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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시선과 생각 (우리 동네 목사들과 집사의 사진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96730451
· 쪽수 : 342쪽
· 출판일 : 2021-02-10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96730451
· 쪽수 : 342쪽
· 출판일 : 2021-02-10
책 소개
우리 동네 4명의 개척교회 목사와 그들을 지지하는 한 명의 집사가 쓴 사진 묵상집. 페이스북과 sns에 사진과 묵상을 나누던 5명이 모여서 사진과 글을 모은 책인 《시선과 생각》이 출간됐다.
목차
들어가면서
윤용
사진은 절망을 녹이는 새로움
미러리스 카메라 사진
스마트폰 카메라 사진
이민홍
사진, 한 곳을 향한 집중
이승제
사진은 쉼이다.
정찬석
사진은 철저한 왜곡이지만...
한규완
사진으로 기억한다.
책속에서
하나님은 결코 예배당에만
계시지 않는다.
길 가다 만난 풀 한 포기를 자세히 보거나,
들꽃 한 송이를 주목하기만 해도,
창조주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예배당에서만 예배하는 건 반쪽 예배다.
섬세하게 빛나는 자연 속에서도,
하나님을 누리는 풍성한 마음으로
나누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는 일상의 삶에서도,
참되게 예배할 수 있다.
그 모든 것이 합쳐져야 참 예배가 된다
_ ‘Mirrorless Story1’ 중에
마주 본 둘,
그저 차일 뿐인데
언제가 사람들은 ‘차’가 아닌 ‘차이’를 본다.
그리고 그 차를 가리켜 ‘격차’라 말한다.
그렇게 우리는 ‘격’이라는 ‘차’를 타고 다닌다
_ ‘격차’ 중에
살얼음 죽음의 계절에
마지막까지 버티는 친구들이
내게 말을 건네 오네.
우리는 연약하나
붙어있어 살아낸다고
_ ‘붙어있음’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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