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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1~2학년 > 상식/교양
· ISBN : 9791196716493
· 쪽수 : 120쪽
책 소개
목차
- 이 책에 나오는 캐릭터
- 이 책에 나오는 속담
-ㄱ-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재는 게 편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
꿩 대신 닭이다
-ㄴ-
남의 손의 떡이 커 보인다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내 코가 석 자나 빠졌다
누워서 침 뱉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ㄷ-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등잔 밑이 어둡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ㅁ-
마른하늘에 날벼락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모르는 게 약이요 아는 게 병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ㅂ-
방귀 뀐 놈이 성낸다
배보다 배꼽이 크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병 주고 약 준다
빛 좋은 개살구
-ㅅ-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쏘아 놓은 화살이요 엎지른 물이다
-ㅇ-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우물 안 개구리
울며 겨자 먹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ㅈ-
작은 고추가 더 맵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
짚신도 제짝이 있다
-ㅊ-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랴
-ㅋ-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안 믿는다
-ㅌ-
티끌 모아 태산
-ㅎ-
호랑이도 제 말 하 면 온다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다
리뷰
책속에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가치 있고 귀한 것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아.
정성을 들여 갈고 닦아야만 진짜 빛이 나는 법이지.”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랬는데……. 한 번 더 확인할걸.”
“그래.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어. 하지만 실수를 줄이는 방법도 분명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