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교육 에세이
· ISBN : 9791196730000
· 쪽수 : 220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
들어가며
1부 성장편
아이들도 부모님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아이가 늘 칭찬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세요./간섭인 듯 아닌 듯 아이에게 자율권을 주세요./첫째를 통해 둘째에게 영감을 주세요./시기별로 다양한 체험학습이 중요합니다./부모님의 아이는 천재인가요?/아이의 꿈이 확고하지 않아 걱정이신가요?/어머니, 아이가 연애를 할까 두려우세요?/아빠가 읽어주던 책이 참 재미있었습니다./아버님, 습관을 바꿔주세요./아버님, 돌이킬 수 없는 말이 있습니다./교육관 차이가 부부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때로는 아픔을 드러내셔도 됩니다./아이들은 누구나 부적응의 시기가 있습니다.
2부 상담편
어머니, 현아가 아파요./아이는 늘 변하고 있기에 자녀 교육이 더 어렵습니다./선생님과 가까운 학생이 좋은 자극을 받습니다./같은 이야기를 달리 받아들이는 아이/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는 아이/몸에 이상이 없는데도 아프다고 말하는 아이/친구 관계로 너무 힘들어하지는 않았으면..../남학생들은 일시에 무너지기도 합니다./어머니 아직 촛불을 끌 때가 아닙니다.
3부 진학편
대학은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을 선발하고 있습니다./고등학교는 자녀의 성적보다 성향을 고려해 선택하세요./학교생활기록부에는 이런 내용이 기재되어야 합니다./성적이 늘 한결같을 수는 없습니다./스트레스 관리가 입시에서 성패를 결정합니다./수능을 잘 보는 아이는 따로 있습니다./둘째 아이의 입시가 더 어렵습니다./부모님도 고생하는 수험생이십니다.
맺으며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전까지는 아이의 다양한 가능성에 누구보다 주목하시던 부모님께서 그 가능성을 거두는 순간, 아이는 더 이상 예전의 가능성 넘치는 그 아이가 아니게 됩니다.
- ‘아이가 늘 칭찬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 주세요.’ 중에서
선택의 순간에 아이에게 자율권을 부여하는 것은 당장에는 혼란스러운 결과를 야기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은 결국 아이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 ‘간섭인 듯 아닌 듯 아이에게 자율권을 주세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