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7

프롤로그·6
1. Poem, BTS Bring The Soul / BTS J-Hope·24 / BTS V·30 / BTS Jung Kook·34 / BTS RM·38 / BTS Jin·42 / BTS Suga·46 / BTS Jimin·49 / BTS Army·52 / BTS Blue·56 / 나와 아미의 일곱별 BTS·60

2. 리뷰, ‘Map Of The Soul 7’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 ‘7’·66 / 빌보드 핫 100 4위 ‘ON’ / ‘7’ / ‘ON’·68 / 리뷰 Music Video ‘ON’·70 / 뮤직 비디오 ‘ON’을 보던 세계 아미들의 반응·79 / 김소월과 BTS·81 / Map Of The Soul 7·92 / 드디어·96 / BTS ‘7’ 인사말·105

3. Black Swan
Black Swan·110 / Black Swan : Art Film / Black Swan : Music Video·112 / MN Dance Company·115 / 마사 그레이엄·120 / 아이튠즈 차트 93개국 1위·129 / 블랙 스완이 처음 들려왔을 때 구자형의 반응·131

4. BTS Music & Peace
2020 GRAMMY AWARD BTS 출연·138 / 다시 돌아오겠다 BTS, 2020 그래미 레드 카펫 인터뷰·141 / 2020 그래미 잘 다녀왔습니다·144 / Christopher Cross의 Sailing·147 / BTS와 음악 스타일이 닮은 해외 팝 스타·153 / 기타의 신 지미 헨드릭스·153 / 지미 헨드릭스와 J-Hope·155 / 빌리 조엘과 RM·156 / 프린스와 지민·160 / 조지 마이클과 슈가·162 / 엘비스 프레슬리와 진·163 / 톰 러쉬, 레너드 코헨과 V·164 / 마이클 잭슨과 정국·170 / 비틀즈와 BTS·175 / 2019 MAMA WINNERS·187 / 9관왕 방탄소년단 2019년 12월 4일 나고야 MAMA 두렵지만 두렵지 않을 것입니다·188 / Mikrokosmos·190 / Dionysus·192 / Cypher PT.1·198 / Thank You BTS·201 / Peaceful Easy Feeling·206 / BTS, J-Hope Airplane Pt.1·210 / Suga 갈색 피아노의 추억·217 / BTS 사우디아라비아 아부다비 콘서트·225

5. Rain Dance
BTS 코끼리·238 / # 45 Million, 24 Hours·240 / # 2020년 1월 1일 BTS 타임스 스퀘어 초대 공연·242 / # 눈물에서 자유로 다시 사랑으로 평화하다·248 / # 한-아시안 특별정상회의에서의 BTS 프로듀서 / 방시혁의 말·265 / # 특별한 색깔·270

6. BTS 빛
1. 미운 오리새끼·282 / 미운 오리, 아기 백조로 거듭나다 / 틀린 게 아니고 다른 것이다·284 /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음악의 자유와 평등·286 / 2. BTS Purple·288 / 밥 딜런(Bob Dylan)의 포크 록(Folk Rock)·290 / 노래는 사람 사는 얘기 나눔, 그 말 건네기·291 / 리듬은 선(Sun)이고 선(善)한 것·292 / BTS 빛을 전하다·292 / ‘특별기고’ 추영준의 ★빛 사랑·295 / 인터뷰 : ‘BTS’ 책 저자, “서태지 이후 25년 만에 음악흐름 바꿨다”·296 / “세계 최고 보이그룹” 되기까지… BTS 성공 비결 또 화제·300

7. BTS 세상을 바꾸다
처용가 처용무(處容歌 處容舞)·306 / BTS+STARBUCKS·317 / BTS, 빌보드 ‘소셜50’ 최장기 1위 기록 우뚝 세우다·319 / 에필로그·322 / BTS History·327

... 그래서 BTS 리듬은 BTS 퍼포먼스의 별이고, 대지이고 공간 에너지이고, BTS의 시간은 BTS 멜로디라는 정신의 여행, 의식의 흐름, 영원한 영혼의 미소, 그토록 위대한 생명의 반짝임인 것이다. 그래서 아미들은, 우리들은 BTS가 들려오면 어느새 잃어버린 눈물로 벅차오른다. 그런 가운데 21세기라는 시간을 평화의 세기로 혁신하는, 위대한 BTS의 사랑스러운 영원한 팬덤이고 열광적인 지지자들로 이번 생을 마쳐야지 하고 불끈 주먹 쥐고 새삼 각오를 다짐한다.