을 부족하거나 없는 것을 채운다는 뜻으로 곧잘 쓰곤 하는데 그런 뜻은 아니다. 흔히 부흥회 때 성령 충만을 외치곤 하는데 그것은 충만이란 단어의 의미를 잘못 사용하는 것이다. 부족한 것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플레로마는 본래 충만한 것을 말한다. 충만을 위해 아무것도 필요한 것이 없다. 아버지의 충만이 곧 아들의 충만이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 나라는 평화의 나라라고 한다. 하나님 나라를 왜 평화의 나라라고 하는가? 이런 질문은 생각하기도 쉽지 않지만 대답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질문 없이 그저 그러려니 믿으면 의심 없는 믿음이 되는가? 진정한 믿음이란 의심을 뚫고 나와 의심이 사라진 상태를 말한다.
왜 평화의 나라인가? 이제까지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한 사람이라면 쉽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평화에 반대되는 모든 개념들은 둘일 때에만 가능하다. 다툼이나 분쟁은 둘이 있어야 가능하다. 시기, 질투, 의심, 분노, 심판, 비판, 근심, 두려움 등은 대립되는 둘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하나는 분리도 없고, 구별도 없으며, 대상이 없으니 거기에 분쟁, 다툼, 미움, 걱정, 근심 등이 있으려야 있을 수 없다. 당연히 하나 안에는 평화만이 있다. 하나님 나라가 평화의 나라인 것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비판할 대상이 없으니 그저 평화만이 가득할 뿐이다. 더 무슨 말을 덧붙일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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