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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발레 생활

바른 발레 생활

(발레홀릭의 치열한 재활기)

윤지영 (지은이)
플로어웍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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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발레 생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른 발레 생활 (발레홀릭의 치열한 재활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6999773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0-04-24

책 소개

가장 기본적인 일과를 제외하고는 모든 초점이 발레에 맞춰져 있던 저자에게 일생의 큰 위기이자 사건이 일어났다. 뜻하지 않은 부상을 입고 이듬해인 2017년에 제대로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이 책은 인터넷 속 취미발레 윤여사의 딱딱한 에세이가 아닌 취미발레인 윤지영 작가의 진짜 발레 이야기을 담았다.

목차

prologue - 나의 고백

준비 초급 / 바른 발레 초석 다지기
- 첫 수업의 짜릿함
준비 1강 바르게 서기
- 두 번째 수업의 욕망
준비 2강 내 턴 아웃의 현주소
- 발레, 너란 존재는 밀당의 천재
준비 3강 올바른 턴 아웃 개선법
- 아무래도 나 재능 있는 것 같아!
준비 4강 풀업의 진짜 의미
- 하다 보면 될 것이라고 믿었다
준비 5강 발레와 물리적 무게중심 이동과의 관계

준비 중급 / 바른 발레 기둥 세우기
intermission - 군대 면제급 부상, 잠시 쉬자
- 부상의 복선은 이미 존재했다
준비 6강 하이퍼와 하이포 사이의 균형
- 낙숫물이 바위를 뚫었다
준비 7강 발레 동작 중 신체 사용에 대한 오해와 편견
- 발레를 하면 아픈 게 당연하다?
준비 8강 부위에 따른 부상의 원인과 종류
- 부상 이후 심리적 침체기
준비 9강 올바른 발레 스트레칭, 알고 움직이자
- 깨진 몸의 밸런스는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준비 10강 클로즈드 키네틱 체인 엑서사이즈

수강 / 바른 발레 바 워크 (feat. 발레계 간달프 쌤)
intermission - 재활, 정말 다시 발레 할 수 있을까?
1강 쁠리에 - 확실한 '클로즈드 키네틱 체인' 점검 단계
2강 땅뒤 - 중심 이동의 첫 단계
3강 데가제 - 중심 이동! 정말로 했나요? 진짜?
4강 롱 드 장브 아 떼르 - 당신의 골반과 엉덩관절은 안녕하십니까?
5강 퐁뒤 - 같은 듯 다른 이란성쌍둥이
6강 바뜨망 프라뻬 - 프레빠라시옹 위치의 비밀 대공개
7강 롱 드 장브 앙 레르 -1:1 정박자 말고, 3:2 타이밍을 알아야 제대로 된 코디네이션
8강 데블로뻬 - 움직일 것과 움직이지 말아야 할 것 (feat. 지구의 중력)
9강 그랑 바뜨망 쥬떼 - 도전! 다이내믹 스트레칭이라는 신세계

심화 / 어디까지 알고 있었니?
intermission - 숨 고르고, 다시 도약
심화 1편 어깨 관절과 팔꿈치의 과학적 원리, 포르 드 브라
심화 2편 힘의 완벽한 평형 상태, 아라베스크
심화 3편 호흡과 타이밍의 결정체 점프, 땅 르베 쏘떼
심화 4편 보이는 것을 보이는 대로 믿지 말라, 그랑 쥬떼

epilogue/ 오답노트의 의미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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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윤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축가로서 설계실과 현장을 넘나들며 살다가 우연히 취미로 시작한 발레가 작가의 길로 이끌었다. 취미 시절과는 달리 '작가'라는 호칭이 붙자 마냥 신나는 감정만으로 글을 쓸 수 없었다. 책임감을 등에 업고 한 단어, 한 문장을 완성하며 냉철한 이성의 안경을 끼고 글과 마주한다. 꿈과 현실을 조율하여 실재하는 책으로 만드는 길에 들어섰다. 『어쩌다 마주친 발레』의 저자이며 현재는 플로어웍스 대표이자 편집인으로 일하고 있다. 브런치 @yoonballet 인스타그램 floorworx_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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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발레는 나에게 재미있고 어렵지만 매력적인 친구였다. 그것에 이끌려서 친구의 본질에 대한 고민 없이 마냥 그쪽으로 달려갔던 것 같다. 발레라는 이 친구는 나를 홀리려고 작정한 밀당의 달인이란 말인가. 왜 난 한낱 취미로 시작한 발레에 이렇게 집착하고 많은 것을 고민하게 됐을까? 가끔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던 생각의 물결이었지만 그래도 나는 마냥 발레가 좋았다. 그리고 발레에 대한 열정이라는 감정의 모라토리엄이 영원으로 이어졌으면 했다. 「발레, 너란 존재는 밀당의 천재」


선생님은 A라고 설명하는데 나는 A'라고 해석하고, 때로는 엉뚱하게 C라고 해석해서 춤췄던 상황. 단순히 춤만 어설푸게 추게 됐던 것일까? 아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반복 연습과 발레에 대한 맹목적 열정이 나를 신기한 세계로 데려다줬다. 나는 결국 발레 무대의 주인공이 아니라 부상이라는 무대의 주역으로 극적인 데뷔를 하고 말았다. 「하다 보면 될 것이라고 믿었다」


인터미션. 잠깐의 휴식기라고 생각하고 싶었다. 엄밀히 말하면 공연 중간의 인터미션이 아니라 막을 내리고 모든 조명이 꺼진 상황이었다. 내가 발레를 향해 달려가는 마음은 공기를 가득 채우고 있는데 연습실의 불은 꺼지고, 문은 닫히고 잠겼다. 나는 그 어둠 속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가만히 눈을 뜨고 기다리며 언젠가 어둠이 익숙해지길 바라면서. 「군대 면제급 부상, 잠시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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