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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슬픔을 사랑한 여행자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70403692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5-12-05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70403692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25-12-05
책 소개
국민 애송곡 <홀로 아리랑> <개똥벌레>의 작곡가 한돌이 일상에서 길어 올린 성찰을 담은 산문집이다. 화려하지 않은 문장 속에 오래 묵은 삶의 향이 배어 있으며, 그의 노래 구절과 산문이 나란히 놓여 있어 한 예술가의 삶과 사유가 어떻게 서로를 비춰왔는지 자연스럽게 읽힌다.
목차
글쓰기에 앞서
새잎
빈 마음
국화와 붕어
길 끝
사막, 고비에서
불씨
섬진강
제다움
가지꽃
개밥에 도토리
슬픈 우리 아빠
길은 멀어도
비 오는 날의 가단조
껍데기 세상
새나알뫼
아무도 없는 학교
금강초롱
무궁화
땅
뒤돌아보는 길
헛꿈
쓸쓸한 사람
하루살이
아리랑꽃
숨은그림찾기
해 지는 소리
갈 수 없는 고향
들에 핀 꽃
험한 산 넘어서
헛살았네
글을 마치며
저자소개
책속에서
아무것도 없는 들판은 없다. 가난한 마음이라 말하지 마라. 있던 게 사라졌다 해서 초라한 것은 아니다. 푸른 들판을 보다가 겨울 들판을 보니 그러한 게지. 언 땅 밑에서 봄을 기다리고 있는 희망을 보라. 빈 들판을 어찌 가난하다 하리오.
빛 속의 어둠을 보라! 어둠 껍데기만 보지 말고 어둠의 빛깔을 보라! 우리네 인생은 그냥 겉으로 드러난 빛과 어둠만 본다. 빛과 어둠의 싸움이 끝나지 않는 까닭이다.
사랑했던 사람들이 헤어지는 건 싸움 때문이 아니라 뭔가 속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번 일로 사람들 마음에는 껍데기가 있다는 게 드러났다. 그리고 껍데기가 마음을 보호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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